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법칙은 당신이 앞으로 전진해 나가도록 해주며, 비전을 넘어선 성과를 이룰 수 있게 해주죠.." "1% 법칙이요?.." "1%만 개선하고 변화시켜 나가도 우리의 삶은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고, 거의 모든 것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한번에 한 가지씩만 잘 해 나간다면 어떤 것이든 나아질 수밖에 없죠.."
셀든 보울즈 / 열광하는 팬 중에서 -
마른 향내 나는 갈색 연필을 깍아 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나는 연하고 부드러운 연필 글씨를 몇 번이고 지우며 다시 쓰는 나의 하루
예리한 칼끝으로 몸을 깍이어도 단정하고 꼿꼿한 한 자루의 연필처럼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살아 있는 연필 어둠 속에도 빛나는 말로 당신이 원하시는 글을 쓰겠습니다
정결한 몸짓으로 일어나는 향내처럼 당신을 위하여 소멸하겠습니다 - 이해인 / 살아 있는 날은 -
프랭클린이 남긴 말 가운데,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는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닳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 한수산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중에서 -
올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빠른 길보다는 산따라 물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길이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 박노해 / 굽이 돌아가는 길 -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도 맛이 없게 되고 맙니다.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하고 나서 마시는 물은 수돗물이라도 맛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 에모토 마사루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중에서 -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오늘은 시작되고 출발은 이제부터다 세수를 하고 나면 내 할 일을 시작하고 나는 책을 더듬는다 오늘은 복이 있을지어다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 천상병/ 아침 -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 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틱낫한 / 화(Anger)중에서 -
늘 부족한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능력도 없고, 욕심만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르니.. 이럴 바엔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조물주는 당신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 - 쉼터 중에서 -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작년에는?.. 그것 봐라..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아이아코카 / 아이아코카 자서전 중에서 -
시작과 창조의 모든 행동에 한 가지 기본적인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그 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앤서니 라빈스 / 내 인생을 바꾼 성공 노트 중에서 -
어젯 밤은 잘 잤다. 나의 불행도 잠이 들었으니까.. 아마도 불행은 침대 밑 깔개 위에서 웅크리고 밤을 지낸 것 같다. 나는 그보다 먼저 일어났다. 그래서 잠시 동안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맛보았다. 나는 세상의 첫 아침을 향하여 눈을 뜬 최초의 인간이었다. - 미셸 투르니에 / 짧은 글 긴 침묵 중에서 -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환히 밝아질꺼야.. 다른 모든 발자국 소리와 구별되는 발자국 소리를 나는 알게 되겠지.. 다른 발자국 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기어 들어가게 만들테지만 너의 발자국 소리는 땅 밑 굴에서 나를 불러낼꺼야.. 그리고 저길 봐! 저기 밀밭 보이지? 난 빵은 먹지 않아..밀은 내게 아무 소용도 없는 거야.. 그런데 너의 머리칼은 금빛이야.. 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꺼야! 밀은 금빛이니까 나에게 너를 생각나게 할거거든.. - 생텍쥐베리 / 어린왕자 중에서
신은 인간을 세 단계로 측정하신다. 사람이 젊었을 때 신은 그의 과오를 용서하신다. 청년이 된 뒤에는 그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측정하신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 신은 그가 참회할 때까지 기다리신다. - 탈무드 중에서 -
따뜻한 인정이 시내처럼 흐르는 나날들 5월의 아름다움 샛별같은 아이의 눈동자가 주름진 노인들의 미소가 봄볕 아래 빛나는 계절 조금쯤 슬픔을 가졌더라도 상처가 아물려면 한 세상이 지나야 한대도 평화로운 5월의 한낮에는 그냥 시익 웃어나 볼까나 한가로이 춤추는 분수대 옆에서 물오른 이파리 싱싱한 나무 그늘 밑에서 그리운 님 못내 그립다 해도 밉도록 아름다운 5월의 한낮에는 해맑은 가슴 열고 크게 심호흡 한번 하고 그냥 시익 웃어나 볼까나 - 김숙곤 / 5월의 한낮에는 -
"하고 싶은 일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 여행 원칙이며 내 인생의 대원칙이도 하다. - 한비야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중에서-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도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관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당신의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시력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일은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고쳐야 할 점은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 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이와 그가 가까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더이상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 연탄길 2 중에서 -
