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마음으로 연애질에 여념없고 남자만나는 낙으로 사는 여성들이 사고사례를 답습하지 않는 지혜로운 연애생활을 누리길 바라지 않고 항상 3자의 입장으로 불행을 구경하며 재밌어하는 마음으로 썼다. 죄송. 자 아무튼 간다.
1. 유쾌한 남자, 저스트 쿨맨.
- 가장 많은 유형에 속한다. 경험치 중반정도의 아이들이 많이 쓴다. 지는 존나 웃기며 세상만사 긍정적으로 살고있는 시트콤 모드
사나이임을 강조하려 애쓴다. 돈도 나날이 아주 쿨하게 뿌려대는데
사실은 다음날 신라면 사먹을 돈으로 토하게 술쳐마시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게다가 여자는 대부분 이런 새퀴 싫어한다. 남자의 의도 그대로 유쾌하고 쿨하게 잊혀지곤 하는 스타일.
2. 나는 상처받은 영혼, 보살펴주고 싶은 아이.
- 두번째로 많은데 사실 다 알고보면 이런 유형의 애들은 대부분 변태성욕자나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다. 그러나 이게 의외로 녀성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지 MT동기나 애인으로 좋게좋게 발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것도 후덥지 않아서 남자의 본질을 눈치깐
여자들이 참다참다 못해 브라질리안 킥을 날리고 끝나는 패키지가
많은 유형이다.
3. '나는 B형남자' 터프가이, 싸가지 만땅, 그러나 사랑을 원해.
- 가만히 보면 여자 여럿 후린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드이다.
경험치 초고수급, 소위 바람둥이들의 표준 KS 이미지 컨셉이기도
한데, 대부분 이런세퀴들이 항상 어느자리에서나 여자 한마리씩 낚아서 유유히 사라진다. 여자들도 눈치채고 대번에 이런남자에게
'오빠 바람둥이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래 맞다. 잘봤다.
근데 꼭 그런말한년이 바로 그 남자랑 사귀고 X되더라.
4. '여성분들 저는 이곳의 산소이자 공기일뿐'
- 말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고 주둥이 재봉틀로 쫌매고 술만 먹는다. 이건 그날의 기분이나 그사람의 성격이 많이 스며든 모드인데
가끔가다 대박 속좋은 여자와 잘되는 로또 스타일의 유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자들은 귀와 눈만이 뚫려있다. 얼굴도 안되는게
그러고 있으면 술자리 과일안주만도 못한 이산화탄소가 된다는거..
5. 명나라 간신모드.
- 그자리에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너무 이쁘시네요.' 식으로 지겹게 입에 발린 칭찬을 반복하는 유형. 대개 매일 매일 좋아하는 여자가 바뀐다. 대부분 이런건 친구도 그런놈들이니 남자나 여자나 멀리하는게 바람직하다. 괜히 술김에 조용한 곳으로 끌려갔다가 밧줄로 묶여서 채찍맞는 수가 있다.
6. 나는 조선의 협객 긴또깡이다.
- 같잖게 강한척 하는 모드로써 이성과 동성 아무에게도 어필하지
못하고 초반에 따돌려져 집에가서 티비보기 십상인 유형이다.
사실 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미팅&러브의 매카니즘이 약간 확립되지 않았을 뿐 알고보면 순진남도 많고 건더기가 많은 축에 속한다.
7. 서울대 교수 000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마음에 드는 여자 옆자리에 앉아서
역사나 지 전공이나 하고 있는 일이나 정치에 대해서 쉴새없이 까댄다. 이런놈의 특징은 지식의 폭은 넗으나 깊이는 얕아서 비온 다음날 초등학교 운동장에 물고인 듯한 놈이다. 한눈에도 빨아먹기 좋은 스타일이라서 건지는 여자라곤 꽃뱀밖에 없는 한심한 유형.
8. 노세노세 젊어서놀아.
