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카라모자, 1980년 4월 / 마이클 웰스, 영국 아프리카 동부 내륙에 위치한 우간다는 1962년 독립 이후 끊임없는 종족 간 분열과 내전에 시달렸다. 1970년대 초부터는 농업과 광업, 공업 생산량이 모두 급감해 1980년대 중반까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웰스 씨가 이 사진을 찍은 것은 1년 전 탄자니아군 침략의 여파로 많은 국민이 고통 받고 있을 때였다. 그는 “기아(飢餓)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으로 상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세계보도사진특별전 / 1980]1
가슴 찡한 사진
우간다 카라모자, 1980년 4월 / 마이클 웰스, 영국
아프리카 동부 내륙에 위치한 우간다는 1962년 독립 이후 끊임없는 종족 간 분열과 내전에 시달렸다. 1970년대 초부터는 농업과 광업, 공업 생산량이 모두 급감해 1980년대 중반까지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웰스 씨가 이 사진을 찍은 것은 1년 전 탄자니아군 침략의 여파로 많은 국민이 고통 받고 있을 때였다. 그는 “기아(飢餓)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으로 상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세계보도사진특별전 /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