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이라던지 태양력과 유대력의 차이등에서 오는 계산상의 착오 외에는 그 어떤 오류도 없음을 밝힙니다. 시오노 나나미라던지 도올 선생이라던지 일부 반 기독교적 감정이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셨던 것 같습니다.
오류1. 마리아의 배가 산같이 불렀는데 먼 베들레햄까지 갔을까 입니다.
1. 당시 명령을 내린 사람은 로마 황제입니다. 그는 BC27-AD14년까지 재위했습니다. 모든 로마제국의 신민에게 호적등록을 명했으므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오류8. 당시 로마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토는 A.D 0년 호구조사를 한적이 없습니다. 호구조사는 예수가 태어난후 6년후에 있는 일입니다.
8. 호구조사는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치세중에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은 오류가 없습니다. -그의 제위기간은 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류12. 당시 호데아 왕시대때 시리아 총독을 퀴리노라고 했는데 퀴리노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12 성경에 나타난 구레뇨란 인물은 퀴레니우스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말대로 AD7년에 호적등록을 한 기록이 있다면 BC7년에 호적등록을 한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로마는 14년마다 호적등록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류14. 호데아(헤롯)왕은 예수 탄생 때문에 2살 이하의 유아는 다 죽이라고 명합니다. 안타깝게도 헤롯왕은 예수 탄생전인 B.C5년까지만 왕을 지냈습니다.
14, 헤롯은 대헤롯이라고 하는 헤롯 안티파텔을 말하죠.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기원 0년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 차이가 연대계산에서 오류가 있어서 실제 탄생년대는 BC 7 - 4 년으로 본답니다. BC6년으로 보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호적등록 명령이 BC7년이라고 볼 때 예수님의 탄생은 BC7년이 아니면 6년쯤 되겠죠. 그래서 BC 7년에서 4 년으로 보는 것입니다.
서기 0 년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탄생싯점을 계산할 때 사람이 계산상의 실수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뒤에 바꾸기는 어려워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학자들은 상식으로 알고 있는 문제랍니다.^^
또한 기독교의 오류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저 문제 자체도 기독교에서 낸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켜지고 있는 것을 기독교적 양심에서 지켜져야 하는 가를 물은 것입니다. 성탄절에 조차 교회에 안가보셨다면 모르시겠지만 예수님께서 딱히 크리스마스 그 날에 태어나셨다고 가르치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력이 로마 카톨릭에서 유대력을 옮겨오면서 일 년의 시작을 현현절로부터 다시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시작과 끝을 예수님의 탄생에 맞췄다고 보겠습니다. 정확하게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자들이 그 시기 부터 옆을 지키며 날을 계산한 것도 아니며 공생애 기간은 3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신약에는 탄생과 아주 약간의 유년 시절(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공생애기간에만 초점을 맞춘것입니다.
도올선생님의 비판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닙니다. 설사 그것이 하나님 말씀이라 해도 그것은 분명 인간의 말(언어)을 빌린 것입니다. 인간의 말인 이상, 그것은 인간의 말의 구조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기독교성서의 원본(지구상의 최초의 기록)은 희랍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희랍어로 적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 희랍어 원본이야말로 예수님말씀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이 아닌가?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아닌가? 이것은 매우 무식한 사람의 질문입니다. 예수는 희랍어를 전혀 몰랐습니다. 예수는 지금은 死語가 되어 버린 아람어라는 토착말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성서의 원본도 예수의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에 대한 최초의 기록도 단지 예수님 말씀일 것이라고 떠도는 말들을 예수님이 죽은지 4∼50년 경 후에, 그것도 아람어에서 희랍어로 번역하여 적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혀 몰랐던 희랍어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성서는 이러한 최초의 기록에서 수십차의 개정(가감)과 번역을 거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엉터리 번역이 빚어낸 성서의 문제들은 싸구려 엉터리 노벨문학상 수상작품의 번역판들이 빚어내는 문제보다 더 크면 컸지 작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집에 있는 성서에도 보통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한글개역판이고 하나는 공동번역판입니다. 그런데 이 두 판의 성경이 똑같은 장 똑같은 절의 기술에 있어서, 문장의 표현이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의미가 전혀 다를 때도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게 맞습니까? 도대체 어느 쪽이 하나님 말씀입니까? 성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모두 한 자 한 획도 어김없이 모두 절대적으로 하나님 말씀이라면 도대체 이 어찌된 일입니까? ......성경에는 예수의 말은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도 없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여러나라 말 번역이 있을 뿐입니다. 원본자체가 번역본이니까요"
이 분은 성경이 번역본이 그렇다 저렇다 하시는데 과연 그 언어를 공부하셨는지 우선 묻고싶네요. 제대로 신학을 하시고 목사님이 되시는 경우 이들 언어는 당연히 배우고 평생 공부하시는 부분입니다.
성경은 애초에 한 명의 저자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역사만을 기술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의 말이 실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오경 조차도 모세만이 기술자가 아니고 여호수아나 다른 사람들의 기술 역시 첨가 되어 있음을 알아주세요.
성서를 써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절이 있습니까?
4대복음서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쓴 것들 중에서 충분히 객관적이며 직관적인 4개의 책을 뽑은 것으로 신약의 공간복음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그리고 요한 복음)
그 외의 신약은 대부분이 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가 주를 이루고 있고, 다른 제자들이나 예수님의 형제이자 사도들이 쓴 글들이 신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올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번역본이 여러개가 있지요. 제가 살고있는 미국에도 NIV나 KJV등 여러 번역본이 있습니다. 또한 이 성경들이 애초에 70인역이라 해서 그리스에 퍼져살던 디아스포라-유태인 망명자 혹은 도망자들-을 위한 히브리어-그리스어 번역본이 시작이빈다. 이 70인 역에는 원본에 없는 다른 책들이 포함이 되어서 이를 외경이라 하지요. 이 후 랍비들에 의해 주도된 정경운동에 의해 선택된 39권만이 '거룩한 책'이라 불리는 정경으로 선택이 됩니다. -카톨릭에서는 제 2경전이라 하여 정경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선포하고 그를 믿으라고 하는 케리그마에 의한 양식(From)에 의하여 성경이 씌여 졌다는 것입니다.
네, 일단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구약성서를 해석함에 있어서 역사서냐 신앙고백서냐의 선을 그을 때 쓰는 구약성서 해석학에 나오는 말입니다. 구약성서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축복과 징계의 연속적인 역사신앙고백입니다. 이를 역사적으로 해석하려 구약성서를 분해하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케리그마적 해석을 적용함으로 혹은 개인의 케리그마적 해석에 역사적 해석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구약성서로서의 올바른 해석을 유도하려는 과정입니다. http://www.eekon.org/article/o5.html 구약성서에서 과연 반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편협한 모습을 보이십니까?
