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들어서면서 불어 닥친 웰빙 바람은 제빵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다. 버터와 설탕,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거친 곡물이 그대로 씹히는 하드 계열의 빵이나 클로렐라, 검은콩, 검은깨, 허브, 메밀 등 흔히 컬러 푸드라 불리는 건강식품을 반죽에 첨가하거나 앙금으로 사용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 건강 빵으로 불리는 웰빙 빵은 일반적인 밀가루 빵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먹는 방법은 전통 빵과 크게 차이가 없다. 단, 궁합이 맞는 음식이나 음료와 먹으면 웰빙 빵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섬유소가 많은 호밀빵은 물과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통밀이 주재료인 빵은 비타민 B가 풍부한 멜론 등 과일주스와 찰떡궁합. 검정콩, 검은깨, 검은쌀 등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한 블랙 푸드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우유가 좋고, 녹차가 주재료인 빵은 몸을 차게 하는 단점을 보완해주는 복숭아차가 제격이다.
녹차식빵 반죽에 녹차가루를 섞었다. 씹을 때마다 녹차 향이 은은하게 나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트, 1800원. “토스트한 후 담백한 브리 치즈를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 무염 버터를 바르고 사과를 얇게 슬라이스해 올려 먹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죠.” (파리크로와상 서래마을점 빼꼴레 제과장)
레드와인식빵 암, 고혈압 등에 좋은 레드 와인을 넣어 만들었다. 와인 때문에 붉은색을 띤다. 달로와요, 4000원. “호두를 다져 식빵 위에 얹고 돌돌 말아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나요. 살짝 토스트한 후 잼이나 버터를 곁들여도 맛있죠.” (달로와요 신세계 강남점 김민환 제과장)
호두빵 호두는 노화 및 콜레스테롤 방지에 좋고 소화 흡수도 잘 되기 때문에 간식으로 좋다.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고소한 호두 맛이 일품이다. 정글짐, 3000원. “가스레인지 그릴에 쿠킹 호일을 깔고 슬라이스한 빵을 살짝 구운 뒤 크림치즈를 발라보세요. 바삭한 맛이 더해져 더 고소해요.” (정글짐 압구정점 이강일 제과장)
검은깨빵 항암 효과가 있는 검은깨를 빵 반죽에 넣어 검은색을 낸다. 뚜레주르, 2300원. “살짝 토스트한 후 피넛 버터만 발라먹어도 입 안에서 살살 녹아요. 그 위에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올려 먹으면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도 든든하죠.” (뚜레주르 대학로점 김미진 제과장)
흑미앙금빵 장수미,약미로도 불리는 검은쌀을 넣은 반죽에 단팥을 소로 넣었다. 찹쌀 성분이 들어가 쫄깃하다. 달로와요, 1500원. “소로 들어간 단팥이 달콤해 고소한 우유와 함께 먹을 때가 가장 맛있어요.” (달로와요 신세계 강남점 김민환 제과장)
타피오카빵 타파오카 전분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탁월한 검은깨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 ‘깨찰빵’이라고도 한다. 고소하고 기름기가 적다. 달로와요, 1100원. “우유나 차와 함께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하루 이상 지나면 빵이 굳고 질겨지므로 그날 먹는 것이 중요해요.” (달로와요 신세계 강남점 김민환 제과장)
로지넹브로트 각종 곡물을 넣어 만든 독일식 건강 빵.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정글짐, 3500원. “빵이 따뜻할 때 손으로 뜯어 우유나 커피와 곁들여 먹기만 해도 맛있어요. 슬라이스해 버터나 크림치즈 등을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정글짐 압구정점 이강일 제과장)
웰빙 빵
21세기에 들어서면서 불어 닥친 웰빙 바람은 제빵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다. 버터와 설탕,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 거친 곡물이 그대로 씹히는 하드 계열의 빵이나 클로렐라, 검은콩, 검은깨, 허브, 메밀 등 흔히 컬러 푸드라 불리는 건강식품을 반죽에 첨가하거나 앙금으로 사용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 건강 빵으로 불리는 웰빙 빵은 일반적인 밀가루 빵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칼로리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먹는 방법은 전통 빵과 크게 차이가 없다. 단, 궁합이 맞는 음식이나 음료와 먹으면 웰빙 빵의 풍미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섬유소가 많은 호밀빵은 물과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통밀이 주재료인 빵은 비타민 B가 풍부한 멜론 등 과일주스와 찰떡궁합. 검정콩, 검은깨, 검은쌀 등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한 블랙 푸드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우유가 좋고, 녹차가 주재료인 빵은 몸을 차게 하는 단점을 보완해주는 복숭아차가 제격이다.
녹차식빵
반죽에 녹차가루를 섞었다. 씹을 때마다 녹차 향이 은은하게 나고 뒷맛이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트, 1800원. “토스트한 후 담백한 브리 치즈를 발라 먹으면 맛있어요. 무염 버터를 바르고 사과를 얇게 슬라이스해 올려 먹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죠.” (파리크로와상 서래마을점 빼꼴레 제과장)
레드와인식빵
암, 고혈압 등에 좋은 레드 와인을 넣어 만들었다. 와인 때문에 붉은색을 띤다. 달로와요, 4000원. “호두를 다져 식빵 위에 얹고 돌돌 말아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나요. 살짝 토스트한 후 잼이나 버터를 곁들여도 맛있죠.” (달로와요 신세계 강남점 김민환 제과장)
호두빵
호두는 노화 및 콜레스테롤 방지에 좋고 소화 흡수도 잘 되기 때문에 간식으로 좋다.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고소한 호두 맛이 일품이다. 정글짐, 3000원. “가스레인지 그릴에 쿠킹 호일을 깔고 슬라이스한 빵을 살짝 구운 뒤 크림치즈를 발라보세요. 바삭한 맛이 더해져 더 고소해요.” (정글짐 압구정점 이강일 제과장)
검은깨빵
항암 효과가 있는 검은깨를 빵 반죽에 넣어 검은색을 낸다. 뚜레주르, 2300원. “살짝 토스트한 후 피넛 버터만 발라먹어도 입 안에서 살살 녹아요. 그 위에 슬라이스한 바나나를 올려 먹으면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도 든든하죠.” (뚜레주르 대학로점 김미진 제과장)
흑미앙금빵
장수미,약미로도 불리는 검은쌀을 넣은 반죽에 단팥을 소로 넣었다. 찹쌀 성분이 들어가 쫄깃하다. 달로와요, 1500원. “소로 들어간 단팥이 달콤해 고소한 우유와 함께 먹을 때가 가장 맛있어요.” (달로와요 신세계 강남점 김민환 제과장)
타피오카빵
타파오카 전분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효과가 탁월한 검은깨의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 ‘깨찰빵’이라고도 한다. 고소하고 기름기가 적다. 달로와요, 1100원. “우유나 차와 함께 먹으면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하루 이상 지나면 빵이 굳고 질겨지므로 그날 먹는 것이 중요해요.” (달로와요 신세계 강남점 김민환 제과장)
로지넹브로트
각종 곡물을 넣어 만든 독일식 건강 빵. 겉은 단단하지만 속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정글짐, 3500원. “빵이 따뜻할 때 손으로 뜯어 우유나 커피와 곁들여 먹기만 해도 맛있어요. 슬라이스해 버터나 크림치즈 등을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정글짐 압구정점 이강일 제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