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석푸석 건조하고 손상된 머리카락, 과연 잘라버리는 것만이 정답일까? 눈으로 보는 것과 실제 회복도는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정확한 헤어진단부터 케어 후 달라진 점까지, 에꼴 손상 헤어단이 직접 도전한 손상헤어 복구의 모든 것!
건강한 모발을 위한 헤어케어의 첫걸음은 자신의 머릿결 상태를 알아보는 것! 집에서 손쉽게 머릿결의 건강함을 측정해볼 수 있는 자가 진단법을 알아보자.
헤어 상태 자가 진단 4가지 방법
1. 돋보기로 비교하기 머리카락 한 가닥을 뽑아 끝부분과 뿌리부분을 나란히 놓고 색상과 광택을 비교한다. 모발 끝이 더 밝고 광택이 없다면 멜라닌 성분과 큐티클층이 손상되었다는 증거.
2. 밀가루 묻혀보기 접시에 밀가루를 듬뿍 담은 뒤 머리카락을 밀가루에 묻혀보자. 건강한 모발의 경우 많이 묻지 않고 잘 털어지지만 손상 모발의 경우, 밀가루가 많이 묻어나고 잘 털어지지 않는다. 큐티클층이 손상되었거나, 모발이 건조해진 상태이기 때문!
3. 브러싱 해보기 건조된 모발에 올이 성긴 굵은 브러시로 빗질을 해본다. 건강한 모발의 경우에는 정전기가 거의 생기지 않지만, 손상모발의 경우는 머리카락이 쉽게 엉키고 정전기가 생긴다. 큐티클층이 손상되어 표면이 거칠어진 상태이기 때문!
4. 머리카락 잡아당기기 머리카락 한가닥을 뽑아보자. 이때 스프링처럼 말아 올라간다면 건강하다는 증거! 힘없이 뽑힌다면 세포들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증거로 손상된 상태!
수시로 녹차 패팅을 해주세요.
김지은 (르네 휘테르 헤어 케어 리스트)
피부 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에도 녹차가 효과적이라는 사실! 매일 마시는 녹차 티백이나 찌꺼기를 말려두었다가 한꺼번에 모아 따뜻한 물에 우려내어 그 물에 헹구어낸다. 두피의 모공이 막히면 탈모의 우려가 있는데, 녹차를 이용하면 자극 없이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의 물기를 살짝 제거한 뒤, 두피에 톡톡 두드려주어도 ok.
건강한 헤어 가꾸는 생활 습관
올바른 브러싱이 중요! 브러싱은 두피의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준다. 하지만 잘못된 브러싱은 오히려 두피와 모발에 상처를 줄 수 있다. 브러시는 끝이 둥근 것을 사용해야 지압효과와 함께 자칫 두피에 상처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면 큐티클층이 손상되므로 반드시 완전 건조된 상태에서 브러싱할 것! 퍼머한 상태라면 모근 윗부분을 톡톡 두드리듯 눌러주며 지그재그로 살살 빗어주면 ok.
샴푸시엔 완전건조와 찬물패팅을 기억할 것! 샴푸나 트리트먼트 시 완전히 헹구어내지 않으면 잔여물이 남아 비듬을 유발할 수 있다. 헹구어 낼 때는 손가락을 갈퀴처럼 해서 모발을 골고루 흐트리며 구석구석 깨끗이 헹구어내고, 찬물로 마무리하면 모발에 탄력이 생긴다. 건조 시엔 타월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선풍기를 이용하면 단시간에 자극없이 건조할 수 있다.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큐티클층이 쉽게 손상되므로 주의!
손톱은 ng! 손가락이 정답! 손톱은 그 자체로도 두피와 모발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손톱으로 머리카락끝을 만지작 거리거나, 머리를 긁는 행위는 금물! 손톱 대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버릇을 들이면 두피와 모발이 건강해진다. 트리트먼트 시에도 손가락이 효과적인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손상된 머릿결 자가복구 요령
정확한 헤어진단부터 케어 후 달라진 점까지, 에꼴 손상 헤어단이 직접 도전한 손상헤어 복구의 모든 것!
머리카락 한 가닥을 뽑아 끝부분과 뿌리부분을 나란히 놓고 색상과 광택을 비교한다. 모발 끝이 더 밝고 광택이 없다면 멜라닌 성분과 큐티클층이 손상되었다는 증거. 2. 밀가루 묻혀보기
접시에 밀가루를 듬뿍 담은 뒤 머리카락을 밀가루에 묻혀보자. 건강한 모발의 경우 많이 묻지 않고 잘 털어지지만 손상 모발의 경우, 밀가루가 많이 묻어나고 잘 털어지지 않는다. 큐티클층이 손상되었거나, 모발이 건조해진 상태이기 때문!
건조된 모발에 올이 성긴 굵은 브러시로 빗질을 해본다. 건강한 모발의 경우에는 정전기가 거의 생기지 않지만, 손상모발의 경우는 머리카락이 쉽게 엉키고 정전기가 생긴다. 큐티클층이 손상되어 표면이 거칠어진 상태이기 때문!
머리카락 한가닥을 뽑아보자. 이때 스프링처럼 말아 올라간다면 건강하다는 증거! 힘없이 뽑힌다면 세포들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증거로 손상된 상태!
김지은
(르네 휘테르 헤어 케어 리스트)
피부 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에도 녹차가 효과적이라는 사실! 매일 마시는 녹차 티백이나 찌꺼기를 말려두었다가 한꺼번에 모아 따뜻한 물에 우려내어 그 물에 헹구어낸다. 두피의 모공이 막히면 탈모의 우려가 있는데, 녹차를 이용하면 자극 없이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다.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의 물기를 살짝 제거한 뒤, 두피에 톡톡 두드려주어도 ok. 건강한 헤어 가꾸는 생활 습관
올바른 브러싱이 중요!
브러싱은 두피의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준다. 하지만 잘못된 브러싱은 오히려 두피와 모발에 상처를 줄 수 있다. 브러시는 끝이 둥근 것을 사용해야 지압효과와 함께 자칫 두피에 상처주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면 큐티클층이 손상되므로 반드시 완전 건조된 상태에서 브러싱할 것! 퍼머한 상태라면 모근 윗부분을 톡톡 두드리듯 눌러주며 지그재그로 살살 빗어주면 ok.
샴푸시엔 완전건조와 찬물패팅을 기억할 것!
샴푸나 트리트먼트 시 완전히 헹구어내지 않으면 잔여물이 남아 비듬을 유발할 수 있다. 헹구어 낼 때는 손가락을 갈퀴처럼 해서 모발을 골고루 흐트리며 구석구석 깨끗이 헹구어내고, 찬물로 마무리하면 모발에 탄력이 생긴다. 건조 시엔 타월로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한 뒤, 선풍기를 이용하면 단시간에 자극없이 건조할 수 있다.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잠자리에 들면 큐티클층이 쉽게 손상되므로 주의!
손톱은 ng! 손가락이 정답!
손톱은 그 자체로도 두피와 모발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손톱으로 머리카락끝을 만지작 거리거나, 머리를 긁는 행위는 금물! 손톱 대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버릇을 들이면 두피와 모발이 건강해진다. 트리트먼트 시에도 손가락이 효과적인데,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주면 흡수율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