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fully Shit 너무도 짧고, 급한 긴박한, 이때의 시간 속에서 길을 일었어, 자신을 잃은것은 너무 슬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그리고 웃음을 대신했던 눈물 그리고 자신감을 대신하는 무정형無定形의 그냥 흘러감 이제는 손 써볼 수 없는 흩어진 시간들. 돌이키려해도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입김 속 창가에 맺힌 부서진 눈꽃들만치 나의 한도 서럽던 것이던가. 다시 볼 수 없는 젊은 날의 추억들 기억들 값어치를 매기지 못한채 남겨둔 고대의 유물들 먼지쌓인 보물들, 가슴 속 깊이 활화산이 남긴 화산재 더미 속 이제는 식어버린, 묻혀버린, 그것들. 기억들. 이제는 나 그냥 흘러감. 아픔없이 소리도 없이. 그냥 흘러감. 무정형의 감정들로 알 수 없는 미지수 방정식 풀려고도 하지 않아. 이제는 그냥 흘러가.
Peacefully Shit 너무도 짧고, 급한 긴박
Peacefully Shit
너무도 짧고, 급한
긴박한, 이때의 시간 속에서
길을 일었어,
자신을 잃은것은 너무 슬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
그리고 웃음을 대신했던 눈물
그리고 자신감을 대신하는 무정형無定形의 그냥 흘러감
이제는 손 써볼 수 없는
흩어진 시간들.
돌이키려해도 돌이킬 수 없는 후회의 입김 속
창가에 맺힌 부서진 눈꽃들만치
나의 한도 서럽던 것이던가.
다시 볼 수 없는 젊은 날의 추억들
기억들
값어치를 매기지 못한채 남겨둔 고대의 유물들
먼지쌓인 보물들,
가슴 속 깊이
활화산이 남긴 화산재 더미 속
이제는 식어버린,
묻혀버린,
그것들. 기억들.
이제는 나 그냥 흘러감.
아픔없이
소리도 없이.
그냥 흘러감.
무정형의 감정들로 알 수 없는 미지수 방정식
풀려고도 하지 않아.
이제는 그냥 흘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