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원통함 1편

윤우숙2007.01.29
조회35

아버지 형제는 7형제로 남자가 4명, 여자가 3명으로 우리 아빠가 막내죠

 

아빠가 막내로서 형제들에게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수십년의 고통을 말할까합니다

 

물론 저도 그의 큰딸로서 원인도 모른체 당하며 살았죠

 

할아버지는 시골에서 모두 같이 살다가 첫큰아버지가 결혼하여 같이 살다 할아버지와

 

의가 상하여 100m 옆으로 분가를 했죠...둘째큰아버지는 대학을 졸업하여 도시로 나가서

 

직장생활을 했기에 같이 살지 않았죠...그리고 셋째큰아버지도 결혼하여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으나 또 의가 상하여 150m  옆으로 분가를 했죠....할아버지는 첫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둘째할머니를 얻어 살았는데 둘째할머니가 돈 욕심이 많아서 돈돈하며 억측이 대단했죠

 

매일 울구불구해서 동네에서도 시끄러운 집안으로 유명(?)했답니다

 

그리고 아버지도 결혼전에 의가 상하여 내쫓겨서 셋째 큰아버지네 집에서 살고있었습니다.

 

이젠 얘기가 시작됩니다...

 

 

할아버지가 내쫓으면서 자식들에게 땅을 떼어주었습니다

 

아버지도 결혼전에 땅을 받아서 셋째큰아버지집에서 살면서 방위를 다니고 있었죠

 

첫째큰아버지가 아빠의 땅이 탐나서 아빠한테 그랬다죠...장가를 보내줄테니 내집에와서 살고

 

아빠 땅은 자기가 짖겠다고...아빠는 큰아버지의 욕심을 대단함을 원래 알고있었기에 싫다고했는

 

데 큰아버지는 계속 유혹했고 아빠가 말을 듣지 않자 셋째큰아버지에게 막내를 보내라고 억압했

 

고 셋째큰아버지는 맘이 착해서 아빠를 보냈다합니다...그래서 아빠는 큰집에서 살게되었는데

 

큰아버지는 아빠 장가를 보낼 생각을 안했죠...계속 땅을 져먹고 싶었기에~...그래서 결국엔 자신의

 

딸이 아빠보다 5살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딸을 시집보내는데 열을 올렸고...결국 딸은 한군

 

의 젤 땅부자집에 시집 보냈죠...아빠는 큰아버지의 사위가 고등학교 후배로 잘알기에 반대를

 

했답니다...건달이었다고합니다...그런데 큰아버지는 돈이 많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며 시집을 보냈

 

죠 그래서 지금은 사위가 사업한답시고 모든 땅을 잃고 집도 경매로 넘어가 가건물에서 산다고하

 

죠....그 딸은 중학교때 집나가서 다방까지 다니다 지금은 혼전 아들 낳아서 남자랑 살고있다죠...

 

아빠는 엄마을 만났고 도시에서 살려고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그냥 시골에 있었는데

 

아빠가 방위를 다니는 사이에 둘째큰엄마가 아빠한테 얘기도 안하고 할아버지,할머니 밥해주며

 

살라고 엄마를 꼬드겨서 데려왔고...할아버지는 남은 모든 재산을 아빠를 주겠다며 꼬시고 엄마가

 

와있으니 어쩔 수 없이 같이 살게되었죠...둘째큰엄마는 할아버지가 둘째큰아버지 직장에 가서

 

종종 난리를 쳤답니다...내가 너를 대학까지 보냈는데 나한테 잘하라고 말이죠...그래서 잠잠하게

 

하려고 착한 막내며느리인 엄마를 꼬드겨서 모시게했죠...할아버지, 할머니 성격을 뻔히 알면서

 

호랑이 소굴에 넣었죠...물론 엄마가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절대 안왔겠죠...아빤 그때 엄마가 정말

 

미웠답니다...그래도 모르지 왔지 알면 왔겠는가 하며 이해하려 노력하며 살았답니다

 

 

담은 2편에서 좀 길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