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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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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함의 이유는 언제나 '그냥'이었다.

좋아함에 열정을 더하여 사랑이 되고,
좋아함에 중독을 더하여 집착이 되고,

사랑함보다는 좀 더 가볍고,
애착보다는 좀 더 쿨하고,
좋아함이란 딱 그만큼의 감정.
이유없음의 진담. I like...


"나는 그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