시간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루하루 전력을 다하지 않고는 그날의 보람이 없을 것이며, 동시에 최후의 목표는 능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 괴테 copy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법정 스님 / 오두막 편지 -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이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간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자 우리 이해하며 살자 우리 그렇게 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자 행복을 찾아 내자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자 우리 그렇게 하자 - 느낌이 있는 좋은 책 중에서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 황서연 / 오늘 하루도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 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 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나를 보는 사람들, 내가 보는 사람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내 등에 짊어진 내 인생만큼의 짐이 이제야 느껴지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입니다. 그만큼 나는 더욱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난 다시 다짐합니다. 오늘도 나의 생의 무게를 느끼며 그만큼의 책임감과 그만큼의 적극성과 그만큼의 사랑으로 열심히 내 삶을 다시 살아가겠다고.. - 느낌이 있는 책 중에서 -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 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 벽암록 중에서 -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 테니까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다시 혼자로 돌아서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고민하는 삶 그리워하는 삶 꿈꾸는 삶 이 모두가 평안하게 느껴지기까지 한 인간이 겪어야만 하는 고통의 과정이 얼마나 긴 것인지 성인이 아닌 우리는 알지 못한다 다만 젊음에의 믿음과 포부 하나로 삶을 세상을 직시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판 붙기 위해 태어난 삶이 아니던가 쓰러져도 쓰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부서져도 부서지지 않는 모습으로 삶의 순간 순간을 살아 숨 쉬리라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며 많이 사랑하며 많이 꿈꾸며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삶이 흐른다 멈추지 않고 천천히 흘러내린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다 나의 젊음이 눈부시다 - 홍정욱, 7막 7장 중에서 -
더 많이 놀고 덜 초초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 류시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에서 -
기억하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란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거야.. 니콜라이야, 바로 이 세가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란다.. 그게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야.. - 레오 톨스토이, 세가지 질문 중에서 -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 / 개미 중에서 -
과거는 잘했 건 못했 건 이미 지나가 버리고 지금 없는 것이다. 잘했으면 한번 자축하고 지워 버릴 일이요, 잘못했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한번 명심하고 불에 태워 버릴 일이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인생의 여정에 어떠한 집착도 금기이다. 바람에 몰려가는 구름을 보고 이 지혜를 받아 들이라. - 곽노순/큰 사람-그대 삶의 먼동이 트는 날 중에서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데이비드 리버만 /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중에서-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 로버트 슐러 /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생각을 많이 하렴. 아픈 일일수록 그렇게 해야 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 수도 없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때 탁 차고 솟아 오르는거야. - 신경숙 / 기차는 일곱시에 떠나네 중에서 -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은 널 강하게 하기 위해서야.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넌 뿌리가 약해 어쩌면 금방 쓰러지고 말았을지도 몰라. 그런데 바람이 강하게 자꾸 불어오니까 넌 쓰러지지 않으려고 깊게깊게 뿌리를 내린거야. 그게 다 바람이 널 위해서 한 일이야. 사실 우린 바람에게 감사해야 돼. - 정호승 /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중에서
좋은 글귀
비전을 넘어선 성과를 이룰 수 있게 해주죠.."
"1% 법칙이요?.."
"1%만 개선하고 변화시켜 나가도
우리의 삶은 커다란 성과를 이룰 수 있고,
거의 모든 것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한번에 한 가지씩만 잘 해 나간다면
어떤 것이든 나아질 수밖에 없죠.." 셀든 보울즈 / 열광하는 팬 중에서 -
마른 향내 나는 갈색 연필을
깍아 글을 쓰겠습니다
사각사각 소리나는
연하고 부드러운 연필 글씨를
몇 번이고 지우며
다시 쓰는 나의 하루
예리한 칼끝으로 몸을 깍이어도
단정하고 꼿꼿한 한 자루의 연필처럼
정직하게 살고 싶습니다
나는 당신의 살아 있는 연필
어둠 속에도 빛나는 말로
당신이 원하시는 글을 쓰겠습니다
정결한 몸짓으로 일어나는 향내처럼
당신을 위하여 소멸하겠습니다
- 이해인 / 살아 있는 날은 -
프랭클린이 남긴 말 가운데,
"쓰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늘 쓰는 열쇠는 언제나 손에 닳아 빛납니다.
그러나 지하실이나 창고같이 자주 쓰지 않는 열쇠는
녹이 슬거나 색깔이 변해 있기 마련입니다.
- 한수산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중에서 -
올곧게 뻗은 나무들보다는
휘어 자란 소나무가 더 멋있습니다
똑바로 흘러가는 물줄기보다는
휘청 굽이친 강줄기가 더 정답습니다
일직선으로 뚫린 빠른 길보다는
산따라 물따라 가는 길이 더 아름답습니다
곧은 길 끊어져 길이 없다고
주저앉지 마십시오 돌아서지 마십시오
삶은 가는 것입니다 그래도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있다는 건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있다는 것
곧은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빛나는 길만이 길이 아닙니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그래서 더 깊어지고 환해져오는 길
서둘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입니다
생을 두고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 박노해 / 굽이 돌아가는 길 -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도 맛이 없게 되고 맙니다.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하고 나서
마시는 물은 수돗물이라도 맛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 에모토 마사루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중에서 -
아침은 매우 기분 좋다
오늘은 시작되고 출발은 이제부터다
세수를 하고 나면 내 할 일을 시작하고
나는 책을 더듬는다
오늘은 복이 있을지어다
좋은 하늘에서 즐거운 소식이 있기를
- 천상병/ 아침 -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 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의 가장 깊은 곳에 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 너의 하늘을 보아 -
화는 모든 불행의 근원이다.
