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 "에릭 클랩튼 내한공연 실망스러워" 2007-01-26 17:46:57[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이승철이 에릭 클랩튼의 공연에 대해 "재미없었다"는 평을 내놨다.
이승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직접 쓴 글을 통해 "에릭 클랩튼 공연. 아는 노래라고는 고작 4곡, 멘트라곤 땡큐. 너무 실망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라며 에릭 클랩튼 내한공연의 후기를 밝혔다.
'정말 재미없는'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이 글에서 이승철은 "내 인생 모델이었는데 너무 아쉬웠다. 앞으론 공연 기획자들도 레퍼토리와 여러 조건까지도 계약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웠던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 글을 읽은 팬들은 '정말 아쉬웠겠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컷던 듯 하다'며 함께 아쉬워 했다.
'살아있는 기타의 신'이라고 불려지는 에릭 클랩튼은 10년만에 방한해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승철은 이 공연에 앞서 "에릭 클랩튼은 내 역할모델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Cf. 이승철씨 미니홈피의 글 전문 "정말 잼없는"
에릭 클랩튼 공연..
아는 노래라곤 딸랑 4곡..
조명하며..멘트라곤 땡큐~~!! 넘 실망한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론 공연 기획자들도 레퍼토리와 여러 조건까지도
계약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인생모델인데..쫌 많이 아쉬운 공연..
========================================================================== 공연장에서의 이승철씨의 태도에 적잖이 실망하고 있었는데,이런 글로 공론화 되는 것이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을 우연히도 이승철씨의 근처에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행의 바로 앞쪽에 이승철씨의 지인들이 계신듯, 공연전에 연거푸 인사를 나누시더라구요.헌데 이승철씨 자리는 뒷자리인듯 했습니다.공연이 시작되고 이승철씨는 곧 뒷자리로 가셨습니다. ... 공연이 끝날무렵 앵콜곡이 나오기전, 에릭클랩튼의 빅히트 넘버 "Layla"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흥겨운 곡에,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일어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때 뒤에서 이승철씨가 앞에 계셨던 지인분들에게 다시 돌아오셨습니다.(좌석이 통로쪽이라 오고 가시는걸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지인분들께서도 통로쪽이셨구요.) 헌데 이승철씨에게서 술냄새가 꽤 나더군요. 한손에 술병을 들고 계셨습니다. (모양은 와인병 같았는데, 술은 확실합니다. 냄새가 났으니까요.) 뒤에서 마시고 오신듯했습니다.술은 2/3정도가 비어있었구요, 앞으로 오셔서도 계속 들이키시더군요.지인분들과 나눠 드셨습니다. 그리곤 그분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통로를 통해 앞쪽으로 가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오고 있는 상태라 인파에 묻혀서 더이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평소에 락에 관심이 많아서 콘서트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는 편입니다.특히 내한공연은 좋아하는 뮤지션의 경우 놓치지 않고 참석하죠. 그런데 그 어떤 곳에서도 콘서트장에 '술병을 가지고 들어가서', '취하도록 마시는 것'을 허용하는 공연은 보지 못했습니다.심지어 과격한 슬램이 난무했던 메탈리카 공연장에서조차,술에 취한 몇몇팬들을 경호원들이 제지하는 것을 보았구요. 어떠한 방식으로 술이 반입될 수 있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에릭클랩튼 공연의 경우 술병을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었는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하자면 일반적인 락공연의 경우, 생수병의 뚜껑조차 가지고 들어가지 못합니다.뚜껑을 닫아서 던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뭐, 에릭클랩튼의 공연이야 하드한 락공연이 아니니별로 상관 없다고 칩시다. 그러나, 사람들이 뒤섞이는 곳에 유리로 된 술병을 들고 들어가는 것은조금만 생각해보면 위험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승철씨 역시 여러 콘서트를 하신 베테랑 뮤지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날 이승철씨의 모습은 다소 의아스럽기도 하고, 다소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오늘 저 기사를 읽게 된 것입니다.'과연 이승철씨가 저런 글을 쓸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것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그러나 이승철씨의 글을 통해 제가 존경하는 뮤지션이 매도되는 것 같아이승철씨와는 다른 의견을 남겨보는 것입니다.
