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하루종일 이불안에서 뒤척이면서 잠을 못이루

이윤화2007.01.28
조회19


어젯밤 하루종일 이불안에서 뒤척이면서

잠을 못이루다가

새벽이 다되고, 아침해가 밝아 올때가 다되어서야

이불을 가득안고 잠들었어요.

아주 많이 피곤했는데도

몸이 많이 아프니깐 그걸 모르겠더라고요..

아픈거만 생각나고 피곤한건 모르겠더라고요.

그런가봐요.

손톱끝에 가시가 베어서 아프다가도

갑자기 두통이 심해지면

손톱끝가시는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것처럼

지금은 죽고 못살만큼

고통스러울지라도...

얼마안가면...지금의 그것은 잊고

그때가 되면 다시 죽을만큼 큰 고통이 앞에 닥칠거란거.

어젯밤 그렇게 아파 뒹굴면서

생각해낸게..이거예요....휴우....어젯밤 하루종일 이불안에서 뒤척이면서 잠을 못이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