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성실한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결혼 전부터 여자한테 너무 친절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사실 결혼약속후 회사 여직원에게 밤에 영화 보자는 문자 등등을 저한테 결려 한번 뒤집어 졌었고,
그 버릇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두달 전에 또 그여자랑 단 둘이 밤 12시도 넘을때 같이 있다가 저한테 걸렸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만나 커피숍에 갔다고 하였지만, 그걸 제가 어떻게 믿겠습니까? 어쨌든 8년 사귄 우정과 그간 저한테 이사람 나름대로 잘 했었고, 또 제가 그쯤 결혼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수술에 들어 가는등 많이 힘들고 정신 없는 상황에서 저는 그 남자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제 2년. 그간, 또 새로 옮긴 직장에서 한 여직원과 매우 친하 다는 사실을알았습니다.
저도 사회 생활을 해 본 사람으로 , 어느 정도 직장동료 간의 우정은 인정하지만,
집도 먼 그 여자를 차로 데려다 주는 등 지나친 친절을 베풀고 있는 듯 보여, 여러번 경고 하였습니다.
차에 다른 여자 테우는 것 싫다고요. 결혼 전 악몽을 다시 떠 올리기 싫었습니다. 남편은 미안하다고 얘기 했습니다.
어느날은 문자를 보니 ( 거의 제가 보기 전에 다 지우는 듯 했지만 그날은 우연히 바로온 메세지를 봤어요 ) " 엄마가 오해 하시네요. 올해는 시집가냐고 하네요" 라는 문자를 그여자로 부터 온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잘해 주고 오해할 짓을 했으면 그런 문자가 왔겠습니까?? 그때는 또 경고만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일이 몇일전 터졌습니다. 제가 일주일간 중국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 온후
주말에 그 사람이 무얼 했는지 갑자기 궁금해서 인터넷 히스토리 파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토요일 밤에 영화표를 예매 하고 지도를 검색 해서 차를 끌고 나갔더군요. 그리고 표를 예매한 그 시간에 성인 용품도 검색을 하였더군요.
완전히 저로서는 황당하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습니다.
남편에게 모른체 하고 제가 유도 심문을 한 결과 , 남편이 불었습니다. 그날 주말 밤에 그 회사 여직원이랑 같이 심야 영화를 봤다고요.
같이 잤냐고 물으니깐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어떻게 이제 남편을 믿겠습니까. 제 앞에서는 미안하다 안그런다 하면서 계속적으로 거짓말하고 제가 없는 새를 틈타 여직원한테 연락해서 밤에 영화 보러 그 먼데 까지 차를 끌고 나서는 사람을 이제 어떻게 믿고 살수 있겠습니까.
제 남편은 출장도 잦아서 출장가서 연락 안되는 적도 많은데 그때마다 속이 까맣게 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 더욱 의심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저는 그렇게 살기는 싫습니다.
남편은 성실하고 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 그간의 우정을 생각하면 정말 헤어 질 수 없을 정도로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지금도 헤어질 것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우리가 꿈을 함께 나누면서 살던 순수한 시절의 남편이 더이상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이혼 하자고 했더니,예전같았으면 미안하다고 매달렸을 사람이 이제는 붙잡지도 않는 군요.
마음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 살자니 이 남자 결혼 전에도 결혼 약속후 내 마음 상한게 한 사람이었지 싶고 분하고 못믿겠고, 헤어 지자니 가슴이 아프군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이혼해야 할까요?
8년간의 사귐후 우리는 결혼을 했고,
결혼한지 2년이 흘렀고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남편은 성실한 사람이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결혼 전부터 여자한테 너무 친절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사실 결혼약속후 회사 여직원에게 밤에 영화 보자는 문자 등등을 저한테 결려 한번 뒤집어 졌었고,
그 버릇 고쳤다고 생각했는데 결혼 두달 전에 또 그여자랑 단 둘이 밤 12시도 넘을때 같이 있다가 저한테 걸렸습니다. 저한테는 그냥 만나 커피숍에 갔다고 하였지만, 그걸 제가 어떻게 믿겠습니까? 어쨌든 8년 사귄 우정과 그간 저한테 이사람 나름대로 잘 했었고, 또 제가 그쯤 결혼을 앞두고 허리 디스크 수술에 들어 가는등 많이 힘들고 정신 없는 상황에서 저는 그 남자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이제 2년. 그간, 또 새로 옮긴 직장에서 한 여직원과 매우 친하 다는 사실을알았습니다.
저도 사회 생활을 해 본 사람으로 , 어느 정도 직장동료 간의 우정은 인정하지만,
집도 먼 그 여자를 차로 데려다 주는 등 지나친 친절을 베풀고 있는 듯 보여, 여러번 경고 하였습니다.
차에 다른 여자 테우는 것 싫다고요. 결혼 전 악몽을 다시 떠 올리기 싫었습니다. 남편은 미안하다고 얘기 했습니다.
어느날은 문자를 보니 ( 거의 제가 보기 전에 다 지우는 듯 했지만 그날은 우연히 바로온 메세지를 봤어요 ) " 엄마가 오해 하시네요. 올해는 시집가냐고 하네요" 라는 문자를 그여자로 부터 온것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잘해 주고 오해할 짓을 했으면 그런 문자가 왔겠습니까?? 그때는 또 경고만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일이 몇일전 터졌습니다. 제가 일주일간 중국을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한국에 돌아 온후
주말에 그 사람이 무얼 했는지 갑자기 궁금해서 인터넷 히스토리 파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토요일 밤에 영화표를 예매 하고 지도를 검색 해서 차를 끌고 나갔더군요. 그리고 표를 예매한 그 시간에 성인 용품도 검색을 하였더군요.
완전히 저로서는 황당하고 화가 머리 끝까지 치솟았습니다.
남편에게 모른체 하고 제가 유도 심문을 한 결과 , 남편이 불었습니다. 그날 주말 밤에 그 회사 여직원이랑 같이 심야 영화를 봤다고요.
같이 잤냐고 물으니깐 아니라고 하지만, 제가 어떻게 이제 남편을 믿겠습니까. 제 앞에서는 미안하다 안그런다 하면서 계속적으로 거짓말하고 제가 없는 새를 틈타 여직원한테 연락해서 밤에 영화 보러 그 먼데 까지 차를 끌고 나서는 사람을 이제 어떻게 믿고 살수 있겠습니까.
제 남편은 출장도 잦아서 출장가서 연락 안되는 적도 많은데 그때마다 속이 까맣게 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을 더욱 의심하면서 살아야 할텐데. 저는 그렇게 살기는 싫습니다.
남편은 성실하고 참으로 착한 사람입니다. 그간의 우정을 생각하면 정말 헤어 질 수 없을 정도로 미운정 고운정 다 들고, 지금도 헤어질 것을 생각하며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우리가 꿈을 함께 나누면서 살던 순수한 시절의 남편이 더이상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이혼 하자고 했더니,예전같았으면 미안하다고 매달렸을 사람이 이제는 붙잡지도 않는 군요.
마음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 살자니 이 남자 결혼 전에도 결혼 약속후 내 마음 상한게 한 사람이었지 싶고 분하고 못믿겠고, 헤어 지자니 가슴이 아프군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