현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은 우리의 모습처럼 본질을 잊고 현실에 안주하려 했기에 끊임없는 징계-외세의 침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완성으로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현재의 이스라엘은 그 민족이 다시 모였다고는 하나 과거의 이스라엘과 동일시 할 수는 없는 것을 전제합니다.
기독교인은 어디까지나 기독교인이지 유대교인이 아니다. 더구나 한국인이 유대교인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유대교라는 것은 반드시 유대인이라는 민족적 혈통성(the Jews) 위에서 성립하는 종교라는 것이다. 즉 한국인이 기독교인일 수 있고 유대교인일 수 없는 것은, 기독교가 유대교가 갖는 혈통적 민족주의의 한계를 타파했기 때문이다. 유대교의 상대성을 보편화시킨데서 기독교는 성립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에게 있어서 기독교의 종교적 의미는 철저히 보편적이고 철저히 추상적이어야 한다. 추상적이라 함은 유대민족이 갖는 민족 문화적 성격이 역사적 이해의 방편으로는 고려될 수 있을지라도 그것이 곧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또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뜻한다. 구약성서는 직접적 신앙의 대상으로는 유대인의 테두리에서 머물러야 한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닙니다.
유대교는 민족적 혈통성을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영적인 혈통성을 주장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선상에서 구원받은 백성을 이르는 이스라엘이란 말은 현대에 와서는 모든 크리스챤에게 이르는 말입니다. 기독교가 신앙이 될 수 없다고 하는 부분을 봐서 이 분도 많은 '기독교'인들 처럼 창출레민신, 마태마가누가 박사이신가봅니다. 분명 사도행전에 하나님이 꿈을통해 베드로에게 외국인에게 이 도를 가르칠 것을 명하십니다. 외국인이라 하여도 하나님의 자녀이니 편협한 생각을 버리라고 하는 것이죠. 철저히 보편적이고 철저히 추상적이어야 한다는 그 말씀, 전혀 문맥에 어울리지 않군요. 두 단어를 개인적으로 해석하신 것이라면 각주를 달아주세요. 보편적이란 말은 누구에게나 성립 될 수 있게라고 해석하자면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마틴루터가 성서개혁을 시작함에서부터 해결된 문제입니다. 추상적이요? 아니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라고 부탁하신 바로 앞의 보편적과는 상이한 말씀입니다. 추상적이라면 손에 잡을 수 없는 뜬구름이어야 한다는데, Christianity는 사실 종교라고 싸잡아 부르기보다는 현실이며 삶이라고 봅니다.
한편 구약성서만이 성서가 아니라 신약성서까지가 성경 신구약 66권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하여 신약은 오신 메시야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술 한 것이고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구원의 약속이며 그 사랑을 기록한 책이지
어느 한 구절에도 우리 민족을 깔보고 우습게 보라는 경우는 없습니다. 도리어 사도바울이 그리스 아테네(아덴)에서 전도를 할 때에 그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 문화와 융화하면서 크리스챠니티의 핵심을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22).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23).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24),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25)." 사도행전 17:22~27) -인터넷 신구약 핵심공부 참조 http://biblenara.org/onbible/onbible-acts16.htm-
그리고 단군신상이요. 단군은 고대 '쥬신'이라는 우리네 뿌리나라의 직위-왕-의 이름입니다. 그것을 신상으로 만들어 민족성을 ....... 이건 아닙니다. 만일 그 동상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고 민족성을 고양시키가 위함이라면 이순신 장군 동상처럼 하지 금상으로 만들어 신상이라는 이름으로 자극을 하시는지요. 그렇다고 단군신상을 파훼한 것이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분명 현대사회에 있어 옳지 않다 해도, 로마의 것은 로마에게 라고 하신 예수님처럼 우리의 법으로 해결을 했어야 합니다. 누가 하셨는지 베드로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수님은 그 병사의 귀를 도로 붙여주셨습니다.
잠깐 붙이자면, 또한 저는 민족주의 사관을 더 옳게 보는 입장에서 씨부족당시의 일을 환인, 환웅 의 고대역사와 결합해 가르치는 현재의 왜식 식민사관은 싫어합니다.-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일부에서는 근거가 없다하여 쥬신이 중국의 황하 이북과 일부 러시아 그리고 동부 유럽-저는 미 대륙까지 보고있지만-까지 치리했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유의 역사를 보건데 우리민족의 우수성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것이고, 유전자의 유사성을 근거로 볼 때에 중국 이북의 소수민족, 훈족, 말갈, 몽골 등 오랑캐라 불리던 민족들 알라스카의 이누이트, 미국 원주민, 그리고 남미의 원주민들까지 하여 같은 뿌리를 둔 민족이며 자랑스러운 배달의 민족이라는 것이 제 입지입니다.
쓰자면 너무 많고, 또 깁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이성적으로 이해 하시라는 것도 지금 당장은 무리입니다.
다만 권하고 싶은 것은 도올 선생님이나 다른 반 기독교 정신으로 말씀하시는 분 처럼 정말 보편적이지 않은 글을 잠깐 놔두시고, 과연 성경이 정말 무엇을 말하는가 보세요. 그 분들 말씀처럼 도리어 보편적이고 타당하게 보세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두 번역서는 사실 중국 것을 번역해 온 것이라 문장구조에 있어서나 어휘에서나 이해하시기 힘이드니 현대인의 성경같은 현대어 번역본을 한 번 읽어보세요. 아니면 위의 인터넷 신구약 핵심 공부를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어디까지나 권유입니다. 읽어보시고 난 후 정말 보편적으로 이런 비판을 써 주세요. 그러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회개 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겪어온 것입니다만,
정말 기독교 정신으로 가정교육을 받는다면
십계명의 이 항목을 기억하실겁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20장 12-개역한글판)
구약성경본문 신명기 5장 16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약성경본문 에베소서 6장 1절로 3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로마서 1장 30절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의 말씀은 말세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식들이 부모를 거역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이는 성경 66권을 토대로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신앙을 벗어난 개인의 의견이 종교라는 형태로 드러나 보다 컬트적인 요소를 지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들끼리 목사라고 부르면서 비행기에서 서로 안수하고 미국에 도착하여 영주권을 얻는 행태도 있었으니 뭐 어쩔 수 없죠 그런것은.. 그것을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도시락 들고 쫓아다니며 막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천국을 비유하시면서 쭉정이와 알곡은 추수할 때에 가린다고 하셨습니다. 그저 기다릴 뿐입니다.
기독교는 종교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챠니티 혹은 기독신앙인은 조금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 점은 이해해 주세요.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안녕을 위하여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시는 참 신앙인들이 한국 땅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의 기도와 노력에 이렇게 일부 몰지각한 광신자나 이단들의 잘못을 편승시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크리스챤에게..
