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는 것을 전제로 따져본다면, 지금 우리 학교문화는 아주 불합리한 문화라고 생각되기에 몇 자 적어본다.
우선 체벌이라는 게 왜 정당화되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야겠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잘못했다는 핑계로 거듭없이 매를 들지만, 사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유중에 "맞을 짓을 했으니까."라는 것은 가장 큰 오류를 범하는 말일 것이다. 그 증거가 맞을 일이란 것이 애초에 성립하지 않기에다. A라는 것과, B라는 것을 비교해 볼 적에 두 가지의 속성이 비슷한 경우에서야 상대적인 것이라 볼 수 있지만, 인간으로 따지면 개개인마다 각각의 특유한 성질이 있고, 개성이 있다. 그러므로 한 특성으로 다른 특성을 누르려는 것이 되므로, 이것은 억압이고, 억압 자체는 자기자신의 화풀이를 남에게 덮어씌우는 것 이상이 되지 않는다. 자신이 화가 난다고 해서 남을 때리는 것은, 그 스스로가 그많큼 인격도야가 되지 않았음을 설명해주고, 인격도야가 되지 않은 사람이 교탁에 걸쳐않아서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다.
학생이란 직위는 무릇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로부터 인위받은 것이고, 선생이란 직위 역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얻은 직위인 것으로 따져보면, 학생과 선생, 그리고 학부모는 서로의 근원을 서로에게 두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고, 그럼으로서 학교에서 상충되는 의견을 서로 같은 비율의 의결권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을 소환하지 않은 채, 단 몇 분의 학부모위원회를 모시고 있고, 학생들의 의견은 단 몇 사람, 학생회의 입을 통하여 전해지고 있지만, 그 학생회를 관리하는 사람은 학생회장이 아닌, 선생님들이다. 선생님들의 눈초리가 나쁘면 바로 "해산!" 해야하는 것이 학생회이고, 선생님들이 제지하면 발언도 "그만!"해야 하는 것이 학생회의이다. 여기서 한계란 것이 뼈저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학교란 것은 학생+학부모+선생 3자들이 이뤄 가는 것인데 선생님들만의 대화로 이끌어져 가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다.
또한 내가 바라는 학교는, 학생과 선생이 대화로 수업해나가는 교실이다. 마치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져 내려가는 철학교실처럼, 올바른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져 가는 수업이지, 막말로 교실에서 씨X이나 연발 외쳐대는 선생과 매소리 들리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싫다. 그들은 권위라는 눈앞의 안경에 사로잡혀 멀리 있는 합리성이나, 그런 여타의 것들을 보지 못한다. 한때 선생이란 직위, 그러니까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은 (그러니까 7-80년대)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때렸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니까 그 맞고 자라난 사람들이 선생질을 하고,
-중고등학교 선생님한테 맞으면서 다녔다.->선생님은 때려도 된다-> 나는 선생님이다.->학생들을 마음껏 때려도 된다.
하는 이상한 사고논리에 빠져든 것은 아닐지 궁금하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알게 된 모 (28세)씨의 말을 인용해보면, 그는 자신의 학창시절에는 하루에 2-300대도 맞으면서 학교를 다녔다고한다. 그런 까닭인지 체벌 몇 대 맞고 뉴스나 Tv에 나오는 것을 보면 오히려 의아해 한다고 하지만, 교육은 맞으면서 하는 법이란 것이 없다. 또한 교복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깍아야지 공부에 일도하라는 법도 없으며, 사회란 것이 공부만 잘해서 된다는 것도 없다. 과거의 허물을 벗겨서 새 허물을 씌우는 것이 뱀에게 있어서, 혹은 애벌레에게 있어서의 성장인 듯, 우리도 과거의 허물과 잔재들을 모두 척결하고 새로운 문화지향에 앞서야하지만, 어른들이 앞장서서 막고있다.
일위, "주변문화"니 "미성숙한 문화" "비행의 문화" " 저학의 문화, 반 문화" "하위문화" "대안의 문화" 따위로 평가하는 어른들 눈에 씌인 콩깍지가 학생들의 논리에도 들어맞으리란 법은 없다.
자라난다고 다 어른이 되는 법도 아니고, 어른들이 하는 생각이야 말로 올바른 정도라는 이치도 없는 이상, 학생및 청소년에게도 그 책임만을 묻지말고, 권리도 함께 줘 보는 것이 어떨까?
그냥 학교에대해서.,,
학교를 다니다 보면 많이 맞을 일이 생긴다.
또한 체벌도 피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고의 변화를 기해보자.
도대체 왜 맞는 것에서 부터 시작을 해야하는가? 라고.
