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하중을 발바닥 어디에 싣는가에 따라 빠른 스피드에서 보다 안전하고 아름답게 내려 올 수 있습니다. 중급자 이상의 스키어들이 빠르게 내려오는 동안 몸의 하중은 자연스레 움직여지게 되고 이는 발바닥 어딘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그러므로 스피드, 원심력, 턴 호의 모양, 슬로프 경사에 따라 우리 몸의 체중(하중)을 잘 옮겨 주어야 보다 깨끗한 턴의 라인과 아름다운 턴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턴 시작 부분에서는 A와 같이 엄지발가락 밑에 몸의 체중이 실려야 합니다. ■ 턴 중반에는 B와 같이 발바닥 안쪽 전체에 체중이 실려야 합니다. ■ 턴 후반엔 C와 같이 뒤꿈치 전체에 실려야 합니다.
턴 후반의 사진인 7~9번의 사진을 보면, 턴의 호의 깊이와 스피드에 따라 몸의 체중이 점점 뒤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COM와 BOS의 관계/ Ski is Basic 참조) 이 모션 후엔 다음 턴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뒤로 빠진 체중을 원위치로 옮겨 주어야 합니다. A와 같이 몸의 하중 전체를 두어야 보다 쉬운 턴의 시작부분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스피드와 원심력으로 인해 순간 몸의 기울기(=Inclination)가 시작이 되며, 이로 인해 스키의 엣지는 기울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edge setting을 의미하는 것으로(사진 1~3까지의 동작), A와 같이 몸의 하중이 옮겨져야 합니다.
턴의 중반인 사진 4~6까지를 보면 몸의 하중이 발바닥 안쪽 전체에 가해져야 하며, 몸의 하중이 스키 전체에 실리도록 해주어야 보다 깨끗한 엣지의 라인이 생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을 지탱해주는 발바닥은 상급 턴을 하면서 하중이 전반-중반-후반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보통 걸음으로 걷는 것을 생각해봅시다. 보통 뒤꿈치가 먼저 땅바닥에 닿고 후엔 체중을 옮긴 다음 발 앞부분이 닿게 됩니다. 그럼 뛰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이때는 발 앞부분이(엄지발가락 밑에 부분/A부분) 먼저 지면에 닿고 뒤꿈치가 살짝 닿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걷거나 뛸 때도 발바닥은 우리 몸 전체를 지탱하고 몸의 하중이 발바닥의 각각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탈 때 반원의 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지요. 빠른 스피드로 반원을 만드는 동안 원심력이 작용을 하며, 이를 버티기 위해 턴 초반-중반-후반엔 하체를 반 원의 안으로 기울여 이 원심력을 저항해야 하고, 그 동안 스키 판은 옆으로 기울여져 있으며, 그 스키 위에 서있는 우리는 몸의 하중을 발바닥 안쪽에(inside) 싣게 됩니다. 그럼, 턴 시작부분에서 그림같이 하중을 실었을 때 전경자세는 아닌가?라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전경으로 된다는 것은 하중을 A와 같이(엄지발가락 바로 밑 부분) 만들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하중을 주었을 경우 부츠 앞부분인 정강이 쪽을 누르게 됩니다. 반대로 몸의 하중이 뒤로 빠져있는 턴 후반에 Up동작을 위(vertical)나 뒤로(back side)하게 되면 상체의 균형은 뒤로 빠지게 되며 다음 턴의 시작 부분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빠른 스피드에선 허리가 뒤틀리게 되며 rotation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진과 같은 턴을 위해 그림과 같이 발바닥에 하중을 옮기는 연습을 한 후 슬로프에 서게 되면 쉽게 턴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키 Expert skier의 부츠 속의 비밀
Expert skier의 부츠 속의 비밀

몸의 하중을 발바닥 어디에 싣는가에 따라 빠른 스피드에서 보다 안전하고 아름답게 내려 올 수 있습니다.
중급자 이상의 스키어들이 빠르게 내려오는 동안 몸의 하중은 자연스레 움직여지게 되고 이는 발바닥 어딘가에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그러므로 스피드, 원심력, 턴 호의 모양, 슬로프 경사에 따라 우리 몸의 체중(하중)을 잘 옮겨 주어야 보다 깨끗한 턴의 라인과 아름다운 턴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턴 시작 부분에서는 A와 같이 엄지발가락 밑에 몸의 체중이 실려야 합니다.
■ 턴 중반에는 B와 같이 발바닥 안쪽 전체에 체중이 실려야 합니다.
■ 턴 후반엔 C와 같이 뒤꿈치 전체에 실려야 합니다.
턴 후반의 사진인 7~9번의 사진을 보면, 턴의 호의 깊이와 스피드에 따라 몸의 체중이 점점 뒤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COM와 BOS의 관계/ Ski is Basic 참조)
이 모션 후엔 다음 턴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뒤로 빠진 체중을 원위치로 옮겨 주어야 합니다.
A와 같이 몸의 하중 전체를 두어야 보다 쉬운 턴의 시작부분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스피드와 원심력으로 인해 순간 몸의 기울기(=Inclination)가 시작이 되며, 이로 인해 스키의 엣지는 기울어지게 됩니다.
이것은 edge setting을 의미하는 것으로(사진 1~3까지의 동작), A와 같이 몸의 하중이 옮겨져야 합니다.
턴의 중반인 사진 4~6까지를 보면 몸의 하중이 발바닥 안쪽 전체에 가해져야 하며, 몸의 하중이 스키 전체에 실리도록 해주어야 보다 깨끗한 엣지의 라인이 생김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몸을 지탱해주는 발바닥은 상급 턴을 하면서 하중이 전반-중반-후반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보통 걸음으로 걷는 것을 생각해봅시다.
보통 뒤꿈치가 먼저 땅바닥에 닿고 후엔 체중을 옮긴 다음 발 앞부분이 닿게 됩니다.
그럼 뛰는 것을 생각해 봅시다. 이때는 발 앞부분이(엄지발가락 밑에 부분/A부분) 먼저 지면에 닿고 뒤꿈치가 살짝 닿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걷거나 뛸 때도 발바닥은 우리 몸 전체를 지탱하고 몸의 하중이 발바닥의 각각 다른 부분으로 이동하게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탈 때 반원의 턴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지요.
빠른 스피드로 반원을 만드는 동안 원심력이 작용을 하며, 이를 버티기 위해 턴 초반-중반-후반엔 하체를 반 원의 안으로 기울여 이 원심력을 저항해야 하고, 그 동안 스키 판은 옆으로 기울여져 있으며, 그 스키 위에 서있는 우리는 몸의 하중을 발바닥 안쪽에(inside) 싣게 됩니다.
그럼, 턴 시작부분에서 그림같이 하중을 실었을 때 전경자세는 아닌가?라는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전경으로 된다는 것은 하중을 A와 같이(엄지발가락 바로 밑 부분) 만들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하중을 주었을 경우 부츠 앞부분인 정강이 쪽을 누르게 됩니다.
반대로 몸의 하중이 뒤로 빠져있는 턴 후반에 Up동작을 위(vertical)나 뒤로(back side)하게 되면 상체의 균형은 뒤로 빠지게 되며 다음 턴의 시작 부분이 어려워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빠른 스피드에선 허리가 뒤틀리게 되며 rotation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사진과 같은 턴을 위해 그림과 같이 발바닥에 하중을 옮기는 연습을 한 후 슬로프에 서게 되면 쉽게 턴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양성철 스키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