저도 종교로서의 기독교나 교회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정치적인 요소들이 심해지고 권위와 파벌을 앞세워 싸움을 하는 나랏님들이나 다를바 없어보이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에게 그 분들을 정죄할 힘은 없습니다. 아무리 못났어도 그 분들 역시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세워주셨거든요. 다만 크리스챤으로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런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도, 위정자들의 잘못도, 삯군 목사의 출현도 우리의 잘못입니다. 이 분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이단이라하여 우리가 모른 척 하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닙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참신앙인이 되어야 하고 성경적 원리에 맞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에 맞추어 살아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젠 오히려 우리 크리스챤이 회개해야 할 문제라고 조심스럽게 도전해 봅니다.
유치원생한테 물어봐도 니네가 잘하는 짓인지 잘못하는 짓인지 대답해줄것이다.
이것은 감정적인 것이므로 일단은 내려갑니다.
참 많은 댓글을 써주셨는데 예수쟁이분들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위에 사진처럼 만행을 저지르시는 분들이나 "내가 한짓이 아닌데","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한짓"
이라고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나 같은 사상과 논리의 기독교인이 아닌가요??
아니면 또 거기기서 이단이니 다른종파니 하면서 나누기 싸움이나 하실건가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불교나 기독교나 다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논리 밑에 말씀하신대로 조금 저연령층의 논리전개입니다. 다른 종파고 뭐고가 아니라 이단이라는 집단에 대한 이해 결여에서 기인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질문하나 합니다..
예수쟁이분들한테는 위에 만행이 일반사람들에게 만행일 뿐이지 여러분의 관점에서 볼땐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선행이요 영웅적인 행동이 아닌가요??
아니면 같은 종교를 가졌으되 주위의 이목때문에 저런 일들은 만행이라고 등을 돌리는 건가요?
무엇이 진심이고 진리이고 당신들이 말하는 사랑인지 알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 행위를 지탄한 것은 알되 영웅을 만들어 주진 않았습니다.
더욱이 주위의 이목때문에 너는 기독교인 아니라고 할테냐라고 묻는 것은 오히려 감정적으로 대하시는 것이며 결국은 기독교인은 원체그렇다라는 맹목적인 비난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에 있어서는 회개 해야죠. 마치 베드로처럼 욱하는 것이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몇번 기독교에 관한 비판의 글을 올리는 것은 기독교라는 종교만큼 국가와 개인에게
해를 끼치는 종교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아닌 타 종교에서는 유혈사태도 있더이다. 무슨 종교라고 딱히 집어내지는 않겠습니다. 어떤 종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다니면 사람의 천성부터 싹 바뀐답니까? 그러려고 노력하지만 못 바꾸는 사람도 많습니다. 회개해야죠,
네, 회개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동네어디서든 확성기나 엠프+마이크로 무장해서 찬송가를 트롯트처럼 불러대며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예수쟁이분들..또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도행위와 그에 불신하는
사람에게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저주를..비정상적인 믿음을 강요로 하여 각종 헌금 강요로
인해 파탄나는 가정들..기도의 힘으로써 병을 고친다는 병적인 믿음으로 병을 앓고 있는 자식
마저 서서히 죽게 만드는 사건들..더욱 안타깝고 슬픈건 이렇게 죽어간 아이들조차 하나님의 뜻
이라는 말 한마디면 용서되고 위안하는 예수쟁이들..
헌금강요는 한 적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른 교회 가세요. 들어갈 때부터 헌금함 있어 싫다구요? 헌금함이 들어갈 때부터 있다면 누가 내고 안내고 하는거 못 보니 사실 더 좋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눈 앞에 헌금 바구니 들이대고 돈 낼때 까지 기다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헌금은 말 그대로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 헌금입니다. 믿음이 어느정도 되어 그것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시험해 보고 싶으면 그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공부하세요~ ^^- 그리고 기도의 힘으로써 고치겠다면서 병원에 안데려간 사람이 있습니까? 어이구 저부터도 말리고 싶네요. 지금은 현대사회입니다. 굳이 눈앞에 짠하고 나타나거나 기적을 보여주지 않아도 정보와 이성이 있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기에 따로이 기적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기적이라면 힘들어 보이던 병이 별 탈 없이 낫는 다거나 하는 것이죠. 저희 아버지 전신 3도 화상입어 사망선고 받으신후 약 한 달만에 퇴원하셨습니다. 병원에서도 사람 '빽'으로는 저런거 못한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어느 병원이냐구요? 이대부속병원입니다. 원하신다면 찾아가셔서 전신3도 화상으로 응급실 입원했다가 40여일만에 퇴원한 환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989년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기의 일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챤의 신앙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라는 신앙입니다.
무슨 상처가 있으신지 몰라도 교회 사람에게 기대지 마세요. 교회 사람은 실망스럽습니다.
교회 가서 하나님 찾으시면 몰라도요..
국가적으로는 한해 각종 헌금으로 교회가 거두어 들이는 14-15조 가량의 세금한푼 붙지 않는 돈은 고스란히 목사와 주머니와 과연 얼마나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그것도 알아보실래요? 청와대 부럽지 않은 매머드급 교회의 건축으로 쏟아부어지며 일부 교회는 그 성도수가 많아져서 증축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있으라고 해야 하나요? 물론 쓸데없이 크게 짓는 것은 저도 별로 보기 좋지 않더군요. 목사,
장로들의 해외여행등 사치향락으로 쓰고 남은 몇푼으로 벌이는 자선행위로 그 많은 헌금을
해석하는 신도들의 맹목적인 믿음..매 분기마다 해마다 결산을 하며 헌금의 총 계가 얼마인지 매 주 공지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회계보지 않고 성도들이 회계장부 관리합니다. 정말 알고 비난하세요.
각종 선거때 마다 정치권력에 참여해보려는 타 종교를 뛰어넘는 욕심과 민족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게 하는 교리..거꾸로 정치권력에서 머릿수를 차지하기위해 기독교를 팔고있다고 보시지는 않습니까? 부시도 그랬지만 선거때만 되면 유난히 정치인들이 교회에 자주오더군요. 어인일로 갑자기 세례까지 받으시고 그 사진은 잘도 쓰시는지..
선사시대 이후로 왕권 전제화가 시작되면서 종교가 국가에 필요시 된 이유중 하나는 사상의
통일 때문입니다..그로인해 삼국시대에 삼국에서 불교가 공인되었고 불교를 바탕으로 왕권
강화와 더불어 통일된 사상으로 국가가 발전하게 되었지요.
오히려 정치에 이용된다면 저는 싫습니다.
물론 기독교 또한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기독교의 모습을 모면 달나라 꿈같은 소리처럼 들리는건 왜일까요?
하루걸러 터져나오는 목사들의 범죄기사는 도대체 무엇인가요?사랑의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일반사람보다는 손톱만큼 더 낫다는 말을 들어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그 목사님들 성함과 함께 어떤 교단인지도 한 번 보시죠. 기독교계에서 인정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있는지.