안맞는 것을 전제로 따져본다면, 지금 우리 학교문화는 아주 불합리한 문화라고 생각되기에 몇 자 적어본다.
우선 체벌이라는 게 왜 정당화되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야겠다.
선생님들은 학생이 잘못했다는 핑계로 거듭없이 매를 들지만, 사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유중에 "맞을 짓을 했으니까."라는 것은 가장 큰 오류를 범하는 말일 것이다. 그 증거가 맞을 일이란 것이 애초에 성립하지 않기에다. A라는 것과, B라는 것을 비교해 볼 적에 두 가지의 속성이 비슷한 경우에서야 상대적인 것이라 볼 수 있지만, 인간으로 따지면 개개인마다 각각의 특유한 성질이 있고, 개성이 있다. 그러므로 한 특성으로 다른 특성을 누르려는 것이 되므로, 이것은 억압이고, 억압 자체는 자기자신의 화풀이를 남에게 덮어씌우는 것 이상이 되지 않는다. 자신이 화가 난다고 해서 남을 때리는 것은, 그 스스로가 그많큼 인격도야가 되지 않았음을 설명해주고, 인격도야가 되지 않은 사람이 교탁에 걸쳐않아서 전인교육을 실시하는 것도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다.
학생이란 직위는 무릇 부모님과 선생님들께로부터 인위받은 것이고, 선생이란 직위 역시 학생과, 학부모에게 얻은 직위인 것으로 따져보면, 학생과 선생, 그리고 학부모는 서로의 근원을 서로에게 두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마땅하고, 그럼으로서 학교에서 상충되는 의견을 서로 같은 비율의 의결권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을 소환하지 않은 채, 단 몇 분의 학부모위원회를 모시고 있고, 학생들의 의견은 단 몇 사람, 학생회의 입을 통하여 전해지고 있지만, 그 학생회를 관리하는 사람은 학생회장이 아닌, 선생님들이다. 선생님들의 눈초리가 나쁘면 바로 "해산!" 해야하는 것이 학생회이고, 선생님들이 제지하면 발언도 "그만!"해야 하는 것이 학생회의이다. 여기서 한계란 것이 뼈저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학교란 것은 학생+학부모+선생 3자들이 이뤄 가는 것인데 선생님들만의 대화로 이끌어져 가는 것은 용납할 수가 없다.
또한 내가 바라는 학교는, 학생과 선생이 대화로 수업해나가는 교실이다. 마치 소크라테스,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로 이어져 내려가는 철학교실처럼, 올바른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져 가는 수업이지, 막말로 교실에서 씨X이나 연발 외쳐대는 선생과 매소리 들리는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이 싫다. 그들은 권위라는 눈앞의 안경에 사로잡혀 멀리 있는 합리성이나, 그런 여타의 것들을 보지 못한다. 한때 선생이란 직위, 그러니까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은 (그러니까 7-80년대)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때렸을지도 모르지만, 그러니까 그 맞고 자라난 사람들이 선생질을 하고,
-중고등학교 선생님한테 맞으면서 다녔다.->선생님은 때려도 된다-> 나는 선생님이다.->학생들을 마음껏 때려도 된다.
하는 이상한 사고논리에 빠져든 것은 아닐지 궁금하다. 최근에 인터넷에서 알게 된 모 (28세)씨의 말을 인용해보면, 그는 자신의 학창시절에는 하루에 2-300대도 맞으면서 학교를 다녔다고한다. 그런 까닭인지 체벌 몇 대 맞고 뉴스나 Tv에 나오는 것을 보면 오히려 의아해 한다고 하지만, 교육은 맞으면서 하는 법이란 것이 없다. 또한 교복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깍아야지 공부에 일도하라는 법도 없으며, 사회란 것이 공부만 잘해서 된다는 것도 없다. 과거의 허물을 벗겨서 새 허물을 씌우는 것이 뱀에게 있어서, 혹은 애벌레에게 있어서의 성장인 듯, 우리도 과거의 허물과 잔재들을 모두 척결하고 새로운 문화지향에 앞서야하지만, 어른들이 앞장서서 막고있다.
일위, "주변문화"니 "미성숙한 문화" "비행의 문화" " 저학의 문화, 반 문화" "하위문화" "대안의 문화" 따위로 평가하는 어른들 눈에 씌인 콩깍지가 학생들의 논리에도 들어맞으리란 법은 없다.
자라난다고 다 어른이 되는 법도 아니고, 어른들이 하는 생각이야 말로 올바른 정도라는 이치도 없는 이상, 학생및 청소년에게도 그 책임만을 묻지말고, 권리도 함께 줘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