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 국 종류에 따른 맛내기 포인트

김형민200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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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장국 맛내기

1. 된장의 양은 물 1컵당 1.5작은술~2작은술 정도가 적당하다.

   된장을 풀 때에는 국물 1컵당 보통 1.5~2작은술 정도가 적당하지만 개인의 기호에 따라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양을 조절하도록 한다.

 

2. 된장은 체에 걸러 넣는다.

   된장이나 고추장은 체에 걸러 풀어준다. 체에 걸러낸 찌꺼기는 버려야 국물이 깔끔해진다.

 

3. 된장국에는 고추장을 약간 섞는다.

   된장국은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하지만 된장만 넣어 약간 씁쓸한 맛이 난다면 고추장을 넣는다.

   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텁텁해질수 있으므로 고추장의 양은 된장의 1/6을 넘지 않도록 한다.

 

4. 간은 소금으로 한다.

   토장국이라고 해서 된장으로만 간을 하면 텁텁한 맛이 난다. 마지막 간 맞추기는 소금으로.

 

 

맑은 국 맛내기 포인트
1. 국물을 넉넉히 .
    맑은 국은 건더기보다는 국물을 시원하게 먹는 것이 목적이므로 국물의 양을 넉넉히
    잡도록 합니다. 1인분에 1컵 반 정도면 적당


2. 맑은국의 주재료 & 부재료
    맑은 국의 매력은 담백하고 시원한 맛입니다. 콩나물이나 무, 미역,북어, 조개, 홍합,
    굴 등의 재료들이 잘 어울립니다.


3.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장은 색깔만 낼 정도로 하고 주로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  
 
4. 장국재료 선택

쇠고기가 가장 무난하다.

 

5. 간장넣기 국이 다 끓고 난 후에 간장을 넣으면 장냄새가 난다. 간장간은 초기에 하되 차가운 국물에는 하지 말고 한번 끓을 때 한다. 또한 간장을 넣자 마자 휘저어도 장냄새가 나므로 다시 한번 끓을 때까지 젓지 않는다.

 

6. 간 맞추기

팔팔 끓을 때 적당하다고 생각될 만큼 간을 맞추면 막상 먹을 때는 짜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끓이면서 간을 보았을 때 약간 싱거운 듯 간을 맞추는 것이 적당하다.

 

7. 매운 맛내기

붉은고추를 넣는다.

 

8. 달걀 흰자를 이용한 맑은 국물 내기

끓는 국물에 단단하게 거품 낸 달걀 흰자를 넣어 고루 저어준다. 그러면 달걀이 응고되면서 국물에 떠있는 찌꺼기를 흡수해서 국물일 맑아진다. 달걀 흰자가 완전히 응고 된 후 숟가락으로 떠내면 맑은 국물을 만들 수 있다.

 

냉국 맛내기 포인트  
 

다시마 국물활용하기

 

간장으로 간하기

콩국같은 경우엔 소금간을 해야 깨끗하지만 대부분의 냉국에는 간장으로 간을 해야 감칠맛이 있다. 냉국에 쓰는 간장은 국간장과 진간장을 섞어 쓰는것이 좋다.

 

조미료의 비율

1. 소금과 식초, 설탕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팔팔 끓여 식힌 물 4컵에 간장 2큰술, 식초 1술, 설탕 1큰술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의 기호에 따라 양을 가감하셔야 하겠지요?


2. 맹물보다는 팔팔 끓여 식힌 물 또는 다시마 국물이 좋습니다.
냉국에 사용하는 국물은 그냥 찬물보다 팔팔 끓여 식힌 물을 사용합니다.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다시마로 국물을 내어 식혀서 밑국물로 사용하세요!!

3. 건더기에도 따로 밑양념을 해야 합니다.
냉국은 따로 끓이지 않으므로 건더기에 따로 밑간을 해야 간이 잘 뱁니다.
간장, 깨소금, 참기름으로 재료에 간을 하여 조물조물 무쳐서 건더기에 간이 배도록합니다.
그러므로 국물간은 약간 싱거운 듯하게 하여 나중에 조금씩 간을 맞추는것이 좋습니다.

4. 시원한 냉국, 얼음은 기본입니다.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혀 먹거나 시간이 없을때는 얼음을 띄워내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