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처음 가본 곳인데 이전에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처음 하는 일을 전에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느끼는 것..
영화에서는 아주 과학적으로 데자뷰 현상에 접근한다. 물론 뇌파 등의 접근이 아닌 독특한 방법의 접근이긴 하지만 말이다. 근데 왠지 모르게 설득력 있어보이기도 한다..이건 어찌보면 데자뷰라고 칭하기에는 조금 동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데자뷰 현상이라고 해두겠다. 아니다..그냥 솔직히 시간여행이라고 이야기 하겠다.
영화에서 나오는 데자뷰현상은 시간여행을 통해 발생하게 된다. 미국이 만든 엄청난 장비인 '백설공주'는 우주를 한번 접어 4일전 과거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뭐 시스템의 정당화나 약점이나 그런건 별로 궁금하지도 않거니와 알아도 밝히고 싶지도 않다.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4일전 과거로 돌아간다면"이다.
4일전 과거로 돌아가서 아무리 설레발레 친다고 하여도 지금 이순간이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 물론 4일전 과거에서의 진행에 있어서도 많은 것을 바꿀 수는 없다. 이미 지금 순간에 어디선가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경험하였던 과거이기에 아무리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노력하여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시간의 흐름속에서 모든 것들은 각자 진행이 되고 있기에 그러한 것이다. 지금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도 조금 더 미래에서 본다면 이미 정해져 있는 과거인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정해진 운명은 이미 정해진 대로 흘러가기 마련인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더그는 이미 터진 사건과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4일전 과거로 돌아가 그 4일전 과거의 미래를 바꾸려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이미 정해진 운명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더그도 과거로 돌아가 지내면서 자신이 바꿀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더그는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내고야 말았다. 물론 더그가 바꾼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닌 아주 작은 1도의 궤도 수정이였다.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가끔 '저 사람 180도 변했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미 성숙되어진 인격에서 180도가 바뀐다는게 정말 가능이나 한 일인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단지 그 사람은 1도만 바꾸었을 뿐..아주 작은 궤도 수정을 한 것 뿐이다.
동일한 간격을 유지하며 뻗어나가는 수평선에서 단 1도만의 변화로도 끝에가면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우리는 수학이나 미술 시간에 익히 배우고 까먹었을 것이다. 물론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큰 변화가 아닌 자그마한 변화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삶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항상 커다란 무언가가 바뀌길 기대하지 말고 자신안에서 작은것 하나하나 부터 변화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커다란 결실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
데자뷰(1도의 변화)
데자뷰. 처음 가본 곳인데 이전에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처음 하는 일을 전에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느끼는 것..
영화에서는 아주 과학적으로 데자뷰 현상에 접근한다. 물론 뇌파 등의 접근이 아닌 독특한 방법의 접근이긴 하지만 말이다. 근데 왠지 모르게 설득력 있어보이기도 한다..이건 어찌보면 데자뷰라고 칭하기에는 조금 동떨어진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데자뷰 현상이라고 해두겠다. 아니다..그냥 솔직히 시간여행이라고 이야기 하겠다.
영화에서 나오는 데자뷰현상은 시간여행을 통해 발생하게 된다. 미국이 만든 엄청난 장비인 '백설공주'는 우주를 한번 접어 4일전 과거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뭐 시스템의 정당화나 약점이나 그런건 별로 궁금하지도 않거니와 알아도 밝히고 싶지도 않다. 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4일전 과거로 돌아간다면"이다.
4일전 과거로 돌아가서 아무리 설레발레 친다고 하여도 지금 이순간이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다. 물론 4일전 과거에서의 진행에 있어서도 많은 것을 바꿀 수는 없다. 이미 지금 순간에 어디선가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경험하였던 과거이기에 아무리 무엇인가를 바꾸려고 노력하여도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시간의 흐름속에서 모든 것들은 각자 진행이 되고 있기에 그러한 것이다. 지금 시간 여행을 떠나는 것도 조금 더 미래에서 본다면 이미 정해져 있는 과거인 것이기 때문이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정해진 운명은 이미 정해진 대로 흘러가기 마련인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더그는 이미 터진 사건과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4일전 과거로 돌아가 그 4일전 과거의 미래를 바꾸려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이미 정해진 운명을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더그도 과거로 돌아가 지내면서 자신이 바꿀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더그는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고 끝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이루어내고야 말았다. 물론 더그가 바꾼 것은 커다란 것이 아닌 아주 작은 1도의 궤도 수정이였다.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가끔 '저 사람 180도 변했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미 성숙되어진 인격에서 180도가 바뀐다는게 정말 가능이나 한 일인지 의심스럽기만 하다. 단지 그 사람은 1도만 바꾸었을 뿐..아주 작은 궤도 수정을 한 것 뿐이다.
동일한 간격을 유지하며 뻗어나가는 수평선에서 단 1도만의 변화로도 끝에가면 엄청난 차이가 생긴다는 것을 우리는 수학이나 미술 시간에 익히 배우고 까먹었을 것이다. 물론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큰 변화가 아닌 자그마한 변화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삶으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항상 커다란 무언가가 바뀌길 기대하지 말고 자신안에서 작은것 하나하나 부터 변화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커다란 결실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