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산책로-반포 서래섬 ***현충원의 현충문. ***현충원의 경찰충혼탑. 1. 걷기일시. 2007년 01월 27일(토)-09시(흐림). 2. 걷기코스. 동작역(4호선 4번출구)-국립현충원 정문-29번묘역-장군묘역-경찰충혼탑- 약수터-조각공원-현충원 정문-동재기 나루터-반포 서래섬-반포대교- 고속터미날역(3호선,7호선)=10km(3시간). 3. 개요.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이곳은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임시정부요인,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그리고 참전 용사들을 기리면서..... 나는 오늘도 잘 정돈된 현충원의 산책로를 걷으며 한강 물이 거세게 부딪치는 동작동 언덕에서 역사의 별들의 음성을 듣으면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변화와 혁신의 물결속에 진실로 국운이 융성하여 온 국민이 평안하기를 기도하였다. 이곳 현충원의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보고 숙연한 마음으로 정문을 나와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따라 걸어 동재기 나루터 쪽으로 이동 하였다. 동재기 나루터! 이곳은 삼남대로의 교통 요충지였다고 한다. 수원, 과천 등에서 남태령을 넘어 삼남대로(현재 동작대로)를 따라 도성으로 왕래하던 사람들이 한강을 건널 때 이용하던 나루터이다. 철종이 배다리로 순조의 인릉에 참배하러 갈때에도 건넜고, 춘향전에서 이도령이 춘향을 찾아가는 장면에서도 나온다하니 숱한 곡절이 묻친 곳인 듯하다. 지금은 옛날 이 자리가 "동재기 나루터"였다는 표석이 동작역 2번출구 한강변 입구에 있다. 서래섬! 이곳은 귀여운 초미니 인공섬으로 3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물길 따라 심은 버드나무 아래에는 오리떼가 한가로이 놀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피여 풍광이 수려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섬이다. 서래섬을 뒤로 하고 반포대교를 밑으로 걸어 고속버스터미날 큰길로 나와 오늘의 일정을 끝냈다. -현충원 묘역에 써있는 추모시 모음- 잘 다녀 올 테니 아이들 잘 보살피고 몸 조심 하라시며 우리 세식구를 남겨둔채 태국기를 흔들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불사른 장하신 당신의 명복을 빕니다. "육군 상병 고욱림을 추모하며"/아내의 글 얼마나 조국을 사랑했기에 청춘도 정든 임도 모두 버리고 아~ 아! 스스로 장렬한 죽엄을 하였던가? 그대 몸은 부서져 가루가 되고 피는 흘러 이슬이 되었거니 그대 흘린 피! 이 땅 적시어 생명 되어 흐르리 아~ 아! 용사여 영웅이여 고이 잠드소서 "해병 소령 이인호를 추모하며"/한솔 이효상의 글 창안에 커있는 저 촛불이여! 네몸 타오르는 촛망울은 내 눈에 흐르는 눈물과 같구나 촛불아! 너는 누구와 이별했기에 소리 없이 흐느끼느냐 이몸도 눈물 흘려 오즈람 적시네 꺼졌던 불은 다시 사는데 온다고 가신 님 언제나 다시 보려나 아~ 이밤도 눈물 흘려 우리 아기 얼굴 적시네 "육군 중위 박동을을 추모하며"/아내의 글 ***동재기 나루터 표석 ***반포 서래섬 ***동작대교 ***서래섬의 오리들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산책길-반포 서래섬
***현충원의 현충문.
***현충원의 경찰충혼탑.
1. 걷기일시.
2007년 01월 27일(토)-09시(흐림).
2. 걷기코스.
동작역(4호선 4번출구)-국립현충원 정문-29번묘역-장군묘역-경찰충혼탑-
약수터-조각공원-현충원 정문-동재기 나루터-반포 서래섬-반포대교-
고속터미날역(3호선,7호선)=10km(3시간).
3. 개요.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 이곳은 국가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임시정부요인,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그리고 참전 용사들을
기리면서.....
나는 오늘도 잘 정돈된 현충원의 산책로를 걷으며 한강 물이 거세게 부딪치는
동작동 언덕에서 역사의 별들의 음성을 듣으면서 파도처럼 밀려오는 변화와
혁신의 물결속에 진실로 국운이 융성하여 온 국민이 평안하기를 기도하였다.
이곳 현충원의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보고 숙연한 마음으로 정문을 나와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따라 걸어 동재기 나루터 쪽으로 이동 하였다.
동재기 나루터! 이곳은 삼남대로의 교통 요충지였다고 한다. 수원, 과천
등에서 남태령을 넘어 삼남대로(현재 동작대로)를 따라 도성으로 왕래하던
사람들이 한강을 건널 때 이용하던 나루터이다. 철종이 배다리로 순조의
인릉에 참배하러 갈때에도 건넜고, 춘향전에서 이도령이 춘향을 찾아가는
장면에서도 나온다하니 숱한 곡절이 묻친 곳인 듯하다. 지금은 옛날 이 자리가
"동재기 나루터"였다는 표석이 동작역 2번출구 한강변 입구에 있다.
서래섬! 이곳은 귀여운 초미니 인공섬으로 3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물길
따라 심은 버드나무 아래에는 오리떼가 한가로이 놀고 있으며 봄에는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가 피여 풍광이 수려하여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는
섬이다. 서래섬을 뒤로 하고 반포대교를 밑으로 걸어 고속버스터미날 큰길로
나와 오늘의 일정을 끝냈다.
-현충원 묘역에 써있는 추모시 모음-
아이들 잘 보살피고
몸 조심 하라시며
우리 세식구를 남겨둔채
태국기를 흔들며
조국을 위해
청춘을 불사른
장하신 당신의 명복을 빕니다.
"육군 상병 고욱림을 추모하며"/아내의 글
청춘도 정든 임도 모두 버리고
아~ 아!
스스로 장렬한 죽엄을 하였던가?
그대 몸은 부서져 가루가 되고
피는 흘러 이슬이 되었거니
그대 흘린 피!
이 땅 적시어 생명 되어 흐르리
아~ 아!
용사여 영웅이여 고이 잠드소서
"해병 소령 이인호를 추모하며"/한솔 이효상의 글
네몸 타오르는 촛망울은
내 눈에 흐르는 눈물과 같구나
촛불아!
너는 누구와 이별했기에
소리 없이 흐느끼느냐
이몸도 눈물 흘려 오즈람 적시네
꺼졌던 불은 다시 사는데
온다고 가신 님 언제나 다시 보려나
아~
이밤도 눈물 흘려
우리 아기 얼굴 적시네
"육군 중위 박동을을 추모하며"/아내의 글
***동재기 나루터 표석
***반포 서래섬
***동작대교
***서래섬의 오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