- 처음부터 끝까지 잘노는 새퀴. 잘놀다 집에도 잘가서 잘자곤 한다.
9. '마셔요. 달리는거야. 새벽까지."
- 개 허접들이 쓰는 유치한 모드로써 뻗은 반송장의 여자 육신을
들쳐업고 MT로 직행하려는 속내를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는 유형.
경험치가 상당히 후달리는 허접 여성들에게나 먹히는 술수이나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는 보는 유형인 듯 하다.
10. "내이름은 김천사"
- 무조건 조낸 착한척하는 모드. 머리서 부터 발끝까지 가식을
쳐바른 유형이다. 매너라는 것도 습득하여 화려하게 구사하는데 물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은 좃도 없으나 골빈여자에게는 상당히 어필하는 듯. 이런세퀴들은 대부분의 술자리에서 흑기사로
불리우며 위에 9번유형의 세퀴가 표적에게 따른 술을 지가 쳐먹는다. 여자는 많아질지 몰라도 친구는 많이 없어지는 소탐대실모드.
11. "우리는 다 친구잖아~"
- 흔히 초고수들이 데리고 다니는 절친한 친구들이 보이는 습성으로써 분위기 잘 띄워주고 알아서 그자리의 TNT폭탄과 즐겁게 맺어지며 친구들을 좋은놈이라고 리얼한 칭찬을 해준다. 게다가 밤새워서 여자들과 함께 마시더라도 은밀한 분위기가 진행되기 전에 아름답게 퇴장하거나 그 장소 외진곳에서 혼자 곤히 잠드는 유형.
오늘은 왠지 남자에 관한 얘기를 쓰고 싶다. 특히 암
오늘은 왠지 남자에 관한 얘기를 쓰고 싶다.
특히 암컷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유형별로 변해가는 가증스런
남자의 내숭과 음흉한 이미지 확립의 시추에이션을 같은 남자의
시선으로 유감없이 꿰뚫어 보고자 한다.
소녀의 마음으로 연애질에 여념없고 남자만나는 낙으로 사는 여성들이 사고사례를 답습하지 않는 지혜로운 연애생활을 누리길 바라지 않고 항상 3자의 입장으로 불행을 구경하며 재밌어하는 마음으로 썼다. 죄송. 자 아무튼 간다.
1. 유쾌한 남자, 저스트 쿨맨.
- 가장 많은 유형에 속한다. 경험치 중반정도의 아이들이 많이 쓴다. 지는 존나 웃기며 세상만사 긍정적으로 살고있는 시트콤 모드
사나이임을 강조하려 애쓴다. 돈도 나날이 아주 쿨하게 뿌려대는데
사실은 다음날 신라면 사먹을 돈으로 토하게 술쳐마시는 것 뿐이라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다. 게다가 여자는 대부분 이런 새퀴 싫어한다. 남자의 의도 그대로 유쾌하고 쿨하게 잊혀지곤 하는 스타일.
2. 나는 상처받은 영혼, 보살펴주고 싶은 아이.
- 두번째로 많은데 사실 다 알고보면 이런 유형의 애들은 대부분 변태성욕자나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다. 그러나 이게 의외로 녀성들에게 강하게 어필하는지 MT동기나 애인으로 좋게좋게 발전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이것도 후덥지 않아서 남자의 본질을 눈치깐
여자들이 참다참다 못해 브라질리안 킥을 날리고 끝나는 패키지가
많은 유형이다.
3. '나는 B형남자' 터프가이, 싸가지 만땅, 그러나 사랑을 원해.
- 가만히 보면 여자 여럿 후린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모드이다.
경험치 초고수급, 소위 바람둥이들의 표준 KS 이미지 컨셉이기도
한데, 대부분 이런세퀴들이 항상 어느자리에서나 여자 한마리씩 낚아서 유유히 사라진다. 여자들도 눈치채고 대번에 이런남자에게
'오빠 바람둥이 같아요'라고 말한다. 그래 맞다. 잘봤다.
