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아서 키우는데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키는 또래와 비슷해 보였으나 체중은 턱없이 적어서 삐쩍 말랐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 감기를 자주 앓는다고 하였다.
현우의 경우처럼 식욕이 없어서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유소아, 청소년 시기에는 대부분 식욕부진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이 시기는 성장하는 시기로 식욕도 증가하고 더불어 체격이 커지기 때문이다.
식욕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다. 그래서 식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건강에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위나 간질환 같은 직접적인 기질적인 증상이 될 수도 있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식욕부진의 치료는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에 그 초점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식욕부진에 대해서 불사식(不思食), 불기식(不嗜食)이라고 표현하며, 그 대표적인 원인을 ‘우억상비 사결불식(憂抑傷脾 思結不食)’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근심과 걱정, 생각이 많아서 이것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보는 것이다.
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아서 키우는데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키는 또래와 비슷해 보였으나 체중은 턱없이 적어서 삐쩍 말랐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 감기를 자주 앓는다고 하였다.
현우의 경우처럼 식욕이 없어서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유소아, 청소년 시기에는 대부분 식욕부진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이 시기는 성장하는 시기로 식욕도 증가하고 더불어 체격이 커지기 때문이다.
식욕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다. 그래서 식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건강에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위나 간질환 같은 직접적인 기질적인 증상이 될 수도 있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식욕부진의 치료는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에 그 초점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식욕부진에 대해서 불사식(不思食), 불기식(不嗜食)이라고 표현하며, 그 대표적인 원인을 ‘우억상비 사결불식(憂抑傷脾 思結不食)’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근심과 걱정, 생각이 많아서 이것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 몸은 선천(先天)의 기운과 후천(後天)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 건강을 유지한다. 선천(先天)의 기운은 태어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운으로 신장(腎臟)에 저장된다. 후천(後天)의 기운은 태어나서 받아들이는 공기, 음식, 물로부터 만들어진 기운으로 비위(脾胃)에 저장된다. 스트레스는 후천의 기운이 저장되어 있는 비위의 기능을 약하게 할 뿐 아니라, 선천의 기운이 저장되어 있는 신장(腎臟) 또한 상하게 한다.
한의학에서 면역력은 위기(衛氣)라는 표현을 쓴다. 이 위기(衛氣)는 하초(下焦)에서 나오는데(衛氣出於下焦), 여기서 말하는 하초란 신장(腎臟)을 이른다. 곧 스트레스로 신장이 손상되게 되면 위기(衛氣)가 약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위기(衛氣)가 약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알러지성 질환을 달고 살게 된다.
현우의 경우도 어떠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비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신장이 손상된 경우였다. 8살짜리 아이가 스트레스가 있을까하지만 어릴수록 스트레스 상황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현우의 경우에는 부부싸움이 원인이었다. 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자주 싸우는 것을 목격했고, 그것이 점차 식욕부진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상태를 고착시켰던 것이다.
현우는 이미 비위장의 기운이 많이 떨어져 있었기에, 합곡(合曲), 태충(太衝), 족삼리(足三里), 삼음교(三陰交)등의 혈자리에 침을 놓고 향사양위탕(香砂養胃湯) 등의 처방을 사용하였다.
식욕부진 [한방건강 TV 2007.01.24]- 자향한의원
"식욕 부진"
[한방건강 TV 2007.01.24]
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아서 키우는데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키는 또래와 비슷해 보였으나 체중은 턱없이 적어서 삐쩍 말랐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 감기를 자주 앓는다고 하였다.
현우의 경우처럼 식욕이 없어서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유소아, 청소년 시기에는 대부분 식욕부진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이 시기는 성장하는 시기로 식욕도 증가하고 더불어 체격이 커지기 때문이다.
식욕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다. 그래서 식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건강에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위나 간질환 같은 직접적인 기질적인 증상이 될 수도 있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식욕부진의 치료는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에 그 초점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식욕부진에 대해서 불사식(不思食), 불기식(不嗜食)이라고 표현하며, 그 대표적인 원인을 ‘우억상비 사결불식(憂抑傷脾 思結不食)’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근심과 걱정, 생각이 많아서 이것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보는 것이다.
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밥을 잘 먹으려 하지 않아서 키우는데 고생이 많았다고 한다. 키는 또래와 비슷해 보였으나 체중은 턱없이 적어서 삐쩍 말랐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 감기를 자주 앓는다고 하였다.
현우의 경우처럼 식욕이 없어서 한의원을 찾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유소아, 청소년 시기에는 대부분 식욕부진의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 이 시기는 성장하는 시기로 식욕도 증가하고 더불어 체격이 커지기 때문이다.
식욕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다. 그래서 식욕에 이상이 있다는 것은 건강에 무엇인가 잘못된 점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것이 위나 간질환 같은 직접적인 기질적인 증상이 될 수도 있고, 정신적 스트레스와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식욕부진의 치료는 그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는 것에 그 초점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식욕부진에 대해서 불사식(不思食), 불기식(不嗜食)이라고 표현하며, 그 대표적인 원인을 ‘우억상비 사결불식(憂抑傷脾 思結不食)’ 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근심과 걱정, 생각이 많아서 이것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못한 상황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식욕을 떨어뜨린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 몸은 선천(先天)의 기운과 후천(後天)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어 건강을 유지한다. 선천(先天)의 기운은 태어나면서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기운으로 신장(腎臟)에 저장된다. 후천(後天)의 기운은 태어나서 받아들이는 공기, 음식, 물로부터 만들어진 기운으로 비위(脾胃)에 저장된다. 스트레스는 후천의 기운이 저장되어 있는 비위의 기능을 약하게 할 뿐 아니라, 선천의 기운이 저장되어 있는 신장(腎臟) 또한 상하게 한다.
한의학에서 면역력은 위기(衛氣)라는 표현을 쓴다. 이 위기(衛氣)는 하초(下焦)에서 나오는데(衛氣出於下焦), 여기서 말하는 하초란 신장(腎臟)을 이른다. 곧 스트레스로 신장이 손상되게 되면 위기(衛氣)가 약해지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위기(衛氣)가 약해져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쉽게 감기에 걸리고, 알러지성 질환을 달고 살게 된다.
현우의 경우도 어떠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비위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신장이 손상된 경우였다. 8살짜리 아이가 스트레스가 있을까하지만 어릴수록 스트레스 상황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기에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한 상황도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현우의 경우에는 부부싸움이 원인이었다. 현우는 어렸을 때부터 엄마, 아빠가 자주 싸우는 것을 목격했고, 그것이 점차 식욕부진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상태를 고착시켰던 것이다.
현우는 이미 비위장의 기운이 많이 떨어져 있었기에, 합곡(合曲), 태충(太衝), 족삼리(足三里), 삼음교(三陰交)등의 혈자리에 침을 놓고 향사양위탕(香砂養胃湯) 등의 처방을 사용하였다.
자향한의원(동의보감점) 박정민 원장
TEL : 02-3299-4699
(출처 : 한방건강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