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이 되면.....입던 옷 다 버리고새옷에...새 구

위진아2007.01.23
조회21

마흔이 되면.....

입던 옷 다 버리고

새옷에...새 구두를 신고

매일이.. 여유로 울 줄 알았다.

 

 마흔이 되면...

아이와 싸우지 않고

세계의 명소를 둘러보며

학습을 시킬 줄 알았다.

 

마흔이면,

오래된 친구와 매일 만나

진부한 세상 얘기..지저분한 신랑 얘기로

하루를 시작 할 줄 알았다.

 

내 나이 마흔엔...

사랑도 욕심도 추억도..

다..영화처럼

아름 다울 줄 알았다.

 

이제 마흔인데..

아직 난,

이룬것도 이루고 싶은 것도 없이

둥둥 떠 다니는 것 같다.

 

혹,,,,

쉰이 되면

잃어 버린 것 들이 잊혀질까?

잃은 것 들을 찾지 않게 될까!!!

 

이제...

쉬흔이 되길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