1. '아는 노래라곤 딸랑 4곡..'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공연 세트리스트를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Tell the truth 2. Key to the highway 3. Got to get better
4. Little wing
5. Why does love
6. Drifining (solo)
7. Outside woman
8. Nobody knows you
9. Running on faith 10. Motherless children 11. Queen of spades 12. Any day 13. Wonderful tonight 14. Layla ------------- 15. Cocaine 16. Crossroads
이상이 앵콜곡 두곡 (Cocaine과 Crossroads)을 포함한 그날의 16곡 리스트 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저도 에릭클랩튼의 광팬은 아닙니다.
저도 기타를 치고 있는 연주자로서 그의 연주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고 있고,
그의 음악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의 씨디를 모두 사 모은다거나, 그의 라이브 동영상을 찾아볼만큼의 광팬은 아니죠.
헌데 이날 공연곡 중 3~4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들은 들어본적 있는 곡이었습니다.
Cocaine, Crossroad, Layla, Wonderful Tonight, Little Wing 등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어떤 공연이 되었든, 공연을 가기 전에 그 뮤지션의 세트리스트를 미리 알아보고,
그 곡들을 들어보고 가야 그 공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것입니다.
(물론 충분히 들어서 흥얼거릴 정도가 되면 더할나위 없겠죠.)
저같은 경우 에릭클랩튼의 이번투어의 정확한 세트리스트를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주로 'Slowhand' '461 Ocean Boulevard' 앨범의 곡과
'Derek and the dominos'시절의 곡을 중심으로 공연할 것이라는것을 알았고,
얕게나마 미리 들어온 결과 였습니다.
하물며..
에릭클랩튼의 광팬을 자처하는 분이 아는곡이 4곡밖에 없었다고 투정을 부리다니요....
2. '조명하며..멘트라곤 땡큐~~!! 넘 실망한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론 공연 기획자들도 레퍼토리와 여러 조건까지도
계약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콘서트를 다녀보면,
공연 중간중간에 멘트를 많이하는 뮤지션이 있고, 그렇지 않은 뮤지션도 있습니다.
끝날때까지 한마디도 없이 공연곡만 연주하고 나가는 뮤지션도 허다하죠.
이는 공연자의 스타일입니다. 공연자체가 하나의 퍼포먼스 이니까요.
제가 잘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요근래 투어에서 에릭클랩튼은 별다른 멘트를 많이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연자의 멘트와 세트리스트까지 공연 기획자가 터치 하는 것은
오히려 심각하게 위험한 발상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명쪽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듣기에 사운드도 아주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정도면
훌륭한 기타소리를 전해듣기에 별로 장애가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들의 연주를 듣는 것일테니까요.
딱히 이승철씨에게 개인적 감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이승철씨를 매도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에릭클랩튼을 존경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서,
'흠이 될 수 없는 것'들이 흠으로 잡혀서
그의 공연과 연주가 매도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전 이번 에릭클랩튼의 공연을 매우 감동적으로 보고 돌아왔습니다.
에릭클랩튼의 경륜과
세컨기타를 맡은 데릭 트럭스(Derek Trucks), 도일 브램홀 2세(Doyle Bramhall II)의
과연 이승철씨는 무슨 생각으로??
전 이번 에릭클랩튼 공연을 우연히 이승철씨 근처에서 관람했던 사람입니다.
방금전 이승철씨의 공연평에 관련된 기사를 읽었는데,
이번 공연에서 이승철씨에 대해 적잖은 실망감을 가지게 된 사람으로서 몇자 써보려 합니다.
다음은 관련 기사 전문입니다.
