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을 보고있는 그 사람입가에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이 묻어있는데 내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그런 사람을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지 ... 내가 아파서 끙끙 앓을 때 싫은 소리 온갖 짜증 다 내도, 그런 소리 그런 짜증 다 내도 되니깐 아프지만 말라고 말하는 그 사람을,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지 ... 내 못난 손, 내 못난 발, 내 통통한 볼 살, 유일하게 이쁘다 이쁘다 말해주는 사람인데 ... 날 보면 장난치고 싶어서 이 장난 저 장난 치다가, 그러다가 나한테 혼나도, 나만 보면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씨익 웃는 그 사람을 ...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너무 감사합니다. 마주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조금만 떨어지면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그 사람 ... 그런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 눈에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와 참 다행입니다.
#060326 , PM 10:21
내 얼굴을 보고있는 그 사람입가에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이 묻어있는데
내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그런 사람을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지 ...
내가 아파서 끙끙 앓을 때
싫은 소리 온갖 짜증 다 내도,
그런 소리 그런 짜증 다 내도 되니깐
아프지만 말라고 말하는 그 사람을,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지 ...
내 못난 손, 내 못난 발,
내 통통한 볼 살,
유일하게 이쁘다 이쁘다 말해주는 사람인데 ...
날 보면 장난치고 싶어서
이 장난 저 장난 치다가,
그러다가 나한테 혼나도,
나만 보면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씨익 웃는 그 사람을 ...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너무 감사합니다.
마주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조금만 떨어지면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그 사람 ...
그런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 눈에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와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