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후원] 헌혈증으로 이뤄낸 작은 기쁨~ 하지만 다시 찾아온 절망이...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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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후원] 헌혈증으로 이뤄낸 작은 기쁨~ 

                                                  하지만 다시 찾아온 절망이...

 

[긴급후원] 헌혈증으로 이뤄낸 작은 기쁨~ 하지만 다시 찾아온 절망이...

 

 위의 사진의 내용을 기억하십니까?

 

 당시 싸이월드를 통하여 받은 헌혈증을 들고 환하게 웃으시는 김순자(가명,78)할머니의 사연을 통하여 지역주민 및 네티즌들의 많은 귀감이 되었던 따뜻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2006년 6월 22일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에 사시는 김순자(가명,78)할머니는 헤모글로빈 수치가5.6으로 빈혈이 심하셔서 긴급수혈이 필요한 상태입니다."라는 내용으로 도움을 구하고 있던 우리 단체로써는 싸이월드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여 사연을 포스트로 올린 결과 많은 네티즌들의 고이 간직했던 소중한 헌혈증들이 하나 둘씩 복지관으로 우편으로 배달 되었습니다.  

 여러지역(제주, 대구, 대전 등)에서 복지관으로 배달된 헌혈증 200장은 할머니의 수혈에 도움이 되었으며 김순자 할머니는 행복한 웃음을 찾으시며 건강상 호전이 되는 듯 보였습니다.

 

URL주소: http://town.cyworld.com/70002583/6100321100277

[긴급후원] 헌혈증으로 이뤄낸 작은 기쁨~ 하지만 다시 찾아온 절망이...

 - 200여장의 헌혈증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다시 찾아온 절망은...  

 

 무릎의 관절염을 치료받기 위해 서울 의료원에서 진료 받던 중 의사의 권유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대장암을 진단받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전이는 되지 않았지만 암을 떼어나야 하는 대수술을 받아 기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수술에 이어 곧바로 시작된 항암치료.....

 할머니의 경우 항암치료를 위해 기본적으로 한 달에 일주일씩 병원에 입원하여 6개월 동안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1차로 항암제를 맞는 동안 몸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토해 내야 할 것 같은 오심과 구토 증세를 겨우 참아낸 할머니는 앞으로 이런 경험을 5차례나 더 해야 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두려움이 생깁니다.

 힘겨운 암 투병의 고통만큼이나 수술과 항암치료로 인해 감당하기 힘든 의료비 걱정은 할머니에게 큰 절망감을 주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가족은 당뇨와 치매 증상이 심하여 따로 살고 있는 할아버지, 군대에 입대한 손자, 유아교육과에 진학중인 손녀 이렇게 세 식구입니다. 며느리는 손자 손녀가 어렸을 적   아들이 사업에 실패하여 가출하였고  그 뒤로 아들은 거처 없이 떠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부양을 책임질 만한 가족이 없어서 기초생활 수급권자가 되어 한 달에 40만원 정도의 생계비를 받고 있지만 월세와 반찬값을 제외하면 다른 곳에 쓸 돈이 없습니다.

[긴급후원] 헌혈증으로 이뤄낸 작은 기쁨~ 하지만 다시 찾아온 절망이...

 - 다시 웃음을 잃게 되신 할머니의 안타까운 모습 -

 

 

대장암 의료비는 대략 300만원 정도....

 

 예전에 비하면 암치료에 드는 의료비가 많이 줄었다고 하지만 정부에서 주는 생계비 이외에 수입이 없는 할머니 가족에게는 큰 걱정거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병원에 입원하여 항암치료를 4~5일쯤 하게 되면 오심과 구토가 심하여 혼자 있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럴 땐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로 보살핌을 받고 싶지만  할아버지는 간병하기에 기력이 없으시고 손녀 또한 학교 실습에 바빠 자주 병원에 올 수 없어서 그저 혼자 참아내는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최소 5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 할머니에게 암과 당당히 싸울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과 실천으로 많은 후원이 필요 합니다.

 할머니도 이제는 다시 새롭게 삶을 사시길 간절히 바라십니다...

우리 모두가 병마와 싸우고 있는 할머니의 힘겨운 어깨를 어루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헌혈증을 통한 희생적인 사랑~ 

                                                 하지만 다시 찾아온 절망이...

 

            사랑은 행동으로 표현하는 하나의 생명입니다.

 

                

 

김순자 할머니를 돕기 위한 사랑의 도토리모으기

 

1. 재가사업복지사업 후원:

    예금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농협) 560-17-001952 

   ("성함" 뒤에 "해피"를 붙여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홍길동해피")

 

2. 네티즌들이 가지고 계신 "도토리"을 기부해주세요!!

   도토리 하나라도 김순자 할머니에겐 큰 힘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참여방법: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타운홈피)"방문 ->

                      헌혈증으로 이뤄낸... (선택) -> 기부하기

 

 콩 하나로 세상의 작은 빛을 비출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