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쉽지않은감정

김형래2007.01.23
조회32

 

 

 

애타는 심정이다가도,

무덤덤하게 변하고,

 

한편으로는

미친듯이 뛰고 싶은데...

그건 할수없고,

돌아버릴것같은데

 

그리움

아쉬움

눈물

 

뛰고 미친듯이 알고 싶어지다가도,

 

다시 내가 아프고 내가 상처받고

다른사람도 피해를 입히는

그런 말도 안되는

 

무서움

공포

차가움

 

아직은 아무도 싫은 그런

누군가가 나를 알고 위로 해줬으면, 하는 그런

 

아픔이 치료되지 않은 내 상처,

아직도 아픈데..

그러다가도..

또다시 무덤덤

 

한 편의 바쁜 일상

 

바쁨으로 인해 망가져 가는게 느껴지는 내 몸

 

노래가사 처럼 새살이 돋듯

 

내 앞길도 새살이 돋기를

 

웃어도 웃는것 같지않고,

울고 싶다고, 울면 쪼팔리고,

웃는듯 울고

울고있는듯 웃는

내 가슴과 얼굴은 정반대로

 

포커페이스

무표정

 

하지만

그럴수는 없고

적막한 내방 미친듯 한곳만 응시하는 그리움

그러다가도

무덤덤

그러다가도

다시 보고싶어하고

그게 누군지

 

내가 내마음을 모르듯,

아무도 내마음을 모르고,

 

그냥 이대로

모르다가

살다 죽고

그러다 또다시 생각나고,

이건 뭐하는 것인지

 

아직도 나란

놈은

이해 불가능한 존재

 

 

 

네버엔딩스토리中

 

 

 

 

 

 

 

지금은 다 무서워

하지만

그걸

 

 

바라는거 없다그냥

행복해지고 싶었을 뿐인데

내 방법이

틀린것 같다.

 

그냥

누굴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