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0년이 더 지난 이야기네요 ㅋ 제가 8살때 남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저랑 7살 차이가 나는 거죠... 언니랑은 10살... 동생이 3살 정도 되더니 엄마의 립스틱과 언니의 머리띠를 애장품으로 삼더군요;;; (자매 아래로 남자형제 있는 집들은 다들 경험 있으실 줄 압니다) 말문이 트인 이후로는... '언니'라고 부르며 따라다니구요... 치마를 즐겨입으며;;;(물론 사이즈가 상당히 큰 옷들이지요;;;) 저희가 파마를 하면... 함께 했습니다;;; 유치원때까지 '언니'와 '누나'를 헷갈려하길래... 제가 '언니'를 '누나'라 불렀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운동을 좀 했습니다... 물론 머리카락은 상고를 지나 스포츠머리보다 좀 긴 정도;;; 이후론.... '형'이라 부르더군요;;;; ㅠㅠ 물론 지금은 '누나'라고 불러주지만... 간혹 '형'이라 부르며 저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몇년 전 정말 궁금한 마음에 물어봤습니다 왜 형이라 불렀냐고... 괜히 물었다는 생각에 한동안 회복하지 못했지만...ㅠㅠ 머리 짧고 운동하고 여자를 '누나'라 부르는 사람은... '형'이라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제가 스스로 무덤을 판거지요... 동생의 교육문제로 인한 실수...담(?)이랄까요;;; 지금은 웃습니다만... 당시엔 집안에 웃지 못할 이야깃거리였습니다 ㅋㅋㅋ
톡보다 생각나서 올리는 추억???
제가 8살때 남동생이 태어났습니다
저랑 7살 차이가 나는 거죠... 언니랑은 10살...
동생이 3살 정도 되더니 엄마의 립스틱과 언니의 머리띠를 애장품으로 삼더군요;;;
(자매 아래로 남자형제 있는 집들은 다들 경험 있으실 줄 압니다)
말문이 트인 이후로는... '언니'라고 부르며 따라다니구요...
치마를 즐겨입으며;;;(물론 사이즈가 상당히 큰 옷들이지요;;;)
저희가 파마를 하면... 함께 했습니다;;;
유치원때까지 '언니'와 '누나'를 헷갈려하길래... 제가 '언니'를 '누나'라 불렀습니다;;;
제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운동을 좀 했습니다...
물론 머리카락은 상고를 지나 스포츠머리보다 좀 긴 정도;;;
이후론....
'형'이라 부르더군요;;;; ㅠㅠ
물론 지금은 '누나'라고 불러주지만...
간혹 '형'이라 부르며 저를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몇년 전 정말 궁금한 마음에 물어봤습니다
왜 형이라 불렀냐고...
괜히 물었다는 생각에 한동안 회복하지 못했지만...ㅠㅠ
머리 짧고 운동하고 여자를 '누나'라 부르는 사람은...
'형'이라더군요...
맞는 말입니다
제가 스스로 무덤을 판거지요...
동생의 교육문제로 인한 실수...담(?)이랄까요;;;
지금은 웃습니다만... 당시엔 집안에 웃지 못할 이야깃거리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