==========================================================================
이승철, "에릭 클랩튼 내한공연 실망스러워" 2007-01-26 17:46:57이승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직접 쓴 글을 통해 "에릭 클랩튼 공연. 아는 노래라고는 고작 4곡, 멘트라곤 땡큐. 너무 실망스러운 공연이었습니다."라며 에릭 클랩튼 내한공연의 후기를 밝혔다.
'정말 재미없는'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는 이 글에서 이승철은 "내 인생 모델이었는데 너무 아쉬웠다. 앞으론 공연 기획자들도 레퍼토리와 여러 조건까지도 계약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쉬웠던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이 글을 읽은 팬들은 '정말 아쉬웠겠다',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컷던 듯 하다'며 함께 아쉬워 했다.
'살아있는 기타의 신'이라고 불려지는 에릭 클랩튼은 10년만에 방한해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승철은 이 공연에 앞서 "에릭 클랩튼은 내 역할모델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Cf. 이승철씨 미니홈피의 글 전문 "정말 잼없는"
에릭 클랩튼 공연..
아는 노래라곤 딸랑 4곡..
조명하며..멘트라곤 땡큐~~!! 넘 실망한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론 공연 기획자들도 레퍼토리와 여러 조건까지도
계약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인생모델인데..쫌 많이 아쉬운 공연..
========================================================================== 공연장에서의 이승철씨의 태도에 적잖이 실망하고 있었는데,이런 글로 공론화 되는 것이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을 우연히도 이승철씨의 근처에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일행의 바로 앞쪽에 이승철씨의 지인들이 계신듯, 공연전에 연거푸 인사를 나누시더라구요.헌데 이승철씨 자리는 뒷자리인듯 했습니다.공연이 시작되고 이승철씨는 곧 뒷자리로 가셨습니다. ... 공연이 끝날무렵 앵콜곡이 나오기전, 에릭클랩튼의 빅히트 넘버 "Layla"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흥겨운 곡에,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하나둘씩 일어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때 뒤에서 이승철씨가 앞에 계셨던 지인분들에게 다시 돌아오셨습니다.(좌석이 통로쪽이라 오고 가시는걸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지인분들께서도 통로쪽이셨구요.) 헌데 이승철씨에게서 술냄새가 꽤 나더군요. 한손에 술병을 들고 계셨습니다. (모양은 와인병 같았는데, 술은 확실합니다. 냄새가 났으니까요.) 뒤에서 마시고 오신듯했습니다.술은 2/3정도가 비어있었구요, 앞으로 오셔서도 계속 들이키시더군요.지인분들과 나눠 드셨습니다. 그리곤 그분들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통로를 통해 앞쪽으로 가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몰려나오고 있는 상태라 인파에 묻혀서 더이상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도 평소에 락에 관심이 많아서 콘서트를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는 편입니다.특히 내한공연은 좋아하는 뮤지션의 경우 놓치지 않고 참석하죠. 그런데 그 어떤 곳에서도 콘서트장에 '술병을 가지고 들어가서', '취하도록 마시는 것'을 허용하는 공연은 보지 못했습니다.심지어 과격한 슬램이 난무했던 메탈리카 공연장에서조차,술에 취한 몇몇팬들을 경호원들이 제지하는 것을 보았구요. 어떠한 방식으로 술이 반입될 수 있었는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에릭클랩튼 공연의 경우 술병을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었는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하자면 일반적인 락공연의 경우, 생수병의 뚜껑조차 가지고 들어가지 못합니다.뚜껑을 닫아서 던지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요. 뭐, 에릭클랩튼의 공연이야 하드한 락공연이 아니니별로 상관 없다고 칩시다. 그러나, 사람들이 뒤섞이는 곳에 유리로 된 술병을 들고 들어가는 것은조금만 생각해보면 위험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이승철씨 역시 여러 콘서트를 하신 베테랑 뮤지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이날 이승철씨의 모습은 다소 의아스럽기도 하고, 다소 실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오늘 저 기사를 읽게 된 것입니다.'과연 이승철씨가 저런 글을 쓸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것이 무슨 잘못이겠습니까. 그러나 이승철씨의 글을 통해 제가 존경하는 뮤지션이 매도되는 것 같아이승철씨와는 다른 의견을 남겨보는 것입니다.1. '아는 노래라곤 딸랑 4곡..'
