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도자 등소평

김도형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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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지도자 등소평

등소평 탄생 100주년 기념 , 그 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

TV를 통해 등소평에 대한 호기심의 시작, 나의 작은 서가에서 몇 해 전 구입한책을 꺼내 들었다. '불멸의 지도자 등소평'.

책을 읽어 가면서 그 동안 알고 있던 그 에 관한 '피상'을

'구체'화 할 수 있었다.

첫째, 그 의 근성 이다. '문화대혁명'중 두 번이나 타도 되었지만

오뚜기 처럼 다 시 일어나 중국 정계의 최 정점에서 삶을 마감한

그의 정신. 둘째, 그의 추진력이다. 첫번째 타도이후 다시 중용 되기 까지6년간의 유배 생활 중에 보고 듣고,계확한 것들을 정적(주로 4인방 으로 강청,장춘교, 요문원, 왕홍문)의 위협을 무릎쓰고 실행에 옮긴 추진력 셋째, 소탈함 이다

자식들에겐 엄하지만 섬세한 배려로 유배 중에도 자식들에게 음식을 곧 잘 만들어 주던인간적 소탈함이라 하겠다. 이 세가지와 더 불어 시대의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자신을 타도한 모택동으로 하여금 끝까지 자신을 버리지 못하게 한 '겸허한 충성심' 등이라 하겠다.

 

 

이 책은 다소 두꺼운 책이다 ,또한 문화혁명의 10년 즉 등소평의 전체 일생에서고난과 역경의 최고점만을 보여 준다.  그러나 복잡 다양한 작금의 시대에 사는 우리가 자못 작아 지고, 또 그 만큼 작은 고난과 역경에도 무기력해 질 수 있는 우리에게 보다 큰 '나 됨'의 가능성을 일깨워 준다.

 

' 큰 마음을 품되 실천은 작은 것 부터 철저히 한다'는 내가 얻은 명제이다.

 

여러분도 이책을 통해 각자의 명제를 찾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