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거물 오프라 윈프리는 2007년 신년 파티를 아프라카 남아공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줄리아 로버츠, 존 트라볼타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하고 넬슨 만델라가 신년벨을 울린 이번 행사의 공식목적은 1월2일 개교한 ' 남아공 윈프리 여학교 ' 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것. 무려 4000만달러(약 380억원)를 들여 세운 이 학교는 남아공의 빈민층 자녀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호텔같은 28개 건물에 현대식 교실과 과학실험실. 도서관과 극장, 헬스센터까지 갖추었고 모든 학생들이 스위트룸 수준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도록 배려한 덕에 '지나치게 사치스럽다'는 비판도 일었지만 윈프리는 "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남아공의 소녀들도 아름다운 삶을 살 자격이 있다" 는 말로 이를 일축했다. 미혼모 엄마에게 태어나 버림받은 후 외할머니의 폭력속에 자라난 그녀는 늘 교육에 미래가 있다고 말해왔다. 특히 가장 가난한 대륙인 아프리카가 절대 빈곤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좋은 교육 시설이 필수라는것. 사촌오빠의 성폭행과 14세 어린나이의 미혼모 경험.. 결국 마약에까지 손을 대는 절망 끝에서 일어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이 된 오프라 윈프리의 말은 그녀가 살아온 인생만으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새 학교의 개교 첫날, 윈프리는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로 에이즈 테스트에 응했다. "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는 말과 함께 자율적인 의지에 따른 에이즈 검사와 치료 지원을 약속하는 의미였다. 미국 대통력보다 막강하다는 자신의 파워를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하는 오프라 윈프리의 노력. 그 결실은 2007년 새해에 들려온 가장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
"오프라윈프리의 남아공 여학교 설립기"
미디어 거물 오프라 윈프리는 2007년 신년 파티를 아프라카 남아공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줄리아 로버츠, 존 트라볼타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참석하고 넬슨 만델라가 신년벨을 울린 이번 행사의 공식목적은
1월2일 개교한 ' 남아공 윈프리 여학교 ' 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것.
무려 4000만달러(약 380억원)를 들여 세운 이 학교는 남아공의 빈민층 자녀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호텔같은 28개 건물에 현대식 교실과 과학실험실. 도서관과 극장, 헬스센터까지 갖추었고 모든 학생들이 스위트룸 수준의
기숙사에서 생활하도록 배려한 덕에 '지나치게 사치스럽다'는 비판도 일었지만 윈프리는 "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남아공의
소녀들도 아름다운 삶을 살 자격이 있다" 는 말로 이를 일축했다.
미혼모 엄마에게 태어나 버림받은 후 외할머니의 폭력속에 자라난 그녀는 늘 교육에 미래가 있다고 말해왔다.
특히 가장 가난한 대륙인 아프리카가 절대 빈곤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좋은 교육 시설이 필수라는것.
사촌오빠의 성폭행과 14세 어린나이의 미혼모 경험.. 결국 마약에까지 손을 대는 절망 끝에서 일어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이 된 오프라 윈프리의 말은 그녀가 살아온 인생만으로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새 학교의 개교 첫날, 윈프리는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스스로 에이즈 테스트에 응했다.
"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는 말과 함께 자율적인 의지에 따른 에이즈 검사와 치료
지원을 약속하는 의미였다.
미국 대통력보다 막강하다는 자신의 파워를 의미 있는 곳에 쓰고자 하는 오프라 윈프리의 노력.
그 결실은 2007년 새해에 들려온 가장 반가운 소식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