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파(28·본명 이은진)가 6년만에 컴백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한 팬이 양파의 최근 사진을 양파의 홈페이지 등에 띄우면서 양파의 예뻐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지난 2001년 4집 이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던 양파는 오는 3월, 6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양파의 소속사 측은 “앨범 작업이 거의 마무리됐고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공식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파는 지난 17일 공식홈페이지에 올린‘안녕’이라는 글을 통해 “눈부신 봄햇살아래 하얀 빨래가 보송보송 마르면 그 뒤로 내가 살짝 보일거야”라면서 복귀를 시사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한 네티즌이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서 찍었다면서 양파가 노래를 부르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졌다. 너무 아름다운데 조금 말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파의 컴백소식이 알려지자 양파 미니홈피에도 “너무 기대된다” “빨리 복귀해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달라”는 등 기대섞인 팬들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양파 미니홈피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18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했다.
양파는 지난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해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파는 큰 인기를 끌던 도중 갑자기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으며,2001년 초 4집 앨범을 낸 뒤 공식활동은 하지 않았다.
-양파가 홈페이지에 남긴글도 올립니다
당신들의 모든 아픔, 슬픔, 외로움, 꿈, 사랑, 믿음, 희망.. 셀수없는 감정의 프리즘 사이, 내가 존재해요.
내가 다 듣고 있어.그래서 많이 행복해.
누구누구의 목소리린지, 글귀에 비치는 취향이나 성격같은 거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당신들 때문에 내가 나로 완성돼가니까. 그렇게 우리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니까.
성숙한양파 컴백! <미니홈피글포함>
가수 양파(28·본명 이은진)가 6년만에 컴백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한 팬이 양파의 최근 사진을 양파의 홈페이지 등에 띄우면서 양파의 예뻐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지난 2001년 4집 이후 방송에서 자취를 감췄던 양파는 오는 3월, 6년 만에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할 예정이다.
양파의 소속사 측은 “앨범 작업이 거의 마무리됐고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라며 “조만간 공식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파는 지난 17일 공식홈페이지에 올린‘안녕’이라는 글을 통해 “눈부신 봄햇살아래 하얀 빨래가 보송보송 마르면 그 뒤로 내가 살짝 보일거야”라면서 복귀를 시사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한 네티즌이 최근 지인의 결혼식에서 찍었다면서 양파가 노래를 부르는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말 예뻐졌다. 너무 아름다운데 조금 말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양파의 컴백소식이 알려지자 양파 미니홈피에도 “너무 기대된다” “빨리 복귀해서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달라”는 등 기대섞인 팬들의 글이 쇄도하고 있다. 양파 미니홈피에는 이날 오후 1시까지 18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방문했다.
양파는 지난 1997년 ‘애송이의 사랑’으로 데뷔,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해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양파는 큰 인기를 끌던 도중 갑자기 미국 버클리 음대로 유학을 떠났으며,2001년 초 4집 앨범을 낸 뒤 공식활동은 하지 않았다.
-양파가 홈페이지에 남긴글도 올립니다
당신들의 모든
아픔,
슬픔,
외로움,
꿈, 사랑, 믿음, 희망..
셀수없는 감정의 프리즘 사이,
내가 존재해요.
내가 다 듣고 있어.그래서 많이 행복해.
누구누구의 목소리린지,
글귀에 비치는 취향이나
성격같은 거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당신들 때문에 내가 나로 완성돼가니까.
그렇게 우리 이야기로 다시 태어나니까.
눈부신 봄햇살아래 하얀 빨래가 보송보송 마르면
그 뒤로 내가 살짝 보일거야.
안녕.안녕.하면서.
그때까지 아프지마.
감기도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