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달리게 하는 것은 채찍이 아니라 기수의 마음이다. 몇년전에 친동생같은 후배가 있었는데, 잘 달리기도 하고 노력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어느날 그녀석이 아프다고 하더니 수술날짜까지 잡아오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 말이 마지막으로 원없이 달려보고 싶다고 부탁을 했는데 그게 그녀석의 마지막 말이었어요. 경주마나 기수는 태어날때부터 달리는 게 운명이라면 그렇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달리다가 죽는 것도 그들에겐 행복할테니까요. 천둥아 사랑해....
각설탕
말을 달리게 하는 것은 채찍이 아니라 기수의 마음이다.
몇년전에 친동생같은 후배가 있었는데,
잘 달리기도 하고 노력도 굉장히 많이 했는데
어느날 그녀석이 아프다고 하더니 수술날짜까지 잡아오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는 말이
마지막으로 원없이 달려보고 싶다고 부탁을 했는데
그게 그녀석의 마지막 말이었어요.
경주마나 기수는 태어날때부터 달리는 게 운명이라면
그렇게 해주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달리다가 죽는 것도 그들에겐 행복할테니까요.
천둥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