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est Belle,n"est-ce pas?

서혜원2007.01.26
조회17

                   La Vie est Belle,n'est-ce pas?

 

 

 

 

 

T.V에서가수 **가 중학교시절 프랑스 외설영화라

부르는 '엠마뉴엘'를 몰래 본 추억담^^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다.

 

 

 

 

나의 20대 ...프랑스유학시절 처음 만난 이 영화는

샹제리제의 소극장에서 10년넘게 상영되고 있다고했다.

 

 

 

 

 

그때의 충격은...처음엔 그저 외설스럽다는 생각뿐이였는데

끝까지 제대로 보면 너무도 충격적인 내용이였던 것.

 

 

 

 

 

 

인생을 가르쳐준 영화...멀고먼 우리들의 막연한 삶을

이 영화 한 편으로 난 조금씩 '삶의 색깔'을 배웠고

늘 그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않았다.

 

 

 

 

이 영화의 메세지는 - 나의 소견이지만-

삶을 지탱해주는 버팀목은 '사랑'이고

그   근원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외로운 길'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다 정리하고 떠남은 결국은 다시 오기위한

그리움의 선택이고,

그 길은 슬프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것.

엠마뉴엘의 육체만큼이나말이다.

 

 

 

 

 

 

우리의 삶을  ...이 샹숑의 노랫말로 표현하고 있다.

(Chanson 을 천천히 따라 움직이면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려는지 조금은 알수있지않을까?^^)

 

 

 

 

 

 

어쩌면  ...이  영화는 '여자'를 위한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파리에서 배운 것은,

우리들의 삶속에 너무도 많은 컬러의 혼합의 혼란을

스스로의 경험을 통한 자각과 그 자각역시

그저 바람결에 흩어지는 파편같은 것.

 

 

그래서 고독과 친해져야하며 그 외로움은 '인생'을

향한 진정 제대로 살려는 애씀같다는 생각이다.

(물론 미국에선 이것을 '우울증'이라는 처방을 통해

인간본연의 그리움을 이용?하기도해서 조금은 씁쓸하기도

하지만...)

 

 

 

그렇게...복잡미묘함의 버겨움을  통해 자신의 컬러를 찾고

그것을 향해 미소짓는 것.

 

 

 

 

늘 그립고 그리운 '모나리자'의 미소같은 것말이다.

 

 

뭐 그런거아니가?...인생이란말이다.^^

 

 

 

 

 

 

 

n.b...7년간의 파리생활동안 어느 누구도 '행복한가요?'라고

물어 본 파리지앵들은 없었다.

(ㅋ, 그들은 '행복'이라는 단어는 많은 단어중의 극히

일부이기에 진정한 삶의 적합한 표현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기에...)

 

그저...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들의 답은,

'인생은 그런거아닌가요?'라며 약간의 냉소적이지만

生을 진정 사랑하는 휴머니스트들의  미소뿐이였으니~~^^

 

 

 

 

 

 

 

 

                        Mona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