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대 복귀다,, 정말 마음이 이상해지네.. 하하 휴가나와서 깨닫는게 많은것 같다,, 내가 몰랐던 수많은것들에 나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휴.. 정말 바보같이 하늘속 별이 아름답다고만 생각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언제나 그렇듯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당연히 있다,, 간단히 생각하면 나중에 다시 또 만나면 되는거다,, 근데 왜 자꾸 할머님 할아버님 얼굴보면 눈물이 나는건지,, 군인이라는 놈이 질질 짜고 쳇,, 하고싶었던 말이 정말 많았는데,, 마음속으로 다시 묵혀두고 돌아가네,,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커지는것 같다,, 이젠 내가 사회인으로 다시 돌아간것 같은데 몇시간 뒤면 다시 군복을 입고 전투화를 신어야 한다니,,하하 정말 무색해질 정도로 시간이 빨리 흘러가 버렸고 나에게 주어진건 목표가 아니라 현실 응시 인것 같다,, 내가 얼마나 눈치 없고 바보같은 놈인지 절실히 깨달았다,, 왜그리 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만 가득하다,, 다시 사랑하는 당신들을 볼려면 시간이 많이흘러야 하지만 시간은 어떻게든 흐르니까,, 죽을것같은 시간들도 가슴이 미친듯이 쓰린시간들도 모두다 흐르니까,, 흐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래,,괜찮아,, 잔인한 현실은 험난한 삶을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지나기 전뿐이야,, 흐르고나면 잊혀지지 않더라도 이를 악물고 버틸순 있을꺼야,, 군대보다 사회가 정말 힘든것 같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멋진모습만이 다가 아니였어,, 그냥 있는그대로 였을뿐인데,, 정말 바보녀석,, ... 다시 만나는 그 언젠가 웃는 얼굴속에 행복을 손에쥐고 담소를 나눌수 있는 날이 되길,, 모두가 행복하길 기도 드린다,, 2007년 1월 23일 화요일 새벽 4시 20분 바보녀석 이병 김 일 호
오늘 부대 복귀다,, 정말 마음이 이상해지네.. 하하
오늘 부대 복귀다,,
정말 마음이 이상해지네.. 하하
휴가나와서 깨닫는게 많은것 같다,,
내가 몰랐던 수많은것들에 나는 놀랄수밖에 없었다,,
휴.. 정말 바보같이 하늘속 별이 아름답다고만 생각한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 언제나 그렇듯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당연히 있다,, 간단히 생각하면 나중에 다시
또 만나면 되는거다,, 근데 왜 자꾸 할머님 할아버님 얼굴보면
눈물이 나는건지,, 군인이라는 놈이 질질 짜고 쳇,,
하고싶었던 말이 정말 많았는데,, 마음속으로 다시 묵혀두고
돌아가네,, 그래서 아쉬움이 더 커지는것 같다,,
이젠 내가 사회인으로 다시 돌아간것 같은데
몇시간 뒤면 다시 군복을 입고 전투화를 신어야 한다니,,하하
정말 무색해질 정도로 시간이 빨리 흘러가 버렸고
나에게 주어진건 목표가 아니라 현실 응시 인것 같다,,
내가 얼마나 눈치 없고 바보같은 놈인지 절실히 깨달았다,,
왜그리 이렇게 살아왔는지 후회만 가득하다,,
다시 사랑하는 당신들을 볼려면 시간이 많이흘러야 하지만
시간은 어떻게든 흐르니까,, 죽을것같은 시간들도
가슴이 미친듯이 쓰린시간들도 모두다 흐르니까,,
흐르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그래,,괜찮아,,
잔인한 현실은 험난한 삶을 만들어 버릴지도 모르지만
지나기 전뿐이야,, 흐르고나면 잊혀지지 않더라도
이를 악물고 버틸순 있을꺼야,,
군대보다 사회가 정말 힘든것 같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
멋진모습만이 다가 아니였어,,
그냥 있는그대로 였을뿐인데,, 정말 바보녀석,,
...
다시 만나는 그 언젠가
웃는 얼굴속에 행복을 손에쥐고
담소를 나눌수 있는 날이 되길,,
모두가 행복하길 기도 드린다,,
2007년 1월 23일 화요일 새벽 4시 20분
바보녀석 이병 김 일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