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ta의 길따라 도쿄여행. [ 제 2편 : Luxury한 리무진과 넓고넓은 인천공항. ] 그동안 감기로 업데이트가 많이 늦어졌네요 ㅠㅠ 이틀에 한편은 올라가도록 좀 떙겨~ 보겠습니다. 인천공항을 가기위해 아직 해도 뜨지 않은 5시에 집을 나왔습니다. 비행기 출발시간이 9:20 이기 때문에 비행기 놓치지 않으려면 아침 일찍 나서야죠. [사진 0002 / 동서울 터미널 버스정류장 입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았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친구들을 만나고 오늘 우리가 타고 갈 버스를 기다립니다.곧 버스가 도착하더군요. [사진 0003 / 대한항공 리무진입니다. 5:28 발.] 이 버스는 쉐라톤워커힐 호텔을 출발하여 동서울 터미널과 롯데월드를 지나 인천공항까지 직통으로 갑니다.최근에는 광나루역에도 정차합니다. 항상 경기고속의 리무진만 타다 대한항공 리무진은 처음 타보는데요.편한건 당근이구요 리클라이닝까지도 완벽합니다. 오오~~ [사진 0004 / 리무진 좌석. 좌석이 넓습니다.] [사진 0005 / 뒤에서 바라 본 사진. ] 보통 전 버스를 탈 때는 앞부분에 타는데요우리와 같이 아침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로 앞자리는 이미 만석 ㅠㅠ친구들과 같이 앉아야 했기 때문에 좌석이 좁은 편인 뒷자석에 앉게 됬습니다. 버스는 롯데호텔을 지나 올림픽 대로를 거쳐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처음 개항 시 공항으로 가는 전용도로라고 처음에 논란이 많았습니다만,지금은 전용도로이기 때문에 막힘 없이 인천공항에 갈 수 있게 되어 그런 논란은 사라졌습니다. 가다보니 인천국제공항 고속철도의 광고판이 눈에 띄더군요. 사진을 찍었는데 뭐 이건 보정도 소용이 없어서 (아직 내공부족을 실감합니다 ㅠ) [사진 0006 / IREX는 내년 3월 개통입니다. 사진은 7월에 찍었던 겁니다.] 인천공항철도는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공항 건설 당시부터 계획에 잡혀 있었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자본에 의해 경영되는 철도입니다.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건설이 되었지만그 미래가 밝지는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철도와 맞짱 뜰 수 있는 도로란 점입니다.일단 공항고속도로에 입선하면 막힘 걱정은 KIN 이구요. 기사님이 지정속도만 밟아줘도 제시간 이내 도착은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또 하나 공항이란 특수성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몸만 타고 내리는 것이 아니죠. 바로 "짐" 이 있습니다.특히 일본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고 왔는데요, 짐이 많으면 철도이용이 얼마나 불편한지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일본에서 여러 공항특급열차를 타 보았지만 승객의 짐을 보관 할 수 있는 공간을 모두 마련 해 두고 있었습니다. (Barrier-free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이야기입니다.)이러한 짐이란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버스와의 경쟁은 험난 할 것입니다. 인천공항철도의 Spec을 보니 기대가 되긴 합니다만, 그 내용은 개통 이후 승객이 판단 할 것입니다. 전 철도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공항철도가 개통되더라도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것입니다. 일단 환승의 불편 없고, 짐 처리가 깔끔하며, 편하게 공항을 갈 수 있다는 강점이 있고, 결정적으로 공항 전용도로가 있어서 철도와 큰 시간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IREX가 100~110km로 운행 한다고 들었는데 이렇다면 버스의 승리가 눈앞에 보입니다.