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터문
로만 플란스키 감독(92년)의
가학적 에로티시즘 movie
토욜밤 유선에서
낯익은 이 영화를 보고
채널을 고정시켰다.
새벽 4시까지
토끼눈이 될때까지..T T
그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이 영화를 보면
... 상황을 이해할 거라며
말을 흘린 적이 있다.
그 길로 당장
비디오를 빌려
과연 내가, 내 상황이
어디에 존재하는 것인지?
하며
몇 번을 replay했던가...
끝내
정답을 알 수 없었고
묻지도 못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감상평에
빠져들겠지만
참 난해하다.
이 영화에서도 보여지는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
사랑
증오
복수
유혹
욕망
학대
질투
연민
.
.
.
.
암튼,,
인간은
여러 상황들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변해갈 수 밖에 없고,
지나친 사랑과 집착은
돌이킬 수 없는
증오와 복수를
가져 온다는 것...
.
.
.
.
.
.
춤을 추는 그녀...
꼭 그것만은 아니지만
참
나와 많이
닮았다....
..
..
나를
들여다보고 있는 듯..
비터문 로만 플란스키 감독(92년)의 가학적 에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