화를 안고 사는 것은
독을 품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다.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닫히게 한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 틱낫한 / 화(Anger)중에서 -
늘 부족한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능력도 없고, 욕심만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르니..
이럴 바엔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조물주는 당신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
- 쉼터 중에서 -
지난 달에는 무슨 걱정을 했었지?..작년에는?..
그것 봐라..기억조차 못하고 있잖니..
그러니까 오늘 네가 걱정하고 있는 것도
별로 걱정할 일이 아닌 거야..
잊어버려라..내일을 향해 사는 거야..
- 아이아코카 / 아이아코카 자서전 중에서 -
시작과 창조의 모든 행동에
한 가지 기본적인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하겠다는 결단을 내린 순간
그 때부터 하늘도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 앤서니 라빈스 / 내 인생을 바꾼 성공 노트 중에서 -
어젯 밤은 잘 잤다.
나의 불행도 잠이 들었으니까..
아마도 불행은 침대 밑 깔개 위에서
웅크리고 밤을 지낸 것 같다.
나는 그보다 먼저 일어났다.
그래서 잠시 동안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을 맛보았다.
나는 세상의 첫 아침을 향하여
눈을 뜬 최초의 인간이었다.
- 미셸 투르니에 / 짧은 글 긴 침묵 중에서 -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환히 밝아질꺼야..
다른 모든 발자국 소리와 구별되는 발자국 소리를 나는 알게 되겠지..
다른 발자국 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기어 들어가게 만들테지만
너의 발자국 소리는 땅 밑 굴에서 나를 불러낼꺼야..
그리고 저길 봐! 저기 밀밭 보이지?
난 빵은 먹지 않아..밀은 내게 아무 소용도 없는 거야..
그런데 너의 머리칼은 금빛이야..
그러니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정말 근사할꺼야!
밀은 금빛이니까 나에게 너를 생각나게 할거거든..
- 생텍쥐베리 / 어린왕자 중에서
신은 인간을 세 단계로 측정하신다.
사람이 젊었을 때 신은 그의 과오를 용서하신다.
청년이 된 뒤에는 그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측정하신다.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 신은 그가 참회할 때까지 기다리신다.
- 탈무드 중에서 -
따뜻한 인정이 시내처럼 흐르는 나날들
5월의 아름다움 샛별같은 아이의 눈동자가
주름진 노인들의 미소가 봄볕 아래 빛나는 계절
조금쯤 슬픔을 가졌더라도 상처가 아물려면
한 세상이 지나야 한대도 평화로운 5월의 한낮에는
그냥 시익 웃어나 볼까나
한가로이 춤추는 분수대 옆에서
물오른 이파리 싱싱한 나무 그늘 밑에서
그리운 님 못내 그립다 해도
밉도록 아름다운 5월의 한낮에는
해맑은 가슴 열고 크게 심호흡 한번 하고
그냥 시익 웃어나 볼까나
- 김숙곤 / 5월의 한낮에는 -
"하고 싶은 일에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보이면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내 여행 원칙이며 내 인생의 대원칙이도 하다.
- 한비야 /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중에서-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 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할 만큼 다리가 허약하지도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 만큼 외롭거나 비관적이지도 않습니다.
또 무엇보다도 당신의 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시력이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 일은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 평범한 진리를..
한쪽 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 쪽 문이 열리지요.
-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중에서 -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고쳐야 할 점은 충고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 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함께 울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이와 그가 가까이 있으면 질투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더이상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 연탄길 2 중에서 -
시간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게을리 걸어도 결국 목적지에 도달할 날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루하루 전력을 다하지 않고는 그날의 보람이 없을 것이며,
동시에 최후의 목표는 능히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 괴테 copy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이런 경험은 없는가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호박을 보았을 때
친구한테 따서 보내주고 싶은 그런 생각 말이다
혹은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 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는가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이다
친구를 통해서 삶의 바탕을 가꾸라
친구 사이의 만남에는 서로 영혼의 메아리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 법정 스님 / 오두막 편지 -
천천히 걸어도 빨리 달려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오직 한 세상이다
더러는 조금 살다가 더러는 오래 살다가 우리는 가야할 곳으로 떠나간다
소중한 시간에 우리 사랑하며 살자 우리 이해하며 살자 우리 그렇게 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자 행복을 찾아 내자
마침내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보이지 않는 마음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붓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 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자 우리 그렇게 하자
- 느낌이 있는 좋은 책 중에서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 황서연 / 오늘 하루도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 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 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나를 보는 사람들, 내가 보는 사람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내 등에 짊어진 내 인생만큼의 짐이
이제야 느껴지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입니다.
