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자라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일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영원히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다는 것은 약한 나의 존재를 얼마나 안정시켜 줄 것인가 새벽에 혼자 깨어날 때 길을 걸을 때 문득 코가 찡할 때 밤바람처럼 밀려와 나를 지켜 주는 얼굴 만날 수 없어 비록 그를 향해 혼잣말을 해야 한다 해도 초생달같이 그려지는 얼굴 그러나 일방적인 이 마음은 상처였다 내가 지켜주고 싶은 그는 나를 지켜줄 생각이 없었으므로
sad˘_˘
좀 더 자라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일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영원히 나를 지켜줄 사람을 갖는 다는 것은
약한 나의 존재를 얼마나 안정시켜 줄 것인가
새벽에 혼자 깨어날 때
길을 걸을 때
문득 코가 찡할 때
밤바람처럼 밀려와 나를 지켜 주는 얼굴
만날 수 없어 비록 그를 향해 혼잣말을 해야 한다 해도
초생달같이 그려지는 얼굴
그러나 일방적인 이 마음은 상처였다
내가 지켜주고 싶은 그는
나를 지켜줄 생각이 없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