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냉이전에서 말했지만 오늘은 구역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주요리는 코다리찜이죠 근데 요새 코다리가 무지 작더군요 아닌가? 나만 작은거 산건가? 그래서 코다리를 넣은 해물찜이 되고 말았답니다 어쨋든 양념과 하는 방법은 똑같으니까요 해볼까요? 코다리해물찜 재료 코다리 1코 오징어 큰거 1마리 찜용 굵은콩나물 3000원어치 조갯살 2000원어치 꽃게 1마리정도 새우 10마리정도 양념장 (고추장 2큰술,고춧가루 5큰술, 마늘 3큰술,멸치액젓 1큰술 후춧가루조금,소금 2큰술,설탕 넣고 싶은 만큼, 물 ) 양파 버섯 파 깻잎 깨 홍합이 들어가면 더 맛있었을텐데 없더군요 만들어볼까요 하루전에 우선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왜냐면 숙성해야 더 맛있거드요 냉장고에 넣지마시고 실온에 두세요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뗍니다 식구들끼리 먹을 땐 꼬리만 떼는 데 맛에는 별이상 없더라구요 어쨋든 손님용이니까 둘다 떼고 차가운 물에 씻어 소금을 넣은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건져서 체에 받쳐 식힙니다 코다리는 토막내서 씻어서 술을 넣은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TV에 보니 얼린걸 쌀뜨물에 담가 녹이면 나중에 부서지지 않는다는군요 전 시간이 없어서 그냥 데쳤어요 국물은 한그릇만 남기고 버리고 코다리만 남깁니다 국물은 나중에 쓸거예요 양파,버섯, 파와 깻잎은 적당량 썰어 놓습니다 오징어도 칼집을넣어 큼직하게 썰어 살짝 데쳐놓습니다 오징어는 사선으로 칼을 약간 눕히고 7~8미리 간격으로 칼집을 넣고 큼직하게 (가로 5센티 세로 3센티) 썰어 데치면 돌돌말려 모양이 예뻐요 녹말가루에 물을넣어 녹말물을 준비합니다 헥헥 드뎌 재료준비가 끝났어요 힘드시죠? 그만큼 정성이 들어간다 얘기죠 찜은 빠른시간내에 볶아내기 때문에 재료는 미리 다듬어 준비하는게 좋아요 팬에 국물을 넣고 준비한 해물과 꺳깻잎과 파를 제외한 (콩나물도요) 모든 야채를넣고 양념장 적당량을 넣고 끓입니다 전 양념장에 설탕을 깜박해서 이제야 넣었어요 해물이 익으면 파와 깻잎을 넣어줍니다 깻잎대신 미나리를 넣어도 좋아요 콩나물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가끔 섞어 가며 졸여주다가 자주 섞지마세요 코다리가 부서져요 국물이 자작해지면 녹말물을 넣어줍니다 국물이 걸쭉해지면서 윤기나게 섞어줍니다 불을끄고 참기름을 넣고 섞어줍니다 더 달길 원하시면 물엿을 넣어줍니다 깨소금을 뿌려 약간 오목한 접시에에 푸짐하게 담아냅니다 완성 이접시로 두접시가 나왔어요 5명이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식당에서 먹는걸로 치면 대자 2개정도? 국물을 조금덜어 밥을 볶아 먹어도 맛있어요 국물넣고 밥넣고 김치 쫑쫑 썰어넣고 볶다가 들기름 둘러주고 김가루 넣고 볶으면 오 이 고소한 밥 많이 힘들지만 주말별식으로 시도해볼 만 하죠? 19
코다리해물찜
하루전에 우선 분량의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왜냐면 숙성해야 더 맛있거드요
냉장고에 넣지마시고 실온에 두세요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를 뗍니다
식구들끼리 먹을 땐
꼬리만 떼는 데 맛에는 별이상 없더라구요
어쨋든 손님용이니까 둘다 떼고
차가운 물에 씻어
소금을 넣은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건져서 체에 받쳐 식힙니다
코다리는 토막내서 씻어서
술을 넣은 끓는물에 살짝 데칩니다
TV에 보니 얼린걸 쌀뜨물에 담가 녹이면 나중에 부서지지 않는다는군요
전 시간이 없어서 그냥 데쳤어요
국물은 한그릇만 남기고
버리고 코다리만 남깁니다
국물은 나중에 쓸거예요
양파,버섯, 파와 깻잎은 적당량 썰어 놓습니다
오징어도 칼집을넣어 큼직하게 썰어 살짝 데쳐놓습니다
오징어는 사선으로 칼을 약간 눕히고
7~8미리 간격으로 칼집을 넣고
큼직하게 (가로 5센티 세로 3센티) 썰어 데치면
돌돌말려 모양이 예뻐요
헥헥
콩나물도 넉넉히 넣어줍니다
가끔 섞어 가며 졸여주다가
자주 섞지마세요
코다리가 부서져요
국물이 자작해지면
녹말물을 넣어줍니다
이접시로 두접시가 나왔어요
5명이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식당에서 먹는걸로 치면 대자 2개정도?
국물을 조금덜어 밥을 볶아 먹어도 맛있어요
국물넣고 밥넣고 김치 쫑쫑 썰어넣고
볶다가 들기름 둘러주고 김가루 넣고 볶으면
이 고소한 밥
많이 힘들지만 주말별식으로 시도해볼 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