그만큼 나는 더욱 날아오를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난 다시 다짐합니다.
오늘도 나의 생의 무게를 느끼며
그만큼의 책임감과 그만큼의 적극성과 그만큼의 사랑으로
열심히 내 삶을 다시 살아가겠다고..
- 느낌이 있는 책 중에서 -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 '지금 여기' 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 벽암록 중에서 -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손길이 부지런한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어 보여도
그 성실함으로 곧 기쁨과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될 테니까요..
- 좋은 생각 중에서 -
다시 혼자로 돌아서는 이 시간이 소중하다
고민하는 삶 그리워하는 삶 꿈꾸는 삶 이 모두가 평안하게 느껴지기까지
한 인간이 겪어야만 하는 고통의 과정이 얼마나 긴 것인지 성인이 아닌 우리는 알지 못한다
다만 젊음에의 믿음과 포부 하나로 삶을 세상을 직시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판 붙기 위해 태어난 삶이 아니던가
쓰러져도 쓰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부서져도 부서지지 않는 모습으로
삶의 순간 순간을 살아 숨 쉬리라
누구보다 많이 고민하며 많이 사랑하며 많이 꿈꾸며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삶이 흐른다 멈추지 않고 천천히 흘러내린다
이제 다시 시작하는거다 나의 젊음이 눈부시다
- 홍정욱, 7막 7장 중에서 -
더 많이 놀고 덜 초초해 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부모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알고
또한 그들이 내게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믿었으리라.
- 류시화,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중에서 -
기억하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란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사람이고,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네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거야..
니콜라이야, 바로 이 세가지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란다..
그게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야..
- 레오 톨스토이, 세가지 질문 중에서 -
행동하라!
무엇인가를 행하라!
하찮은 것이라도 상관없다.
죽음이 찾아오기 전에 당신의 생명을 의미있는 뭔가로 만들라.
당신은 쓸데없이 태어난 것이 아니다.
당신이 무엇을 위하여 태어났는지를 발견하라.
당신은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다.
명심하라.
- 베르나르 베르베르 / 개미 중에서 -
과거는 잘했 건 못했 건
이미 지나가 버리고 지금 없는 것이다.
잘했으면 한번 자축하고 지워 버릴 일이요,
잘못했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한번 명심하고 불에 태워 버릴 일이다.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에
인생의 여정에 어떠한 집착도 금기이다.
바람에 몰려가는 구름을 보고 이 지혜를 받아 들이라.
- 곽노순/큰 사람-그대 삶의 먼동이 트는 날 중에서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되는 것이다.
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내일 다른 위치에 있고자 한다면
자신의 생각을 바꾸면 된다.
-데이비드 리버만 / 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중에서-
절벽 가까이로 나를 부르셔서 다가갔습니다.
절벽 끝에 더 가까이 오라고 하셔서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절벽에 겨우 발을 붙이고 서 있는 나를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나는 그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나는 그때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내가 날 수 있다는 사실을...
- 로버트 슐러 / 절벽 가까이로 부르셔서 -
좀 늦게 가는 것이
창피한 일은 아닙니다.
사막의 낙타는 천천히 가기에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지 않습니까.
무엇이든 과정이 있는 법이고,
그 과정을 묵묵히 견뎌낸 사람만이
결국에는 값진 열매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정하 /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
잊으려고 하지 말아라.
생각을 많이 하렴.
아픈 일일수록 그렇게 해야 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잊을 수도 없지.
무슨 일에든 바닥이 있지 않겠니?
언젠가는 발이 거기에 닿겠지.
그때 탁 차고 솟아 오르는거야.
- 신경숙 / 기차는 일곱시에 떠나네 중에서 -
바람이 강하게 부는 것은 널 강하게 하기 위해서야.
바람이 불지 않았다면 넌 뿌리가 약해
어쩌면 금방 쓰러지고 말았을지도 몰라.
그런데 바람이 강하게 자꾸 불어오니까
넌 쓰러지지 않으려고 깊게깊게 뿌리를 내린거야.
그게 다 바람이 널 위해서 한 일이야.
사실 우린 바람에게 감사해야 돼.
- 정호승 / 스무살을 위한 사랑의 동화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