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2000)

최은호200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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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200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2000)


감독 : 미미 레더

출연 : 케빈 스페이시(유진 시모넷), 헬렌헌트(알린 맥키니),

        조엘 오스먼트(트레버 맥킨니)

 

줄거리 : 사회 선생님인 오이진 시모넷(케빈 스페이시 분)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질서로서, 모든 것은 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참을 수 없어하는 성격의 소유자이다. 한편, 앨렌느 맥키니(헬렌 헌트 분)는 혼자서 11살인 아들 트레버(할리 조엘 오스먼트 분)를 키우며 살아가는데, 양육비를 벌기 위하여 라스베가스의 칵테일 종업원 일 등 두가지 일을 맡아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지만, 별로 삶의 비전을 발견할 수 없으며 그 자신은 알콜중독자이기도 하다.

 그녀에게 있어서 무엇보다도 큰 문제점은 아들에게 새로운 삶을 안겨주고 싶어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이진은 트레버의 학급에 새로운 숙제를 내는데, 숙제의 테마는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무엇이 있으면 고쳐라."이다. 만일 좋아하지 않는 주위의 무엇이 사람이라면? 이제 트레버는 이 숙제를 실천하기 위해 나서고, 상처받은 두 영혼 오이진과 앨렌느는 트레버를 통하여 새로운 희망과 사랑을 발견한다.

 

 

내가 보고 느낀거 : 이 영화를 보면 참 말이지 이상하더이다. 무엇보다 정말 이뤄질까도 생각도 해보고요. 저도 도움 주기를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덥니다. 근데 마지막에 트레버가 꼭 죽여야 했어야 했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도움 받으면 세번이나 도와 줘야 된다는 기뜩한 생각. 제가 이나이 들어도 못해본 생각 이네요. 트레버.. 그는 정말 영웅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 정말 볼만 합니다. 전 보는 동안 재미 있었고요. 꼭 재미가 아니어도 볼만한 내용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