앞서 언급한 국가,개인에게 끼치는 악영향이 도를 넘어선지가 오래전이며 천주교,불교와는
달리 신도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이고 , 무엇이 잘못되고 옳은지
대변해주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도수가 주는 것은 거품이 빠지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사건 모두 아시겠지요??
참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 돌아가셨는데..그중에 예수쟁이 한번정도는 계셨겠지요..
그분은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자욱한 그속에서 기도를 하셨겠지요..하나님 살려달라고..
살려줬나요? 그만큼 절박하고 간절히 지금 기도할수 있는 예수쟁이분이 혹시 있나요?
그러한 절박한 기도에도 물적신 수건하나 못건네 주는것이 예수라는 허상입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답답한건 이런 일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정말 "이성적 사고"라는
개념을 상실한 것 같은 예수쟁이분들..
길가다 똥을 밟아도 예수의 뜻인 당신들의 논리는 천하무적이며 그 어떤 철학자와 사상가도
그 한마디로 짓밟을 수 있는 힘을 가졌지요..
God is just.
이 말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필요하다고 내게만 비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도올 선생님 말씀대로 보편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난에 있어서 전쟁에 있어서 죽음이라는 것이 끝이라면, 그것으로 정말 그 뒤로 아무것도 없다면 오히려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겠죠. 또, 과연 하나님께서 그 순간에 살려주셨다 칩시다. 그럼 '하나님은 기독교인만 그것도 기도한 사람만 살려줬다 기 속에서 아비규환이라 기도 못 한 기독교인은 어쩔거냐, 다른 사람은 구하지도 않고, 그것이 사랑의 하나님인가' 비난 하실 것이라는 심상이 제게는 확연히 보입니다. 결국에는 예수쟁이라면서 손가락질 하시겠죠. 재난은 재난입니다. 이런데에 자신의 논지를 부각시키겠다고 쓰일 소재는 아니라는겁니다.
한번 빠지면 마약보다 환각이 심한 그 중독성에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덫에 빠지지 않으신 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힘들고 지칠때 자신을 더욱 다듬고 키워 망령에 휩싸이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자기 자신을 너무 믿지 마시지요. 자기의 심장박동조차 마음대로 조절 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의대생으로서 이렇게 확신에 차신 분들 보면 괴롭습니다. 나는 건강하다고 믿다가 간암 발견하시는 분들이나 마찬가지죠. 한 번 빠지면 마약보다 중독이 심한 것이 아니라 한 번 빠지면 그것이 정말 옳다는 것을 매일 깨달아가는 것이니까 마약보다 더 한 것입니다.
ps.예수쟁이는 인간은 죄인이라지요?? 당신들끼리 노세요..전 죄를 지은적이 없는데..
님들은 무슨죄가 그리 많길래 죄인이라 안달났는지..
그러니 죄인은 죄인끼리 , 일반사람은 일반사람끼리^^ 제발 선좀 넘어오지마세요..
길묻는 외국인이랑 손짓발짓해가며 하는말보다도 예수쟁이분들이랑 하는말이 더 안통하니..
윤리시간에 주무셨나요? 요즘은 윤리시간에 종교적 원죄(sin)와 죄(crime)에 대해서 구분도 안해주나요? 우선 죄(sin)는 윤리적 도덕적 가치기준에 따라 행해지는 그릇된 행동이나 법의 기준보다 위에 있어 그 처벌 기준이 모호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잠시 첨가하자면, 예수님께서는 미워하는 마음도 살인과 같다고 하죠. 그러니 완성된 율법은 사랑이라 하시는 거구요. 각설하고 기독교의 죄인(sinner)이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고 인간의 그릇된 선택을 하여 하나님과 멀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 상태는 마치 부모가 자식을 데리고 성밖으로 나가서 생활을 하니, 그 자식 역시 성 밖의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성 문은 열려있고 돌아 올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구요. 좋은 것 같고 있으면 보여주고 싶고, 맛있는 것 있으면 나눠먹고싶듯이 기독교인은 이 원리를 알려주고 싶어서 전도하러 다니는 겁니다. 누군들 챙피하게 길거리에서 외치고 지하철에서 떠들고 싶습니까? 무슨 어린시절 007 미션놀이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제는 이런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니라 하여 전도방법도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점은 인지해 주세요.
이런 글로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김승애님께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처음 이런 글을 써 보는데 쓰고보니 잘 한 것 같지는 않아 다른 크리스챤들에게 죄송합니다.
이런 문제로 글을 써보고는 있지만 전공이 전공인지라 원활히 되지는 않습니다.
읽기 힘들어서 그냥 내려오신 분들께.
추천 안해주셔도 감사하니까 읽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아무 말씀 말아주세요.
진지하게 하는 말은 진지하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의 인격을 한줄의 악플을 통해 격하시키는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제 지인들을 위한 제 미니홈피마저 들어오실까봐 미리 연결은 끊겠습니다.
그리고 요지는 크리스챤이 회개할 문제이며 감정적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승애님이나 반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입장에서 종교인들의 폐단을 봐왔기 때문에
이런 것입니다. 부탁드리는 바는, 하나님 보러가시는 것인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김승애님의 ''매국노가 따로없다 예수쟁이들아''에 감사하며
직접 올리신 글에 앞서
번역이라던지 태양력과 유대력의 차이등에서 오는 계산상의 착오 외에는 그 어떤 오류도 없음을 밝힙니다.
시오노 나나미라던지 도올 선생이라던지 일부 반 기독교적 감정이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하셨던 것 같습니다.
오류1.
마리아의 배가 산같이 불렀는데 먼 베들레햄까지 갔을까 입니다.
1. 당시 명령을 내린 사람은 로마 황제입니다. 그는 BC27-AD14년까지 재위했습니다. 모든 로마제국의 신민에게 호적등록을 명했으므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오류8.
당시 로마황제 가이사 아우구스토는 A.D 0년 호구조사를 한적이 없습니다.
호구조사는 예수가 태어난후 6년후에 있는 일입니다.
8. 호구조사는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그의 치세중에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은 오류가 없습니다. -그의 제위기간은 위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류12.
당시 호데아 왕시대때 시리아 총독을 퀴리노라고 했는데
퀴리노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12 성경에 나타난 구레뇨란 인물은 퀴레니우스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님의 말대로 AD7년에 호적등록을 한 기록이 있다면 BC7년에 호적등록을 한 것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로마는 14년마다 호적등록을 했기 때문입니다.
오류14.
호데아(헤롯)왕은 예수 탄생 때문에 2살 이하의 유아는 다 죽이라고 명합니다.
안타깝게도 헤롯왕은 예수 탄생전인 B.C5년까지만 왕을 지냈습니다.
