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스''의 환상적인 7옥타브 목소리....♪

지창희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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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가수인......

'비타스'와 위 동영상 속의 곡인"Dedication"을 소개합니다.

81년생인 비타스는 러시아의 오페라 가수이며,2000년 자신의 싱글앨범 'Opera#2'로 데뷔한 고음처리 가수로 유명합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2분35초 후반부터는 그의 환상적인 고음를 들을 수 있는데,지금껏 제가 봐왔던 비타스의 음악 중 "Dedication"이 가장 높은 음역을 냈던 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곡은 자신의 어머니를 위해 바치는 멜로디곡으로 전해지고,2003년 발표한『MAMA』의 6번째 트랙 곡입니다. 특유의 고음과 독특한 기술로서 입에 마이크를 갖다대는 동작들이 비타스만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o   ^

 참고로,'남자'부문으로서는 '아담로페즈'라는 가수가 최고의 고음음역을 낸 것으로 기네스로 기록되어있으며,인류 레코딩 역사상 가장 "Highnote"를 구사하였던 것은 '머라이어캐리'입니다. 몇년전,

그녀는 "The star-spangled banner" (←스타 스팽글드 배너는 '성조기여 영원하라'라는 미국의 국가입니다. 미국민의 61%가 자신의 국가 가사를 정확히 모른다는 조사가 된바 있습니다. ^^ㅎㅎㅎ) 라이브 콘서트에서 피아노 건반을 능가하는"G#7-note"를 구사하였으며,도쿄돔 콘서트에서 불렀던"emotion"곡에서 '5옥타드 도'에 이르는 음역을 낸뒤 지금은 안정적인 고음을 유지하고 있는 편입니다. ("G#7-note"는 초음파로서 돌고래들의 대화 언어입니다. 그 음을 내기 위해서는 거기에 걸맞는 폐의구조를 가지고있는 일부 포유류들만이 가능한데, 그것을 소화했던 그녀는 정말 대단한 것이겠죠. +。   + ; )

 일정음에서 그위로 7옥타브를 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고,(물론 6옥타브 이상만 되더라도 사람의 청각으로는 들을 수 없습니다.+o +)남자의 저음 음역이 여성보다는 깊기 때문에 자신이 낼 수 있는 최저음과 최고음의 음역을 말하는 것이기에 제가 7옥타브로 표현한 것입니다. (>.        <)

 작년 여름,뜨겁게 우리를 달구었던 "아쟁 총각", "썩소??"(썩은미소 라죠??  +    _+;)  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했고,그 뒤엔 "누구와 누구중 어떤 사람이 더 높은 음을 내는 것인가?", "누구보다 누가 더 못하다." 라는 논쟁이 일었었는데......그러한 언쟁보다는 "그 곡"은 "그" 만이 가장 훌륭히 표현해낼 수 있는 것이기에,그 자체로서 아름다움이 베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1월29일 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