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끝없는 인내와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한 사람을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소유욕과 이기심.. 그대에게로의..다양한 욕심과 기대로 채울 수는 없겠지요..이기적인 욕심과 기대는.. 사랑이라는 것을 막는..사랑이란 것을 죽이는.. 마약이기에..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저의 이 마음이..그저 지독한 집착에 불과한 건 아닌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그대를 사랑합니다..타는듯한 가슴과 마음으로..당신께 제 마음 고백하지만.. 이런 저의 마음..그대에게 집착으로 받아들여질까..아니.. 제 스스로도 집착은 아닐까 생각되어질 때..정말 너무나도 공포스럽습니다..아직은..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순 없겠지만..사람마다 느끼는 사랑이란 다른 것이지만..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그대가 이런 제 마음..집착은 아니라고 믿어주시기를..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사랑이기를..진실함이 묻어있는 사랑이라고 받아주시기를..제 사랑을 그대의 가슴에 품을 수는 없다 하시더라도..집착스런 마음이라 생각하여 질려하지 않기를...┃ 사랑한다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 ┃ 사랑이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지만...때론 너무나 잔인한 것 ┃ ┃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중에서 ┃ 자기 김밥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나는 소세지, 자기는 단무지.오늘 우리 한 떨기 김밥이 되자.여보! 여보!여보라고 하지마, 늙은 것 같잖아. 그냥 오빠라고 해.오빠라는 건 남들도 부를 수 있는 거지만여보라는 건 나만의 특권이잖아.아직 결혼식도 못했는데...혼인신고는 했잖아.맞아, 우리 진짜 부부지~ 여보...있잖아, 여보야! 나 가슴이 터질 거 같아.그 정도로는 안 터져.초라한 옷자림에 부끄러운 게 아니랬어.초라한 생각이 부끄러운 거지.♥ 선애와 창후아빠! 내 남자친구 어때? 잘 생겼지?잘생긴 거 하나 소용없어. 남자는 모름지기 쩐이 있어야지.쩐은 우리집에도 좀 있어요.그럼 잘 잡았네.그래서 좋아한 거 아니야. 아빤 여자친구 있어? 나야 한 트럭이지.바람둥이구나?그럼 어떡하냐? 인물값은 해야지.그 트럭에 울 엄마도 타고 있었나보지?그래도 맨 처음에 태운거야.그건 그렇고...아까 전화로 한 노래, 그거 어떻게 알고 있니?아빠가 엄마 트럭에 태워놓고 맨날 틀어준 노래잖아.차를 타고 가는데 연주가 옆에서 쌕쌕거리면서 잠을 자는거야.내가 몰래 손을 싹 잡았네.그랬더니 연주가 갑자기'우리가 이제 사랑하게 됐구나' 딱 그러는거야.그러면서 다시 쌕쌕거리고 잠을 자.그 잠꼬대에 뽕 간거지, 뭐.부처님이 말씀하시길떠나간 여자를 잡으려 하지 말고 잃어버린 자기자신을 찾으라.니가 이렇게 못됐으니까 아픈거야.♥ 성원과 진아어쩜 그렇게 매사 세상보는 눈이 삐딱하세요?아, 세상에 비행기를 만드는 놈만 있으면 어떡해,낙하산을 만드는 놈도 있어야지.옛날에 탄광에는 말을 한 마리 꼭 안에 넣어놨어.말이란 동물이 워낙 영특하니까 조금 위험하면 먼저 히잉~ 울거든.근데 한 번 탄광 안에 들어간 말은 죽을 때까지 못 나와.왜 못 나오냐 하면 나오는 순간에 두 눈이 딱 멀어버려.어디 갈 수 있겠어...내가 바로 말이잖아. 내가 말띠잖아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김치말이나 계란말이 있으면 하나 주세요.말 나온 김에...아니, 오늘은 제가 계산할께요.두 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이게 사과나무야.지구가 멸망할 때 심으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이쁘지? 이게 말이야, 진짜 사과가 열린데.아무리 봐도 당신은 오드리를 닮았소.괜찮다면 크리스마스에 로마에 같이 가겠소?허락한다면 뒤를 돌아보시오.♥ 곽회장과 오여인굉장히 질투가 심하시군요.저를 배신하셨으니 저도 배신하겠습니다.들려? 내 심장소리 쿵쿵쿵...아! 터질 것 같아.노래 안 불러줘?하지마.꿈결같은 네 입술~~하지 말라니까!그러니까 누가 배겨나겠어.넌 선인장같아. 자기 밖에 몰라.그러는 넌 그렇게 잘나서 아픈데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그리고 너 이번이 두번째라며...그렇게 투덜되면 원하는 게 이루워져? 좀 덜 외롭디?그만 가자.야! 야! 나 안 데리고 가?난 버려지고 이젠 쓸모없어진 것들이 좋아.내가 그렇게 태어났거든.5살 때부터 엄마는 수녀원장님, 아빠는 신부님.잠시만 이러고 있자너도 나 버릴거지?그냥 나하고 싶은데로 하게 내버려 둬.당신이 저를 보내신 까닭을 이제 아나이다.그를 구원해 주시면 당신을 영원히 섬기겠습니다.다시는 다시는 그를 마주하지 않겠습니다.수경아 미안해, 미쳤다는 얘기 안할게. 도망가지마.♥ 수경과 정훈영화『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중에서21
마음을 울리는...#1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끝없는 인내와 믿음을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한 사람을 사랑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소유욕과 이기심.. 그대에게로의..