14, 헤롯은 대헤롯이라고 하는 헤롯 안티파텔을 말하죠. 예수님의 탄생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기원 0년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 그 차이가 연대계산에서 오류가 있어서 실제 탄생년대는 BC 7 - 4 년으로 본답니다. BC6년으로 보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호적등록 명령이 BC7년이라고 볼 때 예수님의 탄생은 BC7년이 아니면 6년쯤 되겠죠. 그래서 BC 7년에서 4 년으로 보는 것입니다.
서기 0 년이라는 것은 예수님의 탄생싯점을 계산할 때 사람이 계산상의 실수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것을 뒤에 바꾸기는 어려워서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만 학자들은 상식으로 알고 있는 문제랍니다.^^
위자료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1&eid=rkuuuZ4sqGgUbwRQO0UNej4BMbt3NCa1&qb=vsa/7LG4vbrF9b26IMijsbjBtrvn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1&eid=D+vAHrfARznAVo6ENwkwz6nowSzsW231&qb=vsa/7LG4vbrF9b26IMijsbjBtrvn
또한 기독교의 오류라고 하셨는데 사실은 저 문제 자체도 기독교에서 낸 것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지켜지고 있는 것을 기독교적 양심에서 지켜져야 하는 가를 물은 것입니다.
성탄절에 조차 교회에 안가보셨다면 모르시겠지만 예수님께서 딱히 크리스마스 그 날에 태어나셨다고 가르치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력이 로마 카톨릭에서 유대력을 옮겨오면서 일 년의 시작을 현현절로부터 다시 크리스마스를 마지막으로 시작과 끝을 예수님의 탄생에 맞췄다고 보겠습니다.
정확하게 언제 태어났는지 모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제자들이 그 시기 부터 옆을 지키며 날을 계산한 것도 아니며 공생애 기간은 3년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신약에는 탄생과 아주 약간의 유년 시절(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공생애기간에만 초점을 맞춘것입니다.
도올선생님의 비판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닙니다.
설사 그것이 하나님 말씀이라 해도 그것은 분명 인간의 말(언어)을 빌린 것입니다.
인간의 말인 이상, 그것은 인간의 말의 구조에 따라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있는 기독교성서의 원본(지구상의 최초의 기록)은 희랍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희랍어로 적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 희랍어 원본이야말로 예수님말씀을 그대로 적어놓은 것이 아닌가?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 아닌가? 이것은 매우 무식한 사람의 질문입니다.
예수는 희랍어를 전혀 몰랐습니다.
예수는 지금은 死語가 되어 버린 아람어라는 토착말을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성서의 원본도 예수의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 말씀에 대한 최초의 기록도 단지 예수님 말씀일 것이라고 떠도는 말들을
예수님이 죽은지 4∼50년 경 후에, 그것도 아람어에서 희랍어로 번역하여 적어 놓은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혀 몰랐던 희랍어로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성서는 이러한 최초의 기록에서
수십차의 개정(가감)과 번역을 거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엉터리 번역이 빚어낸 성서의 문제들은 싸구려 엉터리 노벨문학상 수상작품의 번역판들이
빚어내는 문제보다 더 크면 컸지 작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집에 있는 성서에도 보통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한글개역판이고 하나는 공동번역판입니다.
그런데 이 두 판의 성경이 똑같은 장 똑같은 절의 기술에 있어서,
문장의 표현이 다를 뿐만 아니라 그 의미가 전혀 다를 때도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게 맞습니까? 도대체 어느 쪽이 하나님 말씀입니까?
성경의 한 구절 한 구절이 모두 한 자 한 획도 어김없이 모두 절대적으로 하나님 말씀이라면
도대체 이 어찌된 일입니까?
......성경에는 예수의 말은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도 없습니다.
그러한 말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여러나라 말 번역이 있을 뿐입니다.
원본자체가 번역본이니까요"
이 분은 성경이 번역본이 그렇다 저렇다 하시는데 과연 그 언어를 공부하셨는지 우선 묻고싶네요.
제대로 신학을 하시고 목사님이 되시는 경우 이들 언어는 당연히 배우고 평생 공부하시는 부분입니다.
성경은 애초에 한 명의 저자가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역사만을 기술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누구의 말이 실려있는 것이 아닙니다.
모세오경 조차도 모세만이 기술자가 아니고 여호수아나 다른 사람들의 기술 역시 첨가 되어 있음을 알아주세요.
성서를 써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절이 있습니까?
4대복음서는 성령의 감동에 따라 쓴 것들 중에서 충분히 객관적이며 직관적인 4개의 책을 뽑은 것으로 신약의 공간복음입니다.
(마태, 마가, 누가 그리고 요한 복음)
그 외의 신약은 대부분이 사도 바울이 쓴 서신서가 주를 이루고 있고, 다른 제자들이나 예수님의 형제이자 사도들이 쓴 글들이 신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올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번역본이 여러개가 있지요. 제가 살고있는 미국에도 NIV나 KJV등 여러 번역본이 있습니다.
또한 이 성경들이 애초에 70인역이라 해서 그리스에 퍼져살던 디아스포라-유태인 망명자 혹은 도망자들-을 위한 히브리어-그리스어 번역본이 시작이빈다.
이 70인 역에는 원본에 없는 다른 책들이 포함이 되어서 이를 외경이라 하지요. 이 후 랍비들에 의해 주도된 정경운동에 의해 선택된 39권만이 '거룩한 책'이라 불리는 정경으로 선택이 됩니다.
-카톨릭에서는 제 2경전이라 하여 정경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자료는 기독교 출판사 아가페 http://www.iagape.co.kr/cnt/b_his_in.htm 에서 가져왔습니다.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역사서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이런 일이 있었다. 라고
선포하고 그를 믿으라고 하는
케리그마에 의한 양식(From)에 의하여 성경이 씌여 졌다는 것입니다.
네, 일단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구약성서를 해석함에 있어서 역사서냐 신앙고백서냐의 선을 그을 때 쓰는 구약성서 해석학에 나오는 말입니다.
구약성서는 역사를 기반으로 한 축복과 징계의 연속적인 역사신앙고백입니다. 이를 역사적으로 해석하려 구약성서를 분해하려는 움직임에 대하여 케리그마적 해석을 적용함으로
혹은 개인의 케리그마적 해석에 역사적 해석을 첨부하여 전체적인 구약성서로서의 올바른 해석을 유도하려는 과정입니다.
http://www.eekon.org/article/o5.html
구약성서에서 과연 반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편협한 모습을 보이십니까?
현 기독교인이라 할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은 우리의 모습처럼 본질을 잊고 현실에 안주하려 했기에 끊임없는 징계-외세의 침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은 그 완성으로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은 완전히 사라지게 됩니다.
현재의 이스라엘은 그 민족이 다시 모였다고는 하나 과거의 이스라엘과 동일시 할 수는 없는 것을 전제합니다.
