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을 찾으려 했는데 원문은 없군요.우선 기사화 되어 있는 내용을 토대로 묻겠습니다. <민생문제>[이어 노 대통령은 민생문제에 언급, "민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책임은 통감하고 있고, 거듭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민생문제를 만든 책임은 없고, 참여정부의 민생문제는 문민정부 시절에 생긴 것을 물려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 대통령은 "스스로 원인을 만든 사람들이 `민생 파탄'이라는 말까지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데는 승복할 수 없다"며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대답하고 싶다"고 밝혀 문민정부 시절 집권당이었던 지금의 한나라당을 비판했다. ] 현대통령이 민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할만큼 현정부가 잘 못하고 있다면 야당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정당은 국회의원들로 이루어진 곳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습니다.지금 한나라당이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국민의 대표로 책임을 묻겠다는 것 아닐까요?저는 문민정부 시절의 한나라당도 싫고 지금의 한나라당도 싫지만현정부에 책임을 묻고 싶은 국민은 그럼 누가 대표해줍니까? 물론 지금의 경제상황의 시작은 문민정부 시절인 것 같습니다.(당시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하지만 2002년 대통령선거에 나오셨을 때, 흐트러진 민생을 돌보겠다고 나온 것 아니십니까?우리 국민들 좀 잘 살게 해보겠다고 나오신 것 아니십니까?집안을 일으키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집안을 더욱 말아먹는 자식도 있고,집안을 말아먹은 부모 탓만 하는 자식도 있습니다.2002년 대선에 국가를 일으켜보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민생이 나빠진 것의 책임을 지고 문민정부는 대선 후 정권을 빼앗겼습니다.국가를 일으켜보라고 정권을 드렸습니다.집안을 말아먹은 부모 탓만 하는 자식이 되어서는 안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개헌 관련>[노 대통령은 이어 "아무 논리도 근거도 없이 그저 정략이라 안된다고만 말한다. 함구령까지 내렸다"며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내놓은 개헌안이다. 누가 하면 되고 누가 하면 안된다는 이런 정략적인 계산으로 논의조차 봉쇄하는 것은 공당이 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를 노 대통령은 "국민의 지지가 높으니 오만해 진 것" "부자 몸조심하는 모양"이라고 꼬집으면서 "꾸벅꾸벅 따라만 가는 것은 국회의원이 할 도리가 아니다"며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을 `자극'했다. ] 옛날 공자님께서는 우선 배가 불러야 예의를 안다고 했습니다.저를 비롯한 젊은 사람들은 정치현안에 대해 별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다만 청년취업, 학자금대출로 인한 신용불량자 양산 등 소위 민생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그럼 묻겠습니다.왜 정치현안을 위해서 애를 쓰시면서 민생문제를 위해선 그런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십니까?4년연임제는 말씀하셨듯이 대선주자들이 다 동의한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가 적기임에는 틀림없으나 민생문제를 돌보는 것이 더 적기로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또, 국민의 지지가 높으니 오만해진 것"이란 말은 현대통령에 대한 일개의 대선 주자의 오만이라고 말씀하신 거고국민의 지지가 높다고 스스로 인정하신 거라면 민심에 대한 현재 대통령의 오만은 아닐까요? <언론과의 전쟁>남아 있는 마지막 거대 특권 세력과의 전쟁..이 이야기는 크게 안 하신 것 같습니다.하지만 평소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라 조금만 묻겠습니다. 대통령은 한 국가의 어른이십니다.거대 특권 세력이라고 하면 언론은 큰 아들 쯤 되겠죠.자기보다 아래사람에게 전쟁을 하겠다, 싸움을 하겠다는 것은 어른의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아랫 사람들을 따끔하게 혼내 주기도 하고 어르고 달래고 하는 것이 어른이겠지요.너무 강경일변도로 나가는 것이 아닌지요? 역지사지해 언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민생이 어려워지면서 신문 구독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 광고 수입도 줄어듭니다.언론 입장에서는 판매부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기사가 필요하겠지요.어쩌면 언론은 지금 노대통령의 싸움이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국민의 구미에 맞지 않으면 신문을 구독하지 않습니다.그런 입장에서 국민의 구미에 맞게 기사를 쓸 수밖에 없겠죠.지금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는 더욱 정부에 나쁜 기사를 쓰겠죠. 해결법은 한 가지 입니다.정공법입니다.민생을 챙겨서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리고, 경제상황이 나아짐에 따라신문 구독자도 늘고, 기업들이 잘 되어 광고 수입도 늘게 해 주면 됩니다.윽박지른다고 될 일도 아니고 어르고 달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기간 훌륭한 정치력을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383
그럼 노대통령께 묻습니다.
원문을 찾으려 했는데 원문은 없군요.
우선 기사화 되어 있는 내용을 토대로 묻겠습니다.
