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색채의 대비가 돋보였던 장예모 감독의 서사극. 중국의 황실역사를 다룬 영화들은 꼭 비극적으로 끝을 맺는다. 당나라 말기의 황실가족들간의 보이지않는 분쟁을 다룬 작품. 아무리 영화가 스케일이 커도, 갈등은 가족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 혹자는, 장예모 감독이기에 연출이 가능한 영화라고 했으나 난 왜 화려한것보다는 황후가 약먹는 장면만 생각나는건지. ★★★ 국화만 수놓고, 약만 먹다가 죽어가는 황후.1
황후花 (滿城盡帶黃金甲: Curse Of The Golden Flower)
화려한 색채의 대비가 돋보였던 장예모 감독의 서사극.
중국의 황실역사를 다룬 영화들은 꼭 비극적으로 끝을 맺는다.
당나라 말기의 황실가족들간의 보이지않는 분쟁을 다룬 작품.
아무리 영화가 스케일이 커도, 갈등은 가족의 범위를 넘지 않는다.
혹자는, 장예모 감독이기에 연출이 가능한 영화라고 했으나
난 왜 화려한것보다는 황후가 약먹는 장면만 생각나는건지.
★★★ 국화만 수놓고, 약만 먹다가 죽어가는 황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