기독교인은 어디까지나 기독교인이지 유대교인이 아니다.
더구나 한국인이 유대교인이 될 수 없는 이유는 유대교라는 것은 반드시
유대인이라는 민족적 혈통성(the Jews) 위에서 성립하는 종교라는 것이다.
즉 한국인이 기독교인일 수 있고 유대교인일 수 없는 것은,
기독교가 유대교가 갖는 혈통적 민족주의의 한계를 타파했기 때문이다.
유대교의 상대성을 보편화시킨데서 기독교는 성립하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에게 있어서 기독교의 종교적 의미는 철저히 보편적이고 철저히 추상적이어야 한다.
추상적이라 함은 유대민족이 갖는 민족 문화적 성격이 역사적 이해의 방편으로는
고려될 수 있을지라도 그것이 곧 신앙의 대상이 될 수 없고, 또 되어서는 아니된다는 것을 뜻한다.
구약성서는 직접적 신앙의 대상으로는 유대인의 테두리에서 머물러야 한다.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닙니다.
유대교는 민족적 혈통성을 주장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는 영적인 혈통성을 주장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선상에서 구원받은 백성을 이르는 이스라엘이란 말은 현대에 와서는 모든 크리스챤에게 이르는 말입니다.
기독교가 신앙이 될 수 없다고 하는 부분을 봐서 이 분도 많은 '기독교'인들 처럼 창출레민신, 마태마가누가 박사이신가봅니다.
분명 사도행전에 하나님이 꿈을통해 베드로에게 외국인에게 이 도를 가르칠 것을 명하십니다. 외국인이라 하여도 하나님의 자녀이니 편협한 생각을 버리라고 하는 것이죠.
철저히 보편적이고 철저히 추상적이어야 한다는 그 말씀, 전혀 문맥에 어울리지 않군요.
두 단어를 개인적으로 해석하신 것이라면 각주를 달아주세요. 보편적이란 말은 누구에게나 성립 될 수 있게라고 해석하자면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마틴루터가 성서개혁을 시작함에서부터 해결된 문제입니다.
추상적이요? 아니 실질적이고 현실적이라고 부탁하신 바로 앞의 보편적과는 상이한 말씀입니다. 추상적이라면 손에 잡을 수 없는 뜬구름이어야 한다는데, Christianity는 사실 종교라고 싸잡아 부르기보다는
현실이며 삶이라고 봅니다.
한편 구약성서만이 성서가 아니라 신약성서까지가 성경 신구약 66권입니다.
구약은 오실 메시야에 대하여 신약은 오신 메시야와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술 한 것이고
결론적으로 절대적인 구원의 약속이며 그 사랑을 기록한 책이지
어느 한 구절에도 우리 민족을 깔보고 우습게 보라는 경우는 없습니다.
도리어 사도바울이 그리스 아테네(아덴)에서 전도를 할 때에 그 문화를 바르게 이해하고 그 문화와 융화하면서 크리스챠니티의 핵심을 전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22).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23).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24),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25)."
사도행전 17:22~27)
-인터넷 신구약 핵심공부 참조 http://biblenara.org/onbible/onbible-acts16.htm-
그리고 단군신상이요.
단군은 고대 '쥬신'이라는 우리네 뿌리나라의 직위-왕-의 이름입니다. 그것을 신상으로 만들어 민족성을 ....... 이건 아닙니다. 만일 그 동상이 우리 민족의 뿌리를 되새기고 민족성을 고양시키가 위함이라면 이순신 장군 동상처럼 하지 금상으로 만들어 신상이라는 이름으로 자극을 하시는지요.
그렇다고 단군신상을 파훼한 것이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분명 현대사회에 있어 옳지 않다 해도, 로마의 것은 로마에게 라고 하신 예수님처럼 우리의 법으로 해결을 했어야 합니다.
누가 하셨는지 베드로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수님은 그 병사의 귀를 도로 붙여주셨습니다.
잠깐 붙이자면, 또한 저는 민족주의 사관을 더 옳게 보는 입장에서 씨부족당시의 일을 환인, 환웅 의 고대역사와 결합해 가르치는 현재의 왜식 식민사관은 싫어합니다.-이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일부에서는 근거가 없다하여 쥬신이 중국의 황하 이북과 일부 러시아 그리고 동부 유럽-저는 미 대륙까지 보고있지만-까지 치리했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유의 역사를 보건데 우리민족의 우수성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것이고, 유전자의 유사성을 근거로 볼 때에 중국 이북의 소수민족, 훈족, 말갈, 몽골 등 오랑캐라 불리던 민족들 알라스카의 이누이트, 미국 원주민, 그리고 남미의 원주민들까지 하여 같은 뿌리를 둔 민족이며 자랑스러운 배달의 민족이라는 것이 제 입지입니다.
쓰자면 너무 많고, 또 깁니다.
그리고 이 모두를 이성적으로 이해 하시라는 것도 지금 당장은 무리입니다.
다만 권하고 싶은 것은 도올 선생님이나 다른 반 기독교 정신으로 말씀하시는 분 처럼
정말 보편적이지 않은 글을 잠깐 놔두시고,
과연 성경이 정말 무엇을 말하는가 보세요.
그 분들 말씀처럼 도리어 보편적이고 타당하게 보세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두 번역서는 사실 중국 것을 번역해 온 것이라 문장구조에 있어서나 어휘에서나 이해하시기 힘이드니
현대인의 성경같은 현대어 번역본을 한 번 읽어보세요.
아니면 위의 인터넷 신구약 핵심 공부를 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어디까지나 권유입니다. 읽어보시고 난 후 정말 보편적으로 이런 비판을 써 주세요. 그러면 많은 기독교인들이 회개 할 겁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겪어온 것입니다만,
정말 기독교 정신으로 가정교육을 받는다면
십계명의 이 항목을 기억하실겁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애굽기20장 12-개역한글판)
구약성경본문 신명기 5장 16절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신약성경본문 에베소서 6장 1절로 3절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로마서 1장 30절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의 말씀은 말세의 특징 중 하나가 자식들이 부모를 거역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효는 참된 기독교의 기본입니다.
http://bbs.kcm.co.kr/NetBBS/Bbs.dll/sermon2002/qry/zka/B2-lDIFl/qqo/016A/qqatt/%5E
그리고 이단이라고 하는 것에 왜 그렇게 부르는지 궁금하시군요.
이는 성경 66권을 토대로한 보편적이고 절대적인 신앙을 벗어난 개인의 의견이 종교라는 형태로 드러나 보다 컬트적인 요소를 지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기들끼리 목사라고 부르면서 비행기에서 서로 안수하고 미국에 도착하여 영주권을 얻는 행태도 있었으니 뭐 어쩔 수 없죠 그런것은..