공연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공연 세트리스트를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Tell the truth
2. Key to the highway
3. Got to get better
4. Little wing
5. Why does love
6. Drifining (solo)
7. Outside woman
8. Nobody knows you
9. Running on faith
10. Motherless children
11. Queen of spades
12. Any day
13. Wonderful tonight
14. Layla
-------------
15. Cocaine
16. Crossroads
이상이 앵콜곡 두곡 (Cocaine과 Crossroads)을 포함한 그날의 16곡 리스트 입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저도 에릭클랩튼의 광팬은 아닙니다.
저도 기타를 치고 있는 연주자로서 그의 연주가 대단하다는 것은 알고 있고,
그의 음악도 좋아하긴 하지만,
그의 씨디를 모두 사 모은다거나, 그의 라이브 동영상을 찾아볼만큼의 광팬은 아니죠.
헌데 이날 공연곡 중 3~4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곡들은 들어본적 있는 곡이었습니다.
Cocaine, Crossroad, Layla, Wonderful Tonight, Little Wing 등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곡들은
말 할 것도 없겠죠.
어떤 공연이 되었든, 공연을 가기 전에 그 뮤지션의 세트리스트를 미리 알아보고,
그 곡들을 들어보고 가야 그 공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것입니다.
(물론 충분히 들어서 흥얼거릴 정도가 되면 더할나위 없겠죠.)
저같은 경우 에릭클랩튼의 이번투어의 정확한 세트리스트를 알아보지는 못했지만
주로 'Slowhand' '461 Ocean Boulevard' 앨범의 곡과
'Derek and the dominos'시절의 곡을 중심으로 공연할 것이라는것을 알았고,
얕게나마 미리 들어온 결과 였습니다.
하물며..
에릭클랩튼의 광팬을 자처하는 분이 아는곡이 4곡밖에 없었다고 투정을 부리다니요....
2. '조명하며..멘트라곤 땡큐~~!! 넘 실망한 공연이었습니다..
앞으론 공연 기획자들도 레퍼토리와 여러 조건까지도
계약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콘서트를 다녀보면,
공연 중간중간에 멘트를 많이하는 뮤지션이 있고, 그렇지 않은 뮤지션도 있습니다.
끝날때까지 한마디도 없이 공연곡만 연주하고 나가는 뮤지션도 허다하죠.
이는 공연자의 스타일입니다. 공연자체가 하나의 퍼포먼스 이니까요.
제가 잘 모르는 것도 있겠지만,
요근래 투어에서 에릭클랩튼은 별다른 멘트를 많이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연자의 멘트와 세트리스트까지 공연 기획자가 터치 하는 것은
오히려 심각하게 위험한 발상 아닐까 생각합니다.
조명쪽은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듣기에 사운드도 아주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지만, 그정도면
훌륭한 기타소리를 전해듣기에 별로 장애가 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공연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아무래도 그들의 연주를 듣는 것일테니까요.
딱히 이승철씨에게 개인적 감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이승철씨를 매도할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에릭클랩튼을 존경하는 팬의 한 사람으로서,
'흠이 될 수 없는 것'들이 흠으로 잡혀서
그의 공연과 연주가 매도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습니다.
전 이번 에릭클랩튼의 공연을 매우 감동적으로 보고 돌아왔습니다.
에릭클랩튼의 경륜과
세컨기타를 맡은 데릭 트럭스(Derek Trucks), 도일 브램홀 2세(Doyle Bramhall II)의
강렬한 연주는 감동적인 조화를 이루었죠.
비록 입으로는 하지 않았지만,
그는 기타를 통해 수많은 말을 하고 갔습니다.
어쩌면 마지막 내한공연이 될지도 모를
이번 에릭클랩튼의 내한공연이
그리 실망스럽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이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