버스에 비해 철도가 가질 수 있는 경쟁력으로 시간 단축이 있지만, 그것마져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야기가 많이 샜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인천공항입니다. [사진 0007 / 인천공항 출발 로비 입니다. 넓다 넓어~] 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6:20. 출발시각이 5:28이였으니 동서울터미널에서 공항까지 겨우 52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공항철도가 버스와의 경쟁이 험난 할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일단 일행 모두 군 미필자이므로 출국신고를 하기 위해 병무 사무소를 먼저 들렀습니다. 올 해부터는 이런 신고도 폐지되어 만 24세 이하는 편하게 여권을 신청 해 출국 할 수 있습니다. [사진 0008 / 인천공항의 병무신고사무소입니다.] 직원에게 여권과 허가서를 내고 도장을 받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신고를 끝냈습니다. 이제 Ticketing을 하기 위해 카운터로 갑니다.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는 JAL이므로 JAL의 카운터로 갑니다. JAL의 카운터는 J 입니다. [사진 0009 / JAL의 첵인수속 시각을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벌써 사람들이 발권을 위해 줄을 서 있더군요. 하지만 이정도는 적은 편입니다. 다수의 비행기가 한번 떠 주는 때 발권하려면 잘못하단 카운터를 한바퀴 돌아야 합니다. (특히 대형이 뜨는 데면 ㅎㅎ GG~~) [사진 0010 / 현재시각 6:50 이미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사진 0011 / 우리가 탈 비행기의 첵인 수속시간은 오전 7시입니다.] 인천공항의 첵인 시스템은 정말 훌륭합니다. 여행기 후반 부쯤에 나오겠지만 나리타공항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사진 0012 / 첵인 수속을 받고 있습니다. 그룹체크인 수속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조금 기다린 후 첵인을 받고 티켓을 발권받았습니다. 비행기 출발까지는 두시간이나 남았기 때문에 공항을 좀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인천공항의 이모저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theta의 길따라 도쿄여행. [ 제 2편 : Luxury한 리무진과 넓고넓은 인천공항. ]
theta의 길따라 도쿄여행.
[ 제 2편 : Luxury한 리무진과 넓고넓은 인천공항. ]
그동안 감기로 업데이트가 많이 늦어졌네요 ㅠㅠ
이틀에 한편은 올라가도록 좀 떙겨~ 보겠습니다.
인천공항을 가기위해 아직 해도 뜨지 않은 5시에 집을 나왔습니다.
비행기 출발시간이 9:20 이기 때문에 비행기 놓치지 않으려면 아침 일찍 나서야죠.
[사진 0002 / 동서울 터미널 버스정류장 입니다. 아직 해도 뜨지 않았습니다.]
약속한 시간에 친구들을 만나고 오늘 우리가 타고 갈 버스를 기다립니다.
곧 버스가 도착하더군요.
[사진 0003 / 대한항공 리무진입니다. 5:28 발.]
이 버스는 쉐라톤워커힐 호텔을 출발하여 동서울 터미널과 롯데월드를 지나 인천공항까지 직통으로 갑니다.
최근에는 광나루역에도 정차합니다.
항상 경기고속의 리무진만 타다 대한항공 리무진은 처음 타보는데요.
편한건 당근이구요 리클라이닝까지도 완벽합니다. 오오~~
[사진 0004 / 리무진 좌석. 좌석이 넓습니다.]
[사진 0005 / 뒤에서 바라 본 사진. ]
보통 전 버스를 탈 때는 앞부분에 타는데요
우리와 같이 아침 비행기를 타려는 사람들로 앞자리는 이미 만석 ㅠㅠ
친구들과 같이 앉아야 했기 때문에 좌석이 좁은 편인 뒷자석에 앉게 됬습니다.
버스는 롯데호텔을 지나 올림픽 대로를 거쳐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진입합니다.
처음 개항 시 공항으로 가는 전용도로라고 처음에 논란이 많았습니다만,
지금은 전용도로이기 때문에 막힘 없이 인천공항에 갈 수 있게 되어
그런 논란은 사라졌습니다.