그것을 기독교인이라고 해서 도시락 들고 쫓아다니며 막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다만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천국을 비유하시면서
쭉정이와 알곡은 추수할 때에 가린다고 하셨습니다. 그저 기다릴 뿐입니다.
기독교는 종교입니다.
하지만 크리스챠니티 혹은 기독신앙인은 조금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 점은 이해해 주세요. 나라와 민족의 부흥과 안녕을 위하여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시는 참 신앙인들이 한국 땅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 분들의 기도와 노력에 이렇게 일부 몰지각한 광신자나 이단들의 잘못을 편승시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우리 크리스챤에게..
저도 종교로서의 기독교나 교회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정치적인 요소들이 심해지고 권위와 파벌을 앞세워 싸움을 하는 나랏님들이나 다를바 없어보이거든요.
하지만 그렇다고 저에게 그 분들을 정죄할 힘은 없습니다. 아무리 못났어도 그 분들 역시 하나님이 그 자리에 세워주셨거든요.
다만 크리스챤으로서 책임을 져야합니다.
이런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도, 위정자들의 잘못도, 삯군 목사의 출현도
우리의 잘못입니다. 이 분께서 말씀하시다시피 이단이라하여 우리가 모른 척 하는 것도 옳은 일이 아닙니다.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참신앙인이 되어야 하고
성경적 원리에 맞춰,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에 맞추어
살아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젠 오히려 우리 크리스챤이 회개해야 할 문제라고 조심스럽게 도전해 봅니다.
유치원생한테 물어봐도 니네가 잘하는 짓인지 잘못하는 짓인지 대답해줄것이다.
이것은 감정적인 것이므로 일단은 내려갑니다.
참 많은 댓글을 써주셨는데 예수쟁이분들을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위에 사진처럼 만행을 저지르시는 분들이나 "내가 한짓이 아닌데","일부 몰지각한 사람이 한짓"
이라고 댓글을 쓰시는 분들이나 같은 사상과 논리의 기독교인이 아닌가요??
아니면 또 거기기서 이단이니 다른종파니 하면서 나누기 싸움이나 하실건가요??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불교나 기독교나 다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런 논리 밑에 말씀하신대로 조금 저연령층의 논리전개입니다. 다른 종파고 뭐고가 아니라 이단이라는 집단에 대한 이해 결여에서 기인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질문하나 합니다..
예수쟁이분들한테는 위에 만행이 일반사람들에게 만행일 뿐이지 여러분의 관점에서 볼땐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선행이요 영웅적인 행동이 아닌가요??
아니면 같은 종교를 가졌으되 주위의 이목때문에 저런 일들은 만행이라고 등을 돌리는 건가요?
무엇이 진심이고 진리이고 당신들이 말하는 사랑인지 알수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이 행위를 지탄한 것은 알되 영웅을 만들어 주진 않았습니다.
더욱이 주위의 이목때문에 너는 기독교인 아니라고 할테냐라고 묻는 것은 오히려 감정적으로 대하시는 것이며 결국은 기독교인은 원체그렇다라는 맹목적인 비난과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에 있어서는 회개 해야죠. 마치 베드로처럼 욱하는 것이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제가 이렇게 몇번 기독교에 관한 비판의 글을 올리는 것은 기독교라는 종교만큼 국가와 개인에게
해를 끼치는 종교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아닌 타 종교에서는 유혈사태도 있더이다. 무슨 종교라고 딱히 집어내지는 않겠습니다. 어떤 종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가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다니면 사람의 천성부터 싹 바뀐답니까? 그러려고 노력하지만 못 바꾸는 사람도 많습니다. 회개해야죠,
네, 회개 해야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동네어디서든 확성기나 엠프+마이크로 무장해서 찬송가를 트롯트처럼 불러대며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예수쟁이분들..또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전도행위와 그에 불신하는
사람에게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저주를..비정상적인 믿음을 강요로 하여 각종 헌금 강요로
인해 파탄나는 가정들..기도의 힘으로써 병을 고친다는 병적인 믿음으로 병을 앓고 있는 자식
마저 서서히 죽게 만드는 사건들..더욱 안타깝고 슬픈건 이렇게 죽어간 아이들조차 하나님의 뜻
이라는 말 한마디면 용서되고 위안하는 예수쟁이들..
헌금강요는 한 적 없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다른 교회 가세요. 들어갈 때부터 헌금함 있어 싫다구요? 헌금함이 들어갈 때부터 있다면 누가 내고 안내고 하는거 못 보니 사실 더 좋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눈 앞에 헌금 바구니 들이대고 돈 낼때 까지 기다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헌금은 말 그대로 자기가 알아서 하는 것이 헌금입니다. 믿음이 어느정도 되어 그것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시험해 보고 싶으면 그 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공부하세요~ ^^- 그리고 기도의 힘으로써 고치겠다면서 병원에 안데려간 사람이 있습니까? 어이구 저부터도 말리고 싶네요. 지금은 현대사회입니다. 굳이 눈앞에 짠하고 나타나거나 기적을 보여주지 않아도 정보와 이성이 있어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기에 따로이 기적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기적이라면 힘들어 보이던 병이 별 탈 없이 낫는 다거나 하는 것이죠. 저희 아버지 전신 3도 화상입어 사망선고 받으신후 약 한 달만에 퇴원하셨습니다. 병원에서도 사람 '빽'으로는 저런거 못한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어느 병원이냐구요? 이대부속병원입니다. 원하신다면 찾아가셔서 전신3도 화상으로 응급실 입원했다가 40여일만에 퇴원한 환자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1989년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기의 일입니다. 그리고 크리스챤의 신앙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라는 신앙입니다.
무슨 상처가 있으신지 몰라도 교회 사람에게 기대지 마세요. 교회 사람은 실망스럽습니다.
교회 가서 하나님 찾으시면 몰라도요..
국가적으로는 한해 각종 헌금으로 교회가 거두어 들이는 14-15조 가량의 세금한푼 붙지 않는 돈은 고스란히 목사와 주머니와 과연 얼마나 주머니로 들어가는지 그것도 알아보실래요? 청와대 부럽지 않은 매머드급 교회의 건축으로 쏟아부어지며 일부 교회는 그 성도수가 많아져서 증축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있으라고 해야 하나요? 물론 쓸데없이 크게 짓는 것은 저도 별로 보기 좋지 않더군요. 목사,
장로들의 해외여행등 사치향락으로 쓰고 남은 몇푼으로 벌이는 자선행위로 그 많은 헌금을
해석하는 신도들의 맹목적인 믿음..매 분기마다 해마다 결산을 하며 헌금의 총 계가 얼마인지 매 주 공지됩니다. 그리고 목사님들이 회계보지 않고 성도들이 회계장부 관리합니다. 정말 알고 비난하세요.
