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花] 한가로운 아침. 무심코 밖을 내다

신상훈2007.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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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花] 한가로운 아침. 무심코 밖을 내다


 

 Flower [花]

 

한가로운 아침. 무심코 밖을 내다 봤는데.

눈이 한가득 내리더라.

잠시동안이지만.

정말 많이 온거 같다.

 

눈이 많이 오거나..

비가 많이 오면..

한가지씩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어쩌면. 그 기억 속의 영상들은.

 

어떤 영화의 한 장면 보다 더 아름다울지도..

그런 추억들을 가지고 있는 난..

 

행복하다.

 

그런데.

 

그런 추억 때문에 아플때는.. 좀 힘들긴 하다.

대신에. 추억 할 수 있는 특권 아닌 특권을 가지게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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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서..

추억이 있는 작은 화분을 바라보며..

느낀것들이지만.

 

스쳐지나가기엔 참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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