가다보니 인천국제공항 고속철도의 광고판이 눈에 띄더군요.
사진을 찍었는데 뭐 이건 보정도 소용이 없어서 (아직 내공부족을 실감합니다 ㅠ)
[사진 0006 / IREX는 내년 3월 개통입니다. 사진은 7월에 찍었던 겁니다.]
인천공항철도는 공항과 도심을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공항 건설 당시부터 계획에 잡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자본에 의해 경영되는 철도입니다.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건설이 되었지만
그 미래가 밝지는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철도와 맞짱 뜰 수 있는 도로란 점입니다.
일단 공항고속도로에 입선하면 막힘 걱정은 KIN 이구요.
기사님이 지정속도만 밟아줘도 제시간 이내 도착은 누워서 떡먹기입니다.
또 하나 공항이란 특수성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는 사람은 몸만 타고 내리는 것이 아니죠. 바로 "짐" 이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그 차이를 확실히 느끼고 왔는데요,
짐이 많으면 철도이용이 얼마나 불편한지를 경험하고 왔습니다.
일본에서 여러 공항특급열차를 타 보았지만 승객의 짐을 보관 할 수 있는 공간을
모두 마련 해 두고 있었습니다. (Barrier-free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짐이란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버스와의 경쟁은 험난 할 것입니다.
인천공항철도의 Spec을 보니 기대가 되긴 합니다만,
그 내용은 개통 이후 승객이 판단 할 것입니다.
전 철도를 굉장히 좋아하지만, 공항철도가 개통되더라도 리무진버스를 이용할 것입니다.
일단 환승의 불편 없고, 짐 처리가 깔끔하며,
편하게 공항을 갈 수 있다는 강점이 있고,
결정적으로 공항 전용도로가 있어서 철도와 큰 시간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IREX가 100~110km로 운행 한다고 들었는데
이렇다면 버스의 승리가 눈앞에 보입니다.
버스에 비해 철도가 가질 수 있는 경쟁력으로 시간 단축이 있지만,
그것마져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야기가 많이 샜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벌써 인천공항입니다.
[사진 0007 / 인천공항 출발 로비 입니다. 넓다 넓어~]
공항에 도착한 시각은 6:20.
출발시각이 5:28이였으니 동서울터미널에서 공항까지 겨우 52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공항철도가 버스와의 경쟁이 험난 할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일단 일행 모두 군 미필자이므로 출국신고를 하기 위해 병무 사무소를 먼저 들렀습니다.
올 해부터는 이런 신고도 폐지되어 만 24세 이하는 편하게 여권을 신청 해 출국 할 수 있습니다.
[사진 0008 / 인천공항의 병무신고사무소입니다.]
직원에게 여권과 허가서를 내고 도장을 받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신고를 끝냈습니다.
이제 Ticketing을 하기 위해 카운터로 갑니다.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는 JAL이므로 JAL의 카운터로 갑니다.
JAL의 카운터는 J 입니다.
[사진 0009 / JAL의 첵인수속 시각을 이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벌써 사람들이 발권을 위해 줄을 서 있더군요.
하지만 이정도는 적은 편입니다. 다수의 비행기가 한번 떠 주는 때 발권하려면
잘못하단 카운터를 한바퀴 돌아야 합니다. (특히 대형이 뜨는 데면 ㅎㅎ GG~~)
[사진 0010 / 현재시각 6:50 이미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사진 0011 / 우리가 탈 비행기의 첵인 수속시간은 오전 7시입니다.]인천공항의 첵인 시스템은 정말 훌륭합니다. 여행기 후반 부쯤에 나오겠지만
나리타공항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사진 0012 / 첵인 수속을 받고 있습니다. 그룹체크인 수속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조금 기다린 후 첵인을 받고 티켓을 발권받았습니다.
비행기 출발까지는 두시간이나 남았기 때문에 공항을 좀 둘러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인천공항의 이모저모를 보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