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혹부리 할머니를 도와주세요''

강혜경2007.01.28
조회252

http://www.kbs.co.kr/1tv/sisa/loverequest/give/index.html

 

휴대폰 단돈 천원 결제..무지 쉽습니다.. 3초  (계좌이체면 저도 귀찮아서 넘어가기 일쑤인데 요건 정말 간단하더군요)

 

사연후원에서 휴대폰 결제 단돈 천원

 

천원이면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눈물보다 값진 사랑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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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덕 할머니는 선천적으로 온몸에 혹(영류)이 나는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할머니의 혹은 처음부터 지금처럼 크진 않았습니다. 어려운 형편 때문에 한 번도 병원에 가보지 못해 정확한 병명조차도 몰랐고, 혹은 점점 커져 현재의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익숙한 모습이 아니어서 때론 놀림도 당하고 사람들의 편견 어린 시선이 싫어 눈을 피해 다닐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낙천적이고 밝은 할머니는 남편을 여읜 어려운 상황에도 시장에서 장사를 하고 날품팔이를 하며 6남매를 꿋꿋이 키워왔습니다. 그러던 중 두 명의 자녀는 지병으로 세상을 먼저 떠났고 첫째 아들과 넷째인 딸 또한 할머니처럼 온몸에 혹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비관하던 넷째 딸은 집을 나가 작은섬에서 생활한다는 소식만 들릴 뿐 왕래가 전혀 없고 다섯째 아들은 일일노동을 하며 어려운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막내아들은 스님으로 생활하고 있어 가끔 연락만 주고받고 지냅니다.

할머니댁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는 첫째아들은 정신지체장애인인 부인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들을 출산하였으나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부인은 아이들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있어 현재 할머니께서 돌보아주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할머니의 손자들 또한 혈우병이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고 정신지체장애인이며 구순구개열을 치료받아야 할 상황입니다. 할머니는 할머니의 질환이 아들과 손자들에게까지 되물림 되어 상처를 준 것 같다며 늘 죄스러운 마음뿐이라고 합니다.

[추천소견]
77년 이라는 긴 세월 동안 반쪽 얼굴을 잃어버린 할머니...점점 커져가는 얼굴의 혹은 할머니의 답답한 마음 만큼이나 무겁기만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당신보다 아들과 손자들의 걱정이 앞섭니다. 자신의 질환을 이어받아 온몸에 혹이 난 큰아들과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손자들… 모두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정부보조금으로 어려운 생계를 이어가는 형편에 병원 문턱을 밟는 것 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인정이 많고 착한 마음을 가진 할머니…

이웃 주민들도 할머니와 아들..손자가 하루빨리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질병과 장애, 빈곤 등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이 가정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어려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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