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작가 약간은 어색한 제 꿈입니다,저에겐 무척이나 소중한 꿈입니다, 어설픈 공상을 자주하기에적성에 맞다고 생각해서 어릴 때부터유치원다닐 적부터 꿈꿔왔던 직업, 그 때는 나름 소심했던 성격 탓에집에 쳐박혀 책만 읽어댔었는데그 때 그 소심한 성격 덕에 꿈이라는 것을제겐너무소중한꿈이라는것을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지금 제 꿈은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평가받은 제 꿈은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정말 특출난 재주가 아니고서는 성공하지 못한다두번째 이유는 직업에 비젼과 노동의 댓가가 너무나 적다세번째 이유는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네번째 이유는 취업의 문이 너무 좁다 이 4가지의 이유로 제 꿈이 짓밟혀 버렸습니다,웃긴 건 하나도 틀린 말이 없을 뿐더러제가 그렇게 소중하게 품어왔던 꿈이그 4가지 사소한 이유 때문에 잠깐 흔들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품어왔던 꿈을저 4가지 이유를 조목조목 들어가며짓밟은 사람을 비웃어줄 자리까지올라가고 싶다는 상상까지도 했지만 그런 것까지는 원하지 않습니다,그냥 스트레스 없이 내가 하고싶은 것하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내가 하고싶은 말글로써 사람들에게 말하고 대화할 수 있는, 내 글을 읽고 사람들이 두고두고 읽을 책이다따위의 극찬 대신 생각나면 잡게 되는 책이 되길, 그런 소소한 희망을 품고 살았던 열여덟에세상은 저에게 비젼이 없다며 포기하라 합니다, 그런 세상에게 비젼 없는 꿈은 꿈도 아니냐며외쳐보아도 메아리로 되돌아 올 뿐 세상의 대답은더 이상 없었습니다, 내게는 10년 넘게 함께 했던 꿈이 있습니다,그런데 학교에서는 나아가 세상에서는그 꿈은 비젼이 없으니 포기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사'붙은 비젼있고 월급도 빵빵한 직업을 택하라 합니다 옳은 것일까요,길어봤자 100년도 안되는 인생하고싶은 것 하면서 살아야겠다는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살았는데그 소신이 요즘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에게힘들다고 말했더니 그 곳은 그런 풍토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적성에 맞게 방과후 활동까지쫙 프로그램이 구비되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죄가 있다면"대한민국 80만명의 청소년 중 일부로 태어난 것이 잘못이라고"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도 민망합니다,정말 죽기살기로 노력조차 하지도 않고서그저 사회의 탓으로만 돌려버리는 자기합리화일 뿐이니까, 비젼없는 꿈도 꿈이라고말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선생의 권위에대항하기에는 학생의 권리가너무도 적은 탓에 반박조차 하지못하고열심히하겠다고 나와버린 제가 겁쟁인거죠 공부못하면사람취급도못받는나라연봉적으면결혼도못하는나라 대한민국은 제 생각만큼호락호락한 곳이 아닌가봅니다,75
비젼없는 꿈도 제게는 소중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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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작가
약간은 어색한 제 꿈입니다,
저에겐 무척이나 소중한 꿈입니다,
어설픈 공상을 자주하기에
적성에 맞다고 생각해서 어릴 때부터
유치원다닐 적부터 꿈꿔왔던 직업,
그 때는 나름 소심했던 성격 탓에
집에 쳐박혀 책만 읽어댔었는데
그 때 그 소심한 성격 덕에 꿈이라는 것을
제겐너무소중한꿈이라는것을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꿈은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그리고 타인에게 평가받은 제 꿈은
초라하기 짝이 없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정말 특출난 재주가 아니고서는 성공하지 못한다
두번째 이유는 직업에 비젼과 노동의 댓가가 너무나 적다
세번째 이유는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열악하다
네번째 이유는 취업의 문이 너무 좁다
이 4가지의 이유로 제 꿈이 짓밟혀 버렸습니다,
웃긴 건 하나도 틀린 말이 없을 뿐더러
제가 그렇게 소중하게 품어왔던 꿈이
그 4가지 사소한 이유 때문에 잠깐 흔들렸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소중하게 품어왔던 꿈을
저 4가지 이유를 조목조목 들어가며
짓밟은 사람을 비웃어줄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다는 상상까지도 했지만
그런 것까지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냥 스트레스 없이 내가 하고싶은 것
하면서 인생을 즐기면서 내가 하고싶은 말
글로써 사람들에게 말하고 대화할 수 있는,
내 글을 읽고 사람들이 두고두고 읽을 책이다
따위의 극찬 대신 생각나면 잡게 되는 책이 되길,
그런 소소한 희망을 품고 살았던 열여덟에
세상은 저에게 비젼이 없다며 포기하라 합니다,
그런 세상에게 비젼 없는 꿈은 꿈도 아니냐며
외쳐보아도 메아리로 되돌아 올 뿐 세상의 대답은
더 이상 없었습니다,
내게는 10년 넘게 함께 했던 꿈이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나아가 세상에서는
그 꿈은 비젼이 없으니 포기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사'붙은 비젼있고 월급도 빵빵한 직업을 택하라 합니다
옳은 것일까요,
길어봤자 100년도 안되는 인생
하고싶은 것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나름대로의 소신을 갖고 살았는데
그 소신이 요즘은 흔들리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에게
힘들다고 말했더니 그 곳은 그런 풍토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적성에 맞게 방과후 활동까지
쫙 프로그램이 구비되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내가 죄가 있다면
"대한민국 80만명의 청소년 중 일부로 태어난 것이 잘못이라고"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기도 민망합니다,
정말 죽기살기로 노력조차 하지도 않고서
그저 사회의 탓으로만 돌려버리는
자기합리화일 뿐이니까,
비젼없는 꿈도 꿈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아직까지 선생의 권위에
대항하기에는 학생의 권리가
너무도 적은 탓에 반박조차 하지못하고
열심히하겠다고 나와버린 제가 겁쟁인거죠
공부못하면사람취급도못받는나라
연봉적으면결혼도못하는나라
대한민국은 제 생각만큼
호락호락한 곳이 아닌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