각종 선거때 마다 정치권력에 참여해보려는 타 종교를 뛰어넘는 욕심과 민족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게 하는 교리..거꾸로 정치권력에서 머릿수를 차지하기위해 기독교를 팔고있다고 보시지는 않습니까? 부시도 그랬지만 선거때만 되면 유난히 정치인들이 교회에 자주오더군요. 어인일로 갑자기 세례까지 받으시고 그 사진은 잘도 쓰시는지..
선사시대 이후로 왕권 전제화가 시작되면서 종교가 국가에 필요시 된 이유중 하나는 사상의
통일 때문입니다..그로인해 삼국시대에 삼국에서 불교가 공인되었고 불교를 바탕으로 왕권
강화와 더불어 통일된 사상으로 국가가 발전하게 되었지요.
오히려 정치에 이용된다면 저는 싫습니다.
물론 기독교 또한 그런 역할을 하지 못하리란 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기독교의 모습을 모면 달나라 꿈같은 소리처럼 들리는건 왜일까요?
하루걸러 터져나오는 목사들의 범죄기사는 도대체 무엇인가요?사랑의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일반사람보다는 손톱만큼 더 낫다는 말을 들어도
모자랄 판에 말이죠..그 목사님들 성함과 함께 어떤 교단인지도 한 번 보시죠. 기독교계에서 인정하는 분들이 과연 얼마나 있는지.
앞서 언급한 국가,개인에게 끼치는 악영향이 도를 넘어선지가 오래전이며 천주교,불교와는
달리 신도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이고 , 무엇이 잘못되고 옳은지
대변해주는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신도수가 주는 것은 거품이 빠지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사건 모두 아시겠지요??
참 많은 분들이 안타깝게 돌아가셨는데..그중에 예수쟁이 한번정도는 계셨겠지요..
그분은 불길이 치솟고 연기가 자욱한 그속에서 기도를 하셨겠지요..하나님 살려달라고..
살려줬나요? 그만큼 절박하고 간절히 지금 기도할수 있는 예수쟁이분이 혹시 있나요?
그러한 절박한 기도에도 물적신 수건하나 못건네 주는것이 예수라는 허상입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답답한건 이런 일 또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정말 "이성적 사고"라는
개념을 상실한 것 같은 예수쟁이분들..
길가다 똥을 밟아도 예수의 뜻인 당신들의 논리는 천하무적이며 그 어떤 철학자와 사상가도
그 한마디로 짓밟을 수 있는 힘을 가졌지요..
God is just.
이 말은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필요하다고 내게만 비를 주시는 것이 아니라 도올 선생님 말씀대로 보편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재난에 있어서 전쟁에 있어서 죽음이라는 것이 끝이라면, 그것으로 정말 그 뒤로 아무것도 없다면 오히려 기독교는 아무것도 아니겠죠. 또, 과연 하나님께서 그 순간에 살려주셨다 칩시다. 그럼 '하나님은 기독교인만 그것도 기도한 사람만 살려줬다 기 속에서 아비규환이라 기도 못 한 기독교인은 어쩔거냐, 다른 사람은 구하지도 않고, 그것이 사랑의 하나님인가' 비난 하실 것이라는 심상이 제게는 확연히 보입니다. 결국에는 예수쟁이라면서 손가락질 하시겠죠. 재난은 재난입니다. 이런데에 자신의 논지를 부각시키겠다고 쓰일 소재는 아니라는겁니다.
한번 빠지면 마약보다 환각이 심한 그 중독성에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덫에 빠지지 않으신 분들께 감히 부탁드립니다.
힘들고 지칠때 자신을 더욱 다듬고 키워 망령에 휩싸이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자기 자신을 너무 믿지 마시지요. 자기의 심장박동조차 마음대로 조절 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의대생으로서 이렇게 확신에 차신 분들 보면 괴롭습니다. 나는 건강하다고 믿다가 간암 발견하시는 분들이나 마찬가지죠. 한 번 빠지면 마약보다 중독이 심한 것이 아니라 한 번 빠지면 그것이 정말 옳다는 것을 매일 깨달아가는 것이니까 마약보다 더 한 것입니다.
ps.예수쟁이는 인간은 죄인이라지요?? 당신들끼리 노세요..전 죄를 지은적이 없는데..
님들은 무슨죄가 그리 많길래 죄인이라 안달났는지..
그러니 죄인은 죄인끼리 , 일반사람은 일반사람끼리^^ 제발 선좀 넘어오지마세요..
길묻는 외국인이랑 손짓발짓해가며 하는말보다도 예수쟁이분들이랑 하는말이 더 안통하니..
윤리시간에 주무셨나요? 요즘은 윤리시간에 종교적 원죄(sin)와 죄(crime)에 대해서 구분도 안해주나요? 우선 죄(sin)는 윤리적 도덕적 가치기준에 따라 행해지는 그릇된 행동이나 법의 기준보다 위에 있어 그 처벌 기준이 모호한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잠시 첨가하자면, 예수님께서는 미워하는 마음도 살인과 같다고 하죠. 그러니 완성된 율법은 사랑이라 하시는 거구요. 각설하고 기독교의 죄인(sinner)이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저버리고 인간의 그릇된 선택을 하여 하나님과 멀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 상태는 마치 부모가 자식을 데리고 성밖으로 나가서 생활을 하니, 그 자식 역시 성 밖의 사람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성 문은 열려있고 돌아 올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구요. 좋은 것 같고 있으면 보여주고 싶고, 맛있는 것 있으면 나눠먹고싶듯이 기독교인은 이 원리를 알려주고 싶어서 전도하러 다니는 겁니다. 누군들 챙피하게 길거리에서 외치고 지하철에서 떠들고 싶습니까? 무슨 어린시절 007 미션놀이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이제는 이런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니라 하여 전도방법도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점은 인지해 주세요.
이런 글로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해주신 김승애님께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글을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처음 이런 글을 써 보는데 쓰고보니 잘 한 것 같지는 않아 다른 크리스챤들에게 죄송합니다.
이런 문제로 글을 써보고는 있지만 전공이 전공인지라 원활히 되지는 않습니다.
읽기 힘들어서 그냥 내려오신 분들께.
추천 안해주셔도 감사하니까 읽지 않으신 분들은 그냥 아무 말씀 말아주세요.
진지하게 하는 말은 진지하게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의 인격을 한줄의 악플을 통해 격하시키는 누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제 지인들을 위한 제 미니홈피마저 들어오실까봐 미리 연결은 끊겠습니다.
그리고 요지는 크리스챤이 회개할 문제이며 감정적으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김승애님이나 반 기독교인들은 종교적 입장에서 종교인들의 폐단을 봐왔기 때문에
이런 것입니다. 부탁드리는 바는, 하나님 보러가시는 것인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맘에 안든다고
하나님을 욕하시지는 마시라는 겁니다.
달이 본디 있었지 구름이 가린다고 달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여러분, 사랑받으시고, 축복 받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