<민생문제>
[이어 노 대통령은 민생문제에 언급, "민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책임은 통감하고 있고, 거듭 죄송하게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민생문제를 만든 책임은 없고, 참여정부의 민생문제는 문민정부 시절에 생긴 것을 물려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 대통령은 "스스로 원인을 만든 사람들이 `민생 파탄'이라는 말까지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데는 승복할 수 없다"며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대답하고 싶다"고 밝혀 문민정부 시절 집권당이었던 지금의 한나라당을 비판했다. ]
현대통령이 민생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할만큼
현정부가 잘 못하고 있다면 야당은 가만히 있어야 하나요?
정당은 국회의원들로 이루어진 곳이고 국회의원은 국민이 뽑습니다.
지금 한나라당이 책임을 묻겠다는 것은 국민의 대표로 책임을 묻겠다는 것 아닐까요?
저는 문민정부 시절의 한나라당도 싫고 지금의 한나라당도 싫지만
현정부에 책임을 묻고 싶은 국민은 그럼 누가 대표해줍니까?
물론 지금의 경제상황의 시작은 문민정부 시절인 것 같습니다.
(당시 어려서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2002년 대통령선거에 나오셨을 때, 흐트러진 민생을 돌보겠다고 나온 것 아니십니까?
우리 국민들 좀 잘 살게 해보겠다고 나오신 것 아니십니까?
집안을 일으키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집안을 더욱 말아먹는 자식도 있고,
집안을 말아먹은 부모 탓만 하는 자식도 있습니다.
2002년 대선에 국가를 일으켜보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민생이 나빠진 것의 책임을 지고 문민정부는 대선 후 정권을 빼앗겼습니다.
국가를 일으켜보라고 정권을 드렸습니다.
집안을 말아먹은 부모 탓만 하는 자식이 되어서는 안 되어야 하지 않습니까?
<개헌 관련>
[노 대통령은 이어 "아무 논리도 근거도 없이 그저 정략이라 안된다고만 말한다. 함구령까지 내렸다"며 "대통령이 국민 앞에 내놓은 개헌안이다. 누가 하면 되고 누가 하면 안된다는 이런 정략적인 계산으로 논의조차 봉쇄하는 것은 공당이 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를 노 대통령은 "국민의 지지가 높으니 오만해 진 것" "부자 몸조심하는 모양"이라고 꼬집으면서 "꾸벅꾸벅 따라만 가는 것은 국회의원이 할 도리가 아니다"며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을 `자극'했다. ]
옛날 공자님께서는 우선 배가 불러야 예의를 안다고 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젊은 사람들은 정치현안에 대해 별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다만 청년취업, 학자금대출로 인한 신용불량자 양산 등 소위 민생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럼 묻겠습니다.
왜 정치현안을 위해서 애를 쓰시면서 민생문제를 위해선 그런 의지를 보여주지 않으십니까?
4년연임제는 말씀하셨듯이 대선주자들이 다 동의한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언제든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가 적기임에는 틀림없으나 민생문제를 돌보는 것이 더 적기로 생각하진 않으십니까?
"또, 국민의 지지가 높으니 오만해진 것"이란 말은
현대통령에 대한 일개의 대선 주자의 오만이라고 말씀하신 거고
국민의 지지가 높다고 스스로 인정하신 거라면 민심에 대한 현재 대통령의 오만은 아닐까요?
<언론과의 전쟁>
남아 있는 마지막 거대 특권 세력과의 전쟁..
이 이야기는 크게 안 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평소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문제라 조금만 묻겠습니다.
대통령은 한 국가의 어른이십니다.
거대 특권 세력이라고 하면 언론은 큰 아들 쯤 되겠죠.
자기보다 아래사람에게 전쟁을 하겠다, 싸움을 하겠다는 것은 어른의 자세가 아닐 것입니다.
아랫 사람들을 따끔하게 혼내 주기도 하고 어르고 달래고 하는 것이 어른이겠지요.
너무 강경일변도로 나가는 것이 아닌지요?
역지사지해 언론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민생이 어려워지면서 신문 구독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 광고 수입도 줄어듭니다.
언론 입장에서는 판매부수를 올리기 위해서는 자극적인 기사가 필요하겠지요.
어쩌면 언론은 지금 노대통령의 싸움이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국민의 구미에 맞지 않으면 신문을 구독하지 않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국민의 구미에 맞게 기사를 쓸 수밖에 없겠죠.
지금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상황에서는 더욱 정부에 나쁜 기사를 쓰겠죠.
해결법은 한 가지 입니다.
정공법입니다.
민생을 챙겨서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리고, 경제상황이 나아짐에 따라
신문 구독자도 늘고, 기업들이 잘 되어 광고 수입도 늘게 해 주면 됩니다.
윽박지른다고 될 일도 아니고 어르고 달래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남은 기간 훌륭한 정치력을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