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김지훈200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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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너의 모든 것을 보고싶다] 우린 너무 가까워서 싫다. 더 이상 가까워 질 수 없어 이제는 멀어져야 함이 싫다. 니가 보일정도만... 그렇지만 너의 손이 닿지 않을 정도만.... 그 정도의 거리만... 눈과 눈을 마주 볼 수 있는 거리보단 한발짝 뒤로 물러서 너의 얼굴을... 두발짝 물러서 너의 가슴을.. 세발짝 물러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의 모든 것을 보고 싶다. 0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