근데 꼭 그런말한년이 바로 그 남자랑 사귀고 X되더라.
4. '여성분들 저는 이곳의 산소이자 공기일뿐'
- 말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고 주둥이 재봉틀로 쫌매고 술만 먹는다. 이건 그날의 기분이나 그사람의 성격이 많이 스며든 모드인데
가끔가다 대박 속좋은 여자와 잘되는 로또 스타일의 유형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자들은 귀와 눈만이 뚫려있다. 얼굴도 안되는게
그러고 있으면 술자리 과일안주만도 못한 이산화탄소가 된다는거..
5. 명나라 간신모드.
- 그자리에 마음에 드는 여자한테 '너무 이쁘시네요.' 식으로 지겹게 입에 발린 칭찬을 반복하는 유형. 대개 매일 매일 좋아하는 여자가 바뀐다. 대부분 이런건 친구도 그런놈들이니 남자나 여자나 멀리하는게 바람직하다. 괜히 술김에 조용한 곳으로 끌려갔다가 밧줄로 묶여서 채찍맞는 수가 있다.
6. 나는 조선의 협객 긴또깡이다.
- 같잖게 강한척 하는 모드로써 이성과 동성 아무에게도 어필하지
못하고 초반에 따돌려져 집에가서 티비보기 십상인 유형이다.
사실 이들에게 부족한 것은 미팅&러브의 매카니즘이 약간 확립되지 않았을 뿐 알고보면 순진남도 많고 건더기가 많은 축에 속한다.
7. 서울대 교수 000입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진지하게 마음에 드는 여자 옆자리에 앉아서
역사나 지 전공이나 하고 있는 일이나 정치에 대해서 쉴새없이 까댄다. 이런놈의 특징은 지식의 폭은 넗으나 깊이는 얕아서 비온 다음날 초등학교 운동장에 물고인 듯한 놈이다. 한눈에도 빨아먹기 좋은 스타일이라서 건지는 여자라곤 꽃뱀밖에 없는 한심한 유형.
8. 노세노세 젊어서놀아.
- 처음부터 끝까지 잘노는 새퀴. 잘놀다 집에도 잘가서 잘자곤 한다.
9. '마셔요. 달리는거야. 새벽까지."
- 개 허접들이 쓰는 유치한 모드로써 뻗은 반송장의 여자 육신을
들쳐업고 MT로 직행하려는 속내를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는 유형.
경험치가 상당히 후달리는 허접 여성들에게나 먹히는 술수이나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는 보는 유형인 듯 하다.
10. "내이름은 김천사"
- 무조건 조낸 착한척하는 모드. 머리서 부터 발끝까지 가식을
쳐바른 유형이다. 매너라는 것도 습득하여 화려하게 구사하는데 물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은 좃도 없으나 골빈여자에게는 상당히 어필하는 듯. 이런세퀴들은 대부분의 술자리에서 흑기사로
불리우며 위에 9번유형의 세퀴가 표적에게 따른 술을 지가 쳐먹는다. 여자는 많아질지 몰라도 친구는 많이 없어지는 소탐대실모드.
11. "우리는 다 친구잖아~"
- 흔히 초고수들이 데리고 다니는 절친한 친구들이 보이는 습성으로써 분위기 잘 띄워주고 알아서 그자리의 TNT폭탄과 즐겁게 맺어지며 친구들을 좋은놈이라고 리얼한 칭찬을 해준다. 게다가 밤새워서 여자들과 함께 마시더라도 은밀한 분위기가 진행되기 전에 아름답게 퇴장하거나 그 장소 외진곳에서 혼자 곤히 잠드는 유형.
추후에도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한다.
이런놈을 목격하신 분들은 내 연락처로 제보바란다.
사실은 더 많은데 쓰기가 귀찮다. 추후에 또 올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