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우울증으로인한 신경증으로
몸이 많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셨어요
그 때문에 신경을쓰고 병원에 입원수속하고 그랬더니
좀 힘들군요 인터넷 할시간도 없었구요
4일만에 컴앞에 앉는군요
정신적으로 미친건 아니지만 몸이 아프게 나타날 수도 있다는군요
큰병이 있는지는 검사해봐야 알겠지만
아마 거의 없을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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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이지요
그래도 우울증인지라 폐쇄병동에 입원수속하는데
마음이 짠 하더군요
폐쇄병동은 이상한 사람들만 입원하는줄 알았는데....
시집와서 그다지 먼거리도 아닌데
넘 신경 안쓰고 산건지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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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시면 아빠가 좋아하는
얼큰얼큰 찌개거리와 삼겹살 사 가지고
자주자주 딸과 외손녀의 얼굴을 보여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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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왔다갔다 해도 엄마인 만큼 울 수인이는 먹여야 겠지요
매운 떡복이를 못먹는 수인이를 위해
울신랑도 좋아하는
간장 넣은 소고기 떡볶이를 해보았어요
소고기 떡볶이
재료
주재료인 떡볶이
색깔이 이상하지요
아는사람이 준 흑미들어간 쌀떡볶이
건강에 좋겠죠?
재료
소고기(전 연한 안심)
양파
당근
버섯(어느 버섯이나 좋아요)
파
간장,설탕,물엿,마늘,후추,참기름
소고기 떡볶이
약간 적은 물에
소고기를 썰어넣고
고기가 연해질때까지
술과 후추를 넣어 끓입니다
맑은 술을 넣으면 고기냄새가 나지않아요
보통 맛술이나 청주를 넣는데 전 그냥 소주를 써요
참 거품은 걷어내느거 아시죠?
끓으면 야채를 모조리 넣고
간장과 마늘,설탕을 넣고 끓입니다
국물이 자작자작해지면
물엿을 넣어 윤기를 줍니다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조금 넣어 고소한맛을 줍니다
통깨를 뿌려 냅니다
드디어
하얀 떡보단 맛없어 보이죠?
하지만 맛은 똑같아요
제생각엔 봅을 때 흑미를 많이 안넣은거 같아요
건강에는 매운것보단 훨씬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