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의 길따라 도쿄여행. [ 제 1편 : 준비편 ]

이종원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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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ta의 길따라 도쿄 여행. 제 1 편 (준비편)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운 여행기를 올리게 된 theta입니다.

이미 싸이월드에 많은 분들이 일본여행 관련해 여러 여행기를 올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관광이 중심이다 보니 랜드마크나 관광 포인트의 소개가

대부분이 되어서 정말 그곳에 가는 교통에 관해서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친구들과 함께가는 여행 기회가 생겨서

부족한 교통 정보를 보강한 여행기를 연재하자라는 기획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이 여행기에서는 교통을 중심으로 해서 각 지역의 관광 포인트와

여러 이야기를 제자신의 느낌과 함께  풀어 가 볼 생각입니다.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이번 일정에는 일본은 처음인 친구 둘이 따라가는지라

여행범위를 도쿄로만 한정했습니다.

20일에서 24일까지 5일 일정을 잡았고요. 큰 범주는 아래와 같이 계획을 잡았습니다.

 

 


첫날 - 도쿄 도착, 신주쿠 여행.

둘째날 - 코쿄주변, 오다이바

셋째날 - 츠키지 어시장, 지브리스튜디오, 시부야, 하라주쿠

넷째날 - 개인 일정. 시모키타자와, 아키하바라

다섯째날 - 우에노. 귀국

 


 

이렇게 되다 보니 중요한 것은 항공편 좌석 예약 이였습니다.

인터넷에 가보면 여X박사, 투XX스프레스 등 할인 항공권을 많이 판매 하는데요.

항공권을 구매하기 전에 몇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항공사, 금액, 시간이죠.

저 같은 배낭 여행자에게 비싼 국적기는 KIN이구요

일본항공과, ANA (전일본공수, 그냥 아놔~ 라고 합니다. ㅎㅎ), 유나이티드 등의

외국기 내에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 시간대가 가장 좋은 일본항공을 선택했는데

운 좋게도 싼 가격에 가는 편은 9:30, 오는 편은 17:55의 좋은 시간대에

좌석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다 해서 보니 398000원이 나오더군요.

12월이 성수기임을 감안하면 적당한 가격입니다.

같은 돈을 내는 거라면 가장 빨리 가서 가장 늦게 오는 것은

배낭여행의 불변의 법칙이 아닐까 싶습니다. ^^ 

 

 

theta의 길따라 도쿄여행. [ 제 1편 : 준비편 ]

[사진 0001 / 항공권은 이렇게 예약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항공편 예약을 마쳤습니다.

숙소는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지금은 도쿄 홈 그라운드 가 된

쥬요호텔(JUYOH)로 4박을 예약 했습니다.

(호텔의 소개는 여행기가 진행되면서 소개 해 드릴께요.)


짐은 가벼운 가방 (옷 한 벌, 속옷, 세면도구 그걸로 땡~) 하나와

카메라 가방을 준비 했습니다.

이미 5번이 넘는 일본여행이라 나름 요령도 생겨서 짐이 많이 줄었습니다.

전에 다녀온 여행들이 굉장히 Powerful 했을땐 여러 가지 준비할 것이 많았지만

이번엔 도쿄 도심 한정에 전일 숙박이라 많이 챙기고 할 것도 없었죠.


이번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디지털 카메라는 소니 DSC-R1을 가지고 갔습니다.

똑딱이를 쓸 때와는 확연히 다른 성능을 체감했습니다. @.@

또 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4.5GB정도의 저장매체뿐 아니라 추가로

2GB의 메모리스틱을 질렀습니다. (노트북이 있다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어흑. ㅠ)


출발 전날 여행 날짜의 날씨를 일본 기상청 사이트를 통해 검색했는데

하루 정도 소나기가 조금 내린다는 정보가 나타나더군요.

하지만 제가 갈 땐 장마때도 항상 날이 맑았기 때문에

그때처럼의 운을 기대하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편부터 사진 러쉬가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