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7 사실, 처음에는 '공감'하기 위해 이 영화를 골랐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위로받고 싶었나 보다. 말 그대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나는 자꾸 '내 자신'이 보였다. 안드레아처럼 마음에 없는 일 하는 것도 아닌데, 난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들에서도 배울 것이 많은데, 열심히 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저 아이들 만나는 것이 좋았고, 아이들만 만나고 싶었다. 그건 별개의 것이고, 때때로 지나친 처사가 닥쳐오는 것이라 여겼다.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가 난 완벽하게 해내고 있지도 못하면서 남탓을 한 것이었다. '모든 것에는 배울 것이 있다.' 그렇다. p.s 직장인들이 볼만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감상>
2007.1.27
사실, 처음에는 '공감'하기 위해 이 영화를 골랐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는 위로받고 싶었나 보다.
말 그대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었다.
그런데,
영화를 보면서 나는 자꾸 '내 자신'이 보였다.
안드레아처럼 마음에 없는 일 하는 것도 아닌데,
난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던 것 같다.
그것들에서도 배울 것이 많은데,
열심히 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저 아이들 만나는 것이 좋았고,
아이들만 만나고 싶었다.
그건 별개의 것이고,
때때로 지나친 처사가 닥쳐오는 것이라 여겼다.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가
난 완벽하게 해내고 있지도 못하면서 남탓을 한 것이었다.
'모든 것에는 배울 것이 있다.'
그렇다.
p.s 직장인들이 볼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