Icon 스티브 잡스

한창엽2007.01.23
조회18

' 빌게이츠는 창조적인 모험가일 뿐이다.

  하지만 스티브잡스는 진정한 창조자이다.'

 

이말에 절대 동의하면서

조만간에 아이포드 사는게 목표다.

마누라 몰래..~~~~

 

빌게이츠에게 스티브 발머가 있었듯이

스티브 잡스 옆에는 존레스터가 있었다.

그가 없었다면 디즈니가 픽사에 그토록 매달렸을까.

 

하지만 존 레스터가 계속 픽사에 있도록 만든 그것은

스티브잡스의 그 열정이 아니었을까.

픽사의 몇배나 되는 매출의 디즈니를 픽사는 좌지우지하게 되고

그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유능한 인재.. 그것이었다.

스티브는 이런 인재를 찾았고 또 찾아 낼줄 알았으면

또 키울 줄 알았다. 그리고 존 레스터는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끝까지 픽사에 남아있었다. 그것이 스티브 잡스에게는 큰 행운이고

또 가장 큰 성공의 열쇠가 아니었을까.

 

아이포드의 성공은 스티브 잡스의 역량이 보여진 것이다.

3번클릭에 음악이 플레이 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

라디오가 뭐가 그리 필요하겠는가라는 발상.

그리고 전자기기에 예술을 더해줄줄아는 그의 예술성.

이 모든것이 아이포드를 만들었다.

삼성이 애플보다 앞서 만든 MP3시장에서 왜 애플을 이기 못했을까.

 

애플에서도 리사에서도 맥킨토시에서도 잡스는 빛났다.

넥스트에서 약간 빛이 바랬지만, 또 어쩌면 리사도 실패작이긴 하지만 잡스는 픽사에서 다시 부활하였다. 그리고 그는 다시 애플의 사장으로써 아이포드를 만들어 냈다.

 

너무나 멋진 그의 이야기에 나의 일주일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 일주일동안 내가 얻은 것은 재미와 지식 그 이상의 무엇이었다. 빌게이츠가 가지지 못한 그것을 잡스는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나의 일주일을 가치있게 만들었다.

 

내가 비록 윈도우를 쓰고 있지만

잡스를 존경하고 그를 좋아하게 되었다.

그의 열정과 추진력과 그리고 변하지 않는 그의 신념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