다양한 욕심과 기대로 채울 수는 없겠지요..
이기적인 욕심과 기대는.. 사랑이라는 것을 막는..
사랑이란 것을 죽이는.. 마약이기에..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 저의 이 마음이..
그저 지독한 집착에 불과한 건 아닌지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타는듯한 가슴과 마음으로..
당신께 제 마음 고백하지만.. 이런 저의 마음..
그대에게 집착으로 받아들여질까..
아니.. 제 스스로도 집착은 아닐까 생각되어질 때..
정말 너무나도 공포스럽습니다..
아직은..사랑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순 없겠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사랑이란 다른 것이지만..
간절히 바라고 바랍니다..
그대가 이런 제 마음..
집착은 아니라고 믿어주시기를..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사랑이기를..
진실함이 묻어있는 사랑이라고 받아주시기를..
제 사랑을 그대의 가슴에 품을 수는 없다 하시더라도..
집착스런 마음이라 생각하여 질려하지 않기를...
┃ 사랑한다는게 가장 힘든거 같아요 ┃
┃ 사랑이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하지만...때론 너무나 잔인한 것 ┃
┃ 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중에서 ┃
자기 김밥마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다.
나는 소세지, 자기는 단무지.
오늘 우리 한 떨기 김밥이 되자.
여보! 여보!
여보라고 하지마, 늙은 것 같잖아. 그냥 오빠라고 해.
오빠라는 건 남들도 부를 수 있는 거지만
여보라는 건 나만의 특권이잖아.
아직 결혼식도 못했는데...혼인신고는 했잖아.
맞아, 우리 진짜 부부지~ 여보...
있잖아, 여보야! 나 가슴이 터질 거 같아.
그 정도로는 안 터져.
초라한 옷자림에 부끄러운 게 아니랬어.초라한 생각이 부끄러운 거지.
♥ 선애와 창후아빠! 내 남자친구 어때? 잘 생겼지?
잘생긴 거 하나 소용없어. 남자는 모름지기 쩐이 있어야지.
쩐은 우리집에도 좀 있어요.
그럼 잘 잡았네.
그래서 좋아한 거 아니야. 아빤 여자친구 있어?
나야 한 트럭이지.바람둥이구나?그럼 어떡하냐? 인물값은 해야지.
그 트럭에 울 엄마도 타고 있었나보지?
그래도 맨 처음에 태운거야.
그건 그렇고...아까 전화로 한 노래, 그거 어떻게 알고 있니?
아빠가 엄마 트럭에 태워놓고 맨날 틀어준 노래잖아.
차를 타고 가는데 연주가 옆에서 쌕쌕거리면서 잠을 자는거야.
내가 몰래 손을 싹 잡았네.
그랬더니 연주가 갑자기'우리가 이제 사랑하게 됐구나' 딱 그러는거야.
그러면서 다시 쌕쌕거리고 잠을 자.
그 잠꼬대에 뽕 간거지, 뭐.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떠나간 여자를 잡으려 하지 말고 잃어버린 자기자신을 찾으라.
니가 이렇게 못됐으니까 아픈거야.
♥ 성원과 진아
어쩜 그렇게 매사 세상보는 눈이 삐딱하세요?
아, 세상에 비행기를 만드는 놈만 있으면 어떡해,낙하산을 만드는 놈도 있어야지.
옛날에 탄광에는 말을 한 마리 꼭 안에 넣어놨어.
말이란 동물이 워낙 영특하니까 조금 위험하면 먼저 히잉~ 울거든.
근데 한 번 탄광 안에 들어간 말은 죽을 때까지 못 나와.
왜 못 나오냐 하면 나오는 순간에 두 눈이 딱 멀어버려.
어디 갈 수 있겠어...내가 바로 말이잖아. 내가 말띠잖아
내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야.
김치말이나 계란말이 있으면 하나 주세요.말 나온 김에...
아니, 오늘은 제가 계산할께요.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이게 사과나무야.지구가 멸망할 때 심으면 너무 늦을거 같아서...
이쁘지? 이게 말이야, 진짜 사과가 열린데.
아무리 봐도 당신은 오드리를 닮았소.
괜찮다면 크리스마스에 로마에 같이 가겠소?
허락한다면 뒤를 돌아보시오.
♥ 곽회장과 오여인
굉장히 질투가 심하시군요.
저를 배신하셨으니 저도 배신하겠습니다.
들려? 내 심장소리 쿵쿵쿵...아! 터질 것 같아.노래 안 불러줘?
하지마.꿈결같은 네 입술~~하지 말라니까!
그러니까 누가 배겨나겠어.넌 선인장같아. 자기 밖에 몰라.
그러는 넌 그렇게 잘나서 아픈데 찾아오는 사람이 아무도 없냐?
그리고 너 이번이 두번째라며...그렇게 투덜되면 원하는 게 이루워져? 좀 덜 외롭디?
그만 가자.야! 야! 나 안 데리고 가?
난 버려지고 이젠 쓸모없어진 것들이 좋아.
내가 그렇게 태어났거든.
5살 때부터 엄마는 수녀원장님, 아빠는 신부님.잠시만 이러고 있자
너도 나 버릴거지?그냥 나하고 싶은데로 하게 내버려 둬.
당신이 저를 보내신 까닭을 이제 아나이다.
그를 구원해 주시면 당신을 영원히 섬기겠습니다.
다시는 다시는 그를 마주하지 않겠습니다.
수경아 미안해, 미쳤다는 얘기 안할게. 도망가지마.
♥ 수경과 정훈영화『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