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노 했구나...

나그네2006.07.16
조회29

비가 중부 지방에 엄청 오구만...집도 떠날려 가고하늘이 노 했구나... 산사태 나갓고 사람도 흙더미에 묻혀 죽고하늘이 노 했구나...

농경지와 저지대 건물들은 물에 푹~~~잠기고하늘이 노 했구나...장마철이란디 휴가 가갓고 조ㅅ 된 인간들도 몇 명

죽어 나가고하늘이 노 했구나...

 

국가 비상사태을 선포 할 정도라면 말 다했지...

 

난, 저주 받은 성격으로 태어나 산디 저 사람들도 저 정도 저주는 받아야 공평한 세상이것지하늘이 노 했구나...

 

어쩌거나...

여그에 태백산맥이 일조 헌지 알구만...학교 다닐때 수증기가 태백산맥을 넘지 못해갓고 강원도쪽에

비가 많이 온다고 배웠는디 뉴스서 그 애기 나오구만하늘이 노 했구나...

 

어쩌거나, 내가 수장이면 어떻게 할가?

바로 태백산맥을 폭파 해갓고 없애 버릴 것이구만...

글다보면 먹구름이 빨리 지나간께 아무래도 비가 덜 오겠지하늘이 노 했구나...

 

놈현 정권때 하늘이 노 한 사건이 양양산불사건과  이번 폭우로 인해 국가 비상사태까지 선포 된

사건인디...역대 대통령 중엔 전두환 정권때 서울에 물난리 난거 빼곤 하늘이 노헌 경우는 지금

뿐일 것이구만...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될 사람이 된거지하늘이 노 했구나....이 말은 억지로 꽤맞춘 단추는 터지기 마련이란

소리구만...

 

민심이 하늘에 닿아  하늘이 노 헌거지...

그래서 민심은 곧 천심이란 거구만...

 

하긴, 놈현의 마음은 국민이 반대허는 한미 FTA을 어떻게 성사 시킬까?북 정일이 형을 어떻게

달랠까?란 생각으로 노심초사 것지만하늘이 노 했구나...

 

그나, 전라도는 소나기만 오고 아직 비가 안오구만...

우리집이야 높은데 위치해 있은께 폭우가 쏟아 져갓고 동네가 잠기던 말던 잠이나 푹~~~자야지하늘이 노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