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 어른이란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엔 아직도 너무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어른흉내를 내진않겠어요. 물론 나는 여전히 엄마아빠가 없는 삶을 상상할수도없고, 아르바이트는 호기심과 새로운 경험일뿐 생계수단으로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그래서 힘들면 그만둬버리면 끝인 그런 일이에요. 여전히 코인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고 스티커사진에 열광하며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가수가 H.O.T.인 그리고, 투덜거렸어도 사복보다 교복이 속편한 그런 아이일 뿐이에요. 책임이란 단어에 익숙하지 않고 내스스로 나를 돌보는것에 서툰,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상처받고 또 사고를 터뜨리는.. 당황하고 두려워하고 자존심쎄지만 적당히 나를 위해 굽힐줄 모르고 눈물이 너무나 많고 하지만 또 너무나 잘웃는 그렇게 단순한 나이만 스무살이에요. 투정부리고 속상해하고 하고싶은건 태산처럼 많으면서 정작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그러면서 괴로워하는 내모습은 한살더먹어 '어른'이되버린 지금도 여전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어른흉내를 내진 않겠어요. 그래서 속상해도 그렇지 안은척 눈물이 날것같아도 꾹참고, 싫은 사람앞에서 웃는 법을 배우고 체면차리고 표현할줄 모르는 그런 어른흉내를 내고 싶진 않아요. 책임감 있고 내스스로를 돌볼줄 알지만, 내감정에 솔직하고 슬픔을 내보이는걸 부끄러워하지않는.. 거짓으로 웃으며 하루를 보내거나 지나친 책임감에 지쳐버리지 않는 그런 어른이 되고싶어요. 책임회피를 위해 갑자기 늘어난 많은 두려움을 피해 어른이 되기 싫다는게 아니라 난 정말 어른이 되고싶어요. 오래오래 시간이 걸리고 또 이 마음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어른 흉내를 내고있는 내모습을 발견하더라도 한발자국 물러서서 조금 돌아가더라도 다시 바른길에 들어설수 있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어른흉내''를 내고 싶진 않아.
# 어른 어른이란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엔 아직도 너무많이 부족해요. 하지만, 어른흉내를 내진않겠어요. 물론 나는 여전히 엄마아빠가 없는 삶을 상상할수도없고, 아르바이트는 호기심과 새로운 경험일뿐 생계수단으로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그래서 힘들면 그만둬버리면 끝인 그런 일이에요. 여전히 코인노래방에서 소리를 지르며 좋아하고 스티커사진에 열광하며 아직까지도 좋아하는 가수가 H.O.T.인 그리고, 투덜거렸어도 사복보다 교복이 속편한 그런 아이일 뿐이에요. 책임이란 단어에 익숙하지 않고 내스스로 나를 돌보는것에 서툰, 그래서 여기저기에서 상처받고 또 사고를 터뜨리는.. 당황하고 두려워하고 자존심쎄지만 적당히 나를 위해 굽힐줄 모르고 눈물이 너무나 많고 하지만 또 너무나 잘웃는 그렇게 단순한 나이만 스무살이에요. 투정부리고 속상해하고 하고싶은건 태산처럼 많으면서 정작 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그러면서 괴로워하는 내모습은 한살더먹어 '어른'이되버린 지금도 여전해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어른흉내를 내진 않겠어요. 그래서 속상해도 그렇지 안은척 눈물이 날것같아도 꾹참고, 싫은 사람앞에서 웃는 법을 배우고 체면차리고 표현할줄 모르는 그런 어른흉내를 내고 싶진 않아요. 책임감 있고 내스스로를 돌볼줄 알지만, 내감정에 솔직하고 슬픔을 내보이는걸 부끄러워하지않는.. 거짓으로 웃으며 하루를 보내거나 지나친 책임감에 지쳐버리지 않는 그런 어른이 되고싶어요. 책임회피를 위해 갑자기 늘어난 많은 두려움을 피해 어른이 되기 싫다는게 아니라 난 정말 어른이 되고싶어요. 오래오래 시간이 걸리고 또 이 마음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어른 흉내를 내고있는 내모습을 발견하더라도 한발자국 물러서서 조금 돌아가더라도 다시 바른길에 들어설수 있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