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게 십자가 목걸이를 건네줄 때 윤수의 손이 잠깐이었지만 내 손 위에 머물렀던 때를 나는 기억했다 그때 뜨거웠던 그의 손이 그 때 왜 웃으면서 그의 손을 마주잡지 못했을까... 왜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을까...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언젠가 내게 십자가 목걸이를 건네줄 때
윤수의 손이 잠깐이었지만
내 손 위에 머물렀던 때를 나는 기억했다
그때 뜨거웠던 그의 손이 그 때 왜 웃으면서
그의 손을 마주잡지 못했을까...
왜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