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rud Gilberto " Manha de Carnaval

강동근2007.01.23
조회24


슬플 때는 따뜻한 자신의 침대에 누워

모든 노력과 투쟁을 멈추고,

심지어 담요 아래 머리를 묻고서

가을바람 속의 나뭇가지들처럼

슬픔에 완전히 항복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알랭 드 보통 /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中




나는 이세상 무엇보다도 쫓기는게 가장 싫다.

사회적으로 성취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라도,

양탄자에 붙어 있는 고양이털을 하나하나 손으로 떼어내고,

해질녘 차 한 잔을 앞에 놓고

멍청히 앉아 있는 동안 주위가 캄캄해져서

다리를 절뚝이며 일어나 불을 켜는 여유만은

절대로 빼앗기고 싶지 않다.


서영은 / 한 남자를 사랑했네.




도시의 방이란 무엇일까.

시골 마을에서는 이웃에 가려면 언덕을 넘고 개울을 건너야 한다.

그러나 도시의 방과 방 사이,

집과 집 사이는 다닥다닥 붙어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타인과의 물리적 거리가 너무 가까워서

불편하다며 늘 투덜거리곤 한다.

타인과 가까이 있어 더 외로운 느낌을 아느냐고 강변한다.

그래서일까.

그들은 언제나 나를 외롭지 않게 만들어줄 나만의 사람,

여기 내가 있음을 알아봐주고

나지막이 내 이름을 불러줄 사람을 갈구한다.

사랑은 종종 그렇게 시작된다.

그가 내 곁에 온 순간

새로운 고독이 시작되는 그 지독한 아이러니도 모르고서 말이다.


정이현 / 달콤한 나의 도시 中




혼자 있다는 것은 고독의 절대 조건이 아니다.

사람들은 오히려 고독을 피하기 위해

혼자 있기도 한다.


하비로 / 이인화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오.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가슴에 와닿은 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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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ud Gilberto " Manha de Carnaval


자신을 좋아해야 한다고? 아니야…
다른사람으로 부터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자신을 좋아할 수 있는거야

------------------

‘고독’이 무섭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사람을 사랑하는데 서투를 테니까

------------------

그렇게 계속 소중히 여기면 언제까지고 빛이 바래지 않을꺼라 믿었다
추억도 약속도.
그렇게 믿지 않으면 모든것에 져 버릴 것만 같았으니까

------------------

"하지만… 어떡해야 좋을지 알 수가 없어서…"

"…그럴때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마
어떻게든 해야겠단 생각이 들 때 어떻게든 하면 되는거야

아마도…. 지금은…. 그래….

그냥 울어둬"

------------------

그런식으로 계속 틀어박혀 있는데 무슨 의미라도 있나요?
그렇게 틀어박혀 있으면
자기가 마음속에 그리던 세계로 변하기라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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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서
자기가 아닌 누군가가 슬프지 않도록 짓는 미소.

------------------

같은 시선에 도달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조금이라도 좋으니 이해하고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곁에 있어도 의미가 없으니까

------------------

그때까지 난 내가 좋아하는 상대는
나와 같은 시선으로 같은 풍경을 보고 똑같은 감정을 느낄거라고
멋대로 착각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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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알기 위해서 무언가를 상처 입히는
그런일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적어도 다정히 해주고 싶다
보답받고 싶다
내게 보여준 미소보다 더 많이.

------------------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하고 전하는 제 맘입니다
저는 사랑을 갑자기 생각해 낼 만큼 똑똑한 남자가 못 됩니다

------------------

보고 싶다고 생각할 때마다 니가 더 보고싶어

------------------

그렇게 딱딱하게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다보면
너무 큰 고난이 오면 이겨내지 못해요
움직이는 방법을 모르니까요
사람이란 자고로 그런거예요
힘들때는 움직이는 거예요
도와달라고 손 흔드는 거라구요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당연한 거예요
나약하게 한심한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순리적인 거라구요

------------------

영원히 살아갈 당신을 난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그래서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울지말아요
내 눈 속에 담길 당신의 마지막 모습은 웃는 모습이면 좋겠어요

------------------

당신이 멋있다고 말하는 내가 있잖아요
난 어느 사람이 무슨 말을 하던지 당신이 좋아요

------------------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더 생각나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와
바람이, 너와 닮았을리가 없는데
자꾸만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 팔을 벌려 느끼려고 해
넌 어디에 있는거니… 지금…?

------------------

"바보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는 건 용기가 아니라 미친 짓 이야
사람이 가장 행복할 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줄 때.
죽는 건 그 사람의 행복을 영원히 뺏는 거라고.
사랑을 잃고도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없어
그러니까 죽지마. 난 평생 웃고 싶어

------------------

욕심을 내면 낼 수록 가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고
가지지 못할 수록 아픈 것도 당연한거야
가지지 못하는 건 눈물로 구걸해도 얻은 건 진짜가 아니니까 가진 거라 할 수 없지
그래서 안타까운 거야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니까 화가나고 미치는 거야

------------------

다행이예요, 당신이 웃기도 하고 화내기도 해서.
나 사실 되게 무서웠어요.
당신이 또다시 얼음장처럼 차가운 심장으러 살아갈까봐.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면서 다시 혼자 아파할까봐.

------------------

웃지마
웃으니까 더 아프잖아
내가 더 힘들어지잖아
아무것도 해 준게 없는데, 난 니 웃음이 아니라 눈물인데
이렇게 한심한 놈인데 왜 웃어주는 거야

------------------

원래 사람 관계라는게 그런거예요
실수도 많고 아픔도 많은 거지만 재미로 즐겨서는 안되는 거라구요
그건 나를 믿는 그 사람들을 배신하는 거니까요

------------------

죽도록 사랑했던 그 때를 기억하면 아직도 이렇게 아프지만
그래도 난 다시 웃어야 합니다

------------------

내 마음에 사는 사람은 당신 뿐,
누구도 내 마음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 걸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간단한 사실조차 모르시다니
화가나는 군요

------------------

바보.
매일 울리고 매일 상처주고 매일 화내도
도망가는 방법도 모르는 바보.

------------------

돌아가고 싶다고 마음만 먹으면 돌아가는 건 쉬운거야

------------------

혼자서는 눈물도 그칠 수 없으면서 어딜 가겠다는 거야

------------------

무슨 일이 있었던 게 분명합니다
평소엔 잘 웃지도 않던 사람이
오늘은 쓸데없는 사소한 일에도 미소를 보입니다
왜, 내게 말해주지 않는거죠?
난 다 아는데,
당신은 슬프고 힘들 때면 더 많이 웃는 다는 걸 내가 너무 잘 아는데,
왜 내게 말해주지 않는거예요?

------------------

"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좋아해주는 건가하고 말이다.
동정이나 연민이 아니라…."

------------------

비겁해서… 미안해
그대도 난 마음 한 구석으로 시험해본건지도 몰라
나의 추한 못브을 드러내서 받아주지 않는다면
다시 모든것에 뚜껑을 덮고 잊어버린척하려고.
그렇게 도망칠 길만 찾았는지 몰라

------------------

나를 봐줘요
난 여기 있어요

------------------

"이제 난 너무도 자유롭고 너무도 외로워졌어….
좋아하는 사람을 얻을수는 없고
무조건적으로 모두와 날 묶어주던 인연도 사라졌지
이제와서... 무너지기 이전으로 돌아갈 순 없어

...하지만 그렇다해도 그런 것들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행복해 질 수 없다는 식으로 그렇게 멋대로 결정짓지마

……. …넌? 넌 언제까지 여기 있을거지?
여기서 나가면 돌아갈 장소가 없다고
행복해 질 수 없다고 누구보다 두려워 하고 있는건…."

"시끄러…. 시끄럽다구…. 꺼져버려…."

------------------

" '어쩌면' '어쩌면'….
그렇게 생각하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데
하지만 더는 확인하기도 싫어서 감춰놨었어
그래. 계속…. 매달렸던거야
그게 잘못인가?
그게 내 '상식'이었다구…!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잖아…!
아무도 내게 지금과 다르게 사는 버을 알려주지 않았잖아!
모르는 걸 어떻게 알라는 거야 !
도대체 어떻게!!
자기들이… 너희들이 '당연히' 여기는게 '상식'이라면
왜 가르쳐 주지 않았냐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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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중간하게 구하고….
어중간하게 날 버리는
그런… 다정함이 날 계속 죽여운 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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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할 존재'가 없으면 너 자신이 곤란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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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가 너무 싫은데
밉고 미워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주제에
결국은 항상 나를 지켜
약해 빠진 마음으로 도망쳐버려
항상… 항상… 항상….
지금도… 무서워서 네 얼굴을 못 보겠